李대통령, 중앙노동위원장에 박수근 내정
방위사업청장 이용철, 중소벤처부 2차관 이병권 등 장차관급 6명 인사
또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에 이병권 전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방위사업청장에 이용철 전 방위사업청 초대 차장을 각각 임명했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한삼석 국민권익위 상임위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 사무처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에 이정한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도 발탁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박수근 내정자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중노위 위원장을 지낸 바 있어, 3년 만에 다시 위원장을 맡게됐다. 그는 변호사 출신 노동법 교수로 한국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국노동법학회 회장, 경사노위 노사관계 제도.관행 개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임용일은 현 위원장 임기만료일인 28일 이후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정책과장, 정책기획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으로 공직을 마무리한 후 민주당 정책위 전문위원으로 지내왔다. 소상공인 전담 차관 신설 이후 첫 인선이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사업청 초대 차장을 지냈고, 국무총리소속 국방획득제도 개선단 단장을 지낸 방위사업 전문가다.
한삼석 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국민권익위 고충처리국장, 대변인, 심사보호국장, 부패방지국장, 상임위원을 지냈고, 과거 청탁금지법 마련의 주도적 역할을 한 정통 관료 출신이다.
이정렬 개인정보호위원회 부위원장 역시 관료 출신으로 행정안전부 정보화총괄과장.정부혁신기획관, 인사혁신처 인사관리국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정책국장.사무처장을 지냈다.
이정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도 고용노동위원회 충남지방노동위원장, 고용서비스정책관, 노동시장정책관, 노동정책실장, 고용정책실장 등 부처내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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