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만배, 프리미어 구단 인수할 재벌 됐다"
"꺾인 놈도 문제, 꺾은 놈은 더 문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대장동 항소 포기 파동 성격에 대해 "본질은 간단하다. 대장동 일당 대 국민의 싸움"이라고 규정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사실상 공범들을 위한 항소 포기 외압이 성공했고 그래서 추징이 수천억의 추징 포기가 성공했고, 그래서 결국 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이 재벌이 된 거다. 그래서 국민들께서 분노하고 계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들께서는 '그래도 정권 초기이고 좀 지켜보자', 이런 마음도 있으셨는데, 그래도 '지 살자고 한 것까지는 모르겠는데 이걸 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을 부동산 재벌 만들어준다?'까지는 눈 뜨고 못 보겠다. 이런 마음으로 국민들께서 분노하고 계신다고 저는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선 "저는 청와대, 법무부, 검찰 다 경험했고 이런 식의 외압에 맞서다가 사표도 세 번 내봤고 이런 외압에 맞서다가 네 번 좌천에, 두 번 압수수색까지 당해봤다"면서 "외압은 이렇게 한다. 예를 들어서 '너, 이거 안 하면 죽일 거야', 이렇게는 아무도 안 한다. 대신 '이거 안 해야 하는데, 안 해야 되는데, 안 해야 하는데' 전달한다. 그리고 안 하면 죽인다"고 끊어말했다.
그러면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그런 행동 안 했으면 항소 제기됐을까, 안 됐을까. 100%(항소 제기)다. 이미 전결까지 끝났고 그 앞에 11시 50분에 대기하고 있었다"며 "법무부에서 꺾어서 꺾인 거다. 꺾인 놈도 문제, 꺾은 놈은 더 문제"라고 비판했다.
그는 "중요한 건 국민을 위해서 봉사해야 할 검찰이 수천억 돈을 성남시로 귀속돼야 할 돈을 김만배 대장동 일당에게 안겨준 것"이라며 "그런데 더 문제는 뭐냐, 정말 약 오르는 건 이건 못 바꾼다. 정권이 바뀌건 뭐가 바뀌건 세상이 바뀌어도 이건 끝난 얘기"라면서 "김만배 재벌 됐고, 프리미어 구단 인수할 정도의 재벌 된 거다. 축하할 일이다. 그런데 국민들은 열받는 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성호 장관이 민사소송으로 되찾아올 수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선 "'네가 해봐라'.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다"며 "절대 안 된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나라 소송 형태를 보면 형사 사건에서 규정된 내용을 벗어나지 못한다, 구조적으로. 검찰 몇백 명이 들어서 찾아낸 얘기로도 이 정도인데 그것보다 더 넓혀서 한다고?"라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판결문에 그 얘기가 나온다. 판결문에 '민사로는 안 되니까 추징해 준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할 말 없으니까 하는 이야기인데 절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지금 이건 김만배 일당을 이재명 정권이 재벌 만들어준 것"이라고 거듭 단언했다.
이어 "자기편을 탈옥시켰다. 그런 다음에 '너희들이 가서 개인적으로 잡아 오면 되는 거 아니야. 얘 잡아 오는 거 불가능하지 않아', 지금 그 얘기가 바로 민사로 하면 된다라는 헛소리"라고 질타했다.
그는 노 대행 행보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얻기 위한 것 아니냐'는 시각에 대해서도 "그거 가지고 협박하더라도 그거 들어주는 거 절대 그거 명분 안 된다"며 "그러면 이 대장동 비리로 피눈물 흘린 성남시, 성남시민들, 그 사람들이 그러면 검찰 보완수사권 때문에 엿 바꿔 먹어도 된다는 얘기냐? 그 말 자체가 정치 검사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선 "이런 식으로 대한민국의 국기가 무너지면 지방선거 의미 없다. 지금 전쟁 났는데 6개월 뒤에 무슨 지방선거 얘기할 때냐. 6.25 났는데 1951년 지방선거 생각해야 하냐"라고 반문한 뒤, "지금은 결기 있게 몸 사리지 않고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사실상 공범들을 위한 항소 포기 외압이 성공했고 그래서 추징이 수천억의 추징 포기가 성공했고, 그래서 결국 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이 재벌이 된 거다. 그래서 국민들께서 분노하고 계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들께서는 '그래도 정권 초기이고 좀 지켜보자', 이런 마음도 있으셨는데, 그래도 '지 살자고 한 것까지는 모르겠는데 이걸 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을 부동산 재벌 만들어준다?'까지는 눈 뜨고 못 보겠다. 이런 마음으로 국민들께서 분노하고 계신다고 저는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선 "저는 청와대, 법무부, 검찰 다 경험했고 이런 식의 외압에 맞서다가 사표도 세 번 내봤고 이런 외압에 맞서다가 네 번 좌천에, 두 번 압수수색까지 당해봤다"면서 "외압은 이렇게 한다. 예를 들어서 '너, 이거 안 하면 죽일 거야', 이렇게는 아무도 안 한다. 대신 '이거 안 해야 하는데, 안 해야 되는데, 안 해야 하는데' 전달한다. 그리고 안 하면 죽인다"고 끊어말했다.
그러면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그런 행동 안 했으면 항소 제기됐을까, 안 됐을까. 100%(항소 제기)다. 이미 전결까지 끝났고 그 앞에 11시 50분에 대기하고 있었다"며 "법무부에서 꺾어서 꺾인 거다. 꺾인 놈도 문제, 꺾은 놈은 더 문제"라고 비판했다.
그는 "중요한 건 국민을 위해서 봉사해야 할 검찰이 수천억 돈을 성남시로 귀속돼야 할 돈을 김만배 대장동 일당에게 안겨준 것"이라며 "그런데 더 문제는 뭐냐, 정말 약 오르는 건 이건 못 바꾼다. 정권이 바뀌건 뭐가 바뀌건 세상이 바뀌어도 이건 끝난 얘기"라면서 "김만배 재벌 됐고, 프리미어 구단 인수할 정도의 재벌 된 거다. 축하할 일이다. 그런데 국민들은 열받는 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성호 장관이 민사소송으로 되찾아올 수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선 "'네가 해봐라'.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다"며 "절대 안 된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나라 소송 형태를 보면 형사 사건에서 규정된 내용을 벗어나지 못한다, 구조적으로. 검찰 몇백 명이 들어서 찾아낸 얘기로도 이 정도인데 그것보다 더 넓혀서 한다고?"라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판결문에 그 얘기가 나온다. 판결문에 '민사로는 안 되니까 추징해 준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할 말 없으니까 하는 이야기인데 절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지금 이건 김만배 일당을 이재명 정권이 재벌 만들어준 것"이라고 거듭 단언했다.
이어 "자기편을 탈옥시켰다. 그런 다음에 '너희들이 가서 개인적으로 잡아 오면 되는 거 아니야. 얘 잡아 오는 거 불가능하지 않아', 지금 그 얘기가 바로 민사로 하면 된다라는 헛소리"라고 질타했다.
그는 노 대행 행보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얻기 위한 것 아니냐'는 시각에 대해서도 "그거 가지고 협박하더라도 그거 들어주는 거 절대 그거 명분 안 된다"며 "그러면 이 대장동 비리로 피눈물 흘린 성남시, 성남시민들, 그 사람들이 그러면 검찰 보완수사권 때문에 엿 바꿔 먹어도 된다는 얘기냐? 그 말 자체가 정치 검사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선 "이런 식으로 대한민국의 국기가 무너지면 지방선거 의미 없다. 지금 전쟁 났는데 6개월 뒤에 무슨 지방선거 얘기할 때냐. 6.25 났는데 1951년 지방선거 생각해야 하냐"라고 반문한 뒤, "지금은 결기 있게 몸 사리지 않고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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