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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건진법사 법당 압수수색

김건희 부패 의혹 수사 본격화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15일 '건진법사 청탁 의혹'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역삼동에 있는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법당 등 여러 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문서 자료와 PC 내 파일 등을 확보 중이다.

전씨는 2022년 4∼8월께 통일교 측으로부터 '김 여사 선물용'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백 등과 교단 현안 청탁을 받은 후 이를 김 여사 측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사건이 특검팀에 이첩되기 전 검찰 조사에서 전씨는 이들 물건을 받은 것은 맞지만 모두 잃어버렸다고 주장했다.

전씨에게 물건과 청탁을 전달한 사람은 통일교 주요 간부였던 윤모 전 세계본부장으로, 청탁 내용에는 통일교의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지원, 통일교의 YTN 인수, 유엔 제5사무국 한국 유치, 대통령 취임식 초청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20 개 있습니다.

  • 2 0
    특검-검찰이놓친 건진법사지하비밀방발견

    ..건진법사 전성배가 통일교에서 고가목걸이-샤넬백등을 받아
    김건희에게 전달하고 통일교단의 현안을 청탁한 의혹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1585
    서울남부지검이 서울역삼동 건진법사 전성배 법당 압수수색당시
    지하1층 지상2층 비밀공간을 압수수색 대상에서 누락 사실을 파악해
    영장을 청구해 발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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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검찰이놓친 건진법사지하비밀방발견

    .건진법사 전성배가 통일교에서 고가목걸이-샤넬백등을 받아
    김건희에게 전달하고 통일교단의 현안을 청탁한 의혹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1585
    서울남부지검이 서울역삼동 건진법사 전성배 법당 압수수색당시
    지하1층 지상2층 비밀공간을 압수수색 대상에서 누락 사실을 파악해
    영장을 청구해 발부받았다

  • 1 0
    특검-검찰이놓친 건진법사지하비밀방발견

    건진법사 전성배가 통일교에서 고가목걸이-샤넬백등을 받아
    김건희에게 전달하고 통일교단의 현안을 청탁한 의혹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1585
    서울남부지검이 서울역삼동 건진법사 전성배 법당 압수수색당시
    지하1층 지상2층 비밀공간을 압수수색 대상에서 누락 사실을 파악해
    영장을 청구해 발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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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형번호 3617-1?

    과연 거니의 수형 번호는?

  • 1 0
    전두환수조원비자금-유동화증권-명동사채

    /전두환이 수조원비자금을 숨기는방식을 추정하면
    비상장회사를 담보로 한 자산유동화증권을 명동사채시장에서 현금화 하는것
    수조원대의 유가증권을 거래가능한 곳은 재벌들뿐이며
    채권은 5~10년단위로 소유자를 갱신해야 하고
    이것을 조사하는곳이 윤석열-한동훈이 있던 검찰특수부이므로
    검찰특수부 캐비닛에는 전두환의 비자금거래내역이 반드시 있을수밖에 없다

  • 1 0
    대한불교종정협의회-전두환과 윤석열고리

    ./뉴탐사 NewTamsa
    윤석열이 대선후보때 윤석열지지하는 사이비불교는
    건진법사가 기획실장인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였고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소속 금선사는 전두환 비자금은닉 의혹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소속 양산 불광사에는 윤석열의 명패
    대한불교종정협의회는 전두환-윤석열과 관련있다

  • 1 0
    도배충견

    다음은 형상기억용지

    차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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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불교종정협의회-전두환과 윤석열고리

    /뉴탐사 NewTamsa
    윤석열이 대선후보때 윤석열지지하는 사이비불교는
    건진법사가 기획실장인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였고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소속 금선사는 전두환 비자금은닉 의혹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소속 양산 불광사에는 윤석열의 명패
    대한불교종정협의회는 전두환-윤석열과 관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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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자-무기명채권비자금을 치과에서세탁

    뉴탐사 NewTamsa 강진구기자-전두환 손자 인터뷰
    이순자는 전두환일가의 비자금을 무기명채권으로 관리하고
    치과를 돈세탁 창구로 이용해왔다.

  • 2 0
    전두환의 수조원비자금 고모보살이관리

    뉴탐사 NewTamsa
    전두환은 경호원명의로 비상장회사 설립하고 그지분을
    전두환의 자식들이 소유하는 방법으로 비자금을 은닉했는데
    전두환의 수조원대 비자금을 전두환손자의 고모(보살)이
    출입이 통제된 비밀사찰 까지 만들어서 관리했고
    50억원정도는 잔돈이라 하찮아서 현금화도 안했다

  • 2 0
    전두환에게 50억은 하찮은 잔돈이었다

    뉴탐사 NewTamsa
    전두환은 경호원명의로 비상장회사 설립하고 그지분을
    전두환의 자식들이 소유하는 방법으로 비자금을 은닉했는데
    전두환의 수조원대 비자금을 전두환손자의 고모(보살)이
    출입이 통제된 비밀사찰 까지 만들어서 관리했고
    50억원정도는 잔돈이라 하찮아서 현금화도 안했다

  • 2 0
    전두환수조원비자금-유동화증권-명동사채

    전두환이 수조원비자금을 숨기는방식을 추정하면
    비상장회사를 담보로 한 자산유동화증권을 명동사채시장에서 현금화 하는것
    수조원대의 유가증권을 거래가능한 곳은 재벌들뿐이며
    채권은 5~10년단위로 소유자를 갱신해야 하고
    이것을 조사하는곳이 윤석열-한동훈이 있던 검찰특수부이므로
    검찰특수부 캐비닛에는 전두환의 비자금거래내역이 반드시 있을수밖에 없다

  • 1 0
    대한불교종정협의회-전두환과 윤석열고리

    뉴탐사 NewTamsa
    윤석열이 대선후보때 윤석열지지하는 사이비불교는
    건진법사가 기획실장인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였고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소속 금선사는 전두환 비자금은닉 의혹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소속 양산 불광사에는 윤석열의 명패
    대한불교종정협의회는 전두환-윤석열과 관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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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비자금은닉 의혹 사찰 금선사

    뉴탐사 NewTamsa
    전두환비자금 은닉의심 6만평사찰 티벳밀교 금선사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783)는 일붕선교종 만불회의 회원사찰인데
    조응천 주호영 정상명 홍만표 전직검사들의명패
    인근상인들은 전두환이 경찰경호를 받고 왔었다고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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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가죽. 건진스승

    이 자슥. 껍질을 벗기지말고 훈장추서하라. 이자 때문에. 이잼각하. 당선되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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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형번호 3617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중궈니는 요즘 뭐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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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진자칭법사 무당

    건진 이자식이무슨법사냐 무당짖 한놈이 자칭법사로 부르면서 사기다치고다니고부녀자들 성폭행하고 온갖모된짖다하고다닌놈이다이자식도 구속해 사형시켜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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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재산관리+범죄대리인 김예성 사진

    김예성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74441
    -연세대 법대
    -헌병대 수사관
    -2010~2011 서울대 EMBA 2기 때부터 김건희의 범죄 대리인겸 재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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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당의친윤은 김건희범죄와 공범인가?

    김건희는 20세기말부터 대검의 범죄정보 정보원의 애인이었는데
    범정 담당검사 양재택 검사와 동거하다 의사와 결혼후 이혼하고 얼굴전체를
    돌려깎고 과거를 지우고 김예성과 함께 모친 최은순 부동산사기 공범으로
    처벌받을 위기에서 무명검사 윤석열과 결혼하는 꼼수로 살아난후
    삼부토건 주식사기-법조비리등 한국부패새력의 범죄를 은폐한
    행동대장 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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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재산관리인김예성베트남캄보디아도피

    김건희-건진_통일교 연루의혹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차관예산
    800억원-민주당 전액삭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206435.html
    검찰-김건희 6천만원 명품선물 한학자 통일교총재 출국금지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9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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