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황우석 전 시민사회수석의 '회칼테러'를 비난하는 과정에 5.18민주화운동을 빗댄 데 대해 "이재명 대표는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한 발언으로 또 하나의 망언을 추가했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신지호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 학살 장면을 언급하며 '광주에서 온 사람들 잘 들어. 너네 옛날에 대검으로, M16으로 총 쏘고 죽이는 거 봤지. 너 몽둥이로 뒤통수 때려서 대가리 깨진 거 봤지. 조심해'라고 발언한 뒤 농담이라고 했다"며 이 대표 발언을 열거했다.
이어 "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을 비판하기 위한 공세라지만, 입에 담기조차 거북한 표현과 소름 끼치는 비유의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으며 광주시민과 국민의 인격을 무시하며 상처를 주고선 농담이라니. 참 끔찍하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 대표와 민주당은 정치적 공세를 위해서라면, 아픈 역사를 소환해 조롱하며 국민을 우롱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냐. 그 천박한 인식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며 "이 대표의 광주시민을 향한 발언은 사실상 민주화 정신을 기만하고 비하한 것과 다르지 않으며, 기본 예의조차 갖추지 못한 채 선거 승리만을 위한 정치적 목적만 가득할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5.18 민주화운동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왜곡된 시선을 가진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다"며 "정략적 술책으로 거친 언사와 국민 분열의 언어만 사용하는 이 대표는 광주시민과 국민께 사죄하는 것이 먼저"라며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14134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3-9월8일(미국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재차 터프(tough)하고 똑똑(smart)다고평가하면서 자신이 재선에 성공했더라면 북미간에 합의를 도출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305_0002648846#_PA 주한 미 제8전투비행단(군산 8전비) 소속 F-16 전투기가 태국 다국적연합훈련 [코브라 골드]참가 2024-1월 이어 또 주둔지 벗어나 미국공군은 (북한이 아닌) 인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국의지 보여주는목적
푸틴-북한 자체 핵우산보유-러에 도움요청 안해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 =A0003010271&CMPT_CD=SEARCH 푸틴-북한은 자체 핵우산(own nuclear umbreLLa)을 가지고 있다면서 그들은 우리에게 어떤 것도 요청하지 않았다고함
세금으로 녹봉받은 시민수석이란 자가 " 사시미칼로 군인들에게 기자가 칼 맞은 사건 알아 너엠비씨 들어라!" 이게 국민이통분했던거 우리의 차기 각하께서 패러디한거다. 양심이 있는 여당이라면 느그 주군 인사참사를 비난해야디. ㅋㅋㅋㅋㅋㅎㅎㅎ 이렇게 잘못짚으니 백석미만으로 경북자민련이 될판이지 ㅋㅋㅋ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