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일 이재명 대표를 그의 현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단수 공천,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명룡 대전’이 성사됐다.
임혁백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이 대표의 계양을을 포함해 선거구 8곳에 대한 후보자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5선의 조정식 사무총장도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시흥을에 단수 공천을 받았다. 이에 따라 컷오프에 반발해 국민의힘에 입당한 김윤식 전 시흥시장과의 접전이 예상된다.
임 위원장은 ‘이 대표와 조 사무총장의 단수 추천 이유’를 묻는 기자들에게 “이 대표와 조 사무총장은 단수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심사 평가를 받았고, 검증 과정에서도 문제가 없었다”고 답했다.
이 대표 공천 소식에 원희룡 전 장관은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5년간 민주당 당대표를 두 명이나 배출했지만, 계양의 발전은 더뎠고, 주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며 "이제는 더이상 범죄혐의자를 공천해도, 허무맹랑한 공약을 내던져도, 무조건 당선시켜 주지 않을 것"이라고 공세를 폈다.
그러면서 "범죄혐의자냐, 지역 일꾼이냐? 클린스만이냐, 히딩크냐?"라며 "계양은 변해야 발전한다. 그리고, 분명히 변할 것"이라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비즈한국[단독]-뉴스공장 2023년6월8일 작성된 강하IC-남양평IC와 윤석열 처가땅 사이 거리 측정한 국토부문서 입수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6075 원희룡장관이 서울~양평고속도로 변경종점 인근에 윤석열 처가땅의 존재를 인지한 시점이 2023년 6월29일 이라고 한것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원희룡-MB관련 공사업체에서 휴게소매출 배당 약속의혹}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1206 내린다던 휴게소밥값 그대로-도로공사 사장 바뀌자 말 바뀐 원희룡 원희룡장관의 휴게소 방문시에 낙하산논란 속에 임명된 윤석열캠프 출신의 함진규 신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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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광주 토박이로서 이재명 지지해왔는데 이번에 공천에서 지역 여론조사 1위하는 후보들, 동남을 김성환이나 동남갑 노형욱 멋대로 컷오프시키고, 지 말 잘들을 2,3위 후보들 당선시킬려고 별짓 다하는거 보고, 이 인간 대통령되면 큰일 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호남서도 이 인간이 민주당 말아먹고 있다고 난리다. 하는 짓이 스탈린이 울고 간다..
내가 광주 토박이로서 이재명 지지해왔는데 이번에 공천에서 지역 여론조사 1위하는 후보들, 동남을 김성환이나 동남갑 노형욱 멋대로 컷오프시키고, 지 말 잘들을 2,3위 후보들 당선시킬려고 별짓 다하는거 보고, 이 인간 대통령되면 큰일 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호남서도 이 인간이 민주당 말아먹고 있다고 난리다. 하는 짓이 스탈린이 울고 간다.
민주당은 국가의 큰 자산이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민주화, 산업화의 자랑 민주당은 다양성, 언로, 소수자 보호, 지금 이재명 당은 방탄, 코딱지 파주고, 위장탈당, 변호하고 공천받는 세상에서 창피를 모르는 괴물정당이 되었음 우리민족의 자산 민주당이 한번 망가져 다시돌이킬려면 얼마나 많은 사람 희생 국민여러분 민주당을 지켜서 우리의 값진 유산 미래에 물려주자.
민주당은 대한민국 자산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룬 유일한 대한민국 민주당은 DJ, 노무현으로 계승되다 문통으로 민주당 완전 파탄내고 이재명 민주당으로 민주없는 껍데기 범죄 방탄당으로 빼앗겼다. 사람하나 잘 못 뽑으면 국민의 자산인 민주당도 하루아침에 방탄의 소도가 되듯이 우리민족의 귀중한 자산 민주당을 반드시 찾아서 역사의 퇴행을 막아야 민주당은 국민의 자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