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사흘째 6만명대 고공행진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감소세
10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6만명대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만2천738명 발생, 누적 2천767만4천163명이 됐다.
이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수치로, 사흘 연속 6만명대다.
1주일 전보다는 9천877명 급증하며 1주일 전 대비 엿새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위중증 환자는 428명으로 전날보다 14명 줄었다.
사망자도 54명으로 전날보다 13명 적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만2천738명 발생, 누적 2천767만4천163명이 됐다.
이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수치로, 사흘 연속 6만명대다.
1주일 전보다는 9천877명 급증하며 1주일 전 대비 엿새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위중증 환자는 428명으로 전날보다 14명 줄었다.
사망자도 54명으로 전날보다 13명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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