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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매출 '역대 최대' 77조원 고공행진

영업이익도 14.1조원. 2분기 전망도 밝아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인 매출 77조원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7일 1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77조원, 영업이익 14조1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7.76%, 영업이익은 50.32% 증가한 규모다.

전분기보다 매출은 0.56%, 영업이익은 1.66%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73조9천8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분기 매출 첫 70조원을 돌파한 뒤 4분기에 역대 최대인 76조5천70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또다시 3분기 연속으로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이러한 실적은 증권가 전망치(매출 75조2천억원·영업이익 13조원)보다 높은 것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전망도 밝은 편이다.

전문가들은 2분기부터 수요 회복에 따른 메모리 가격 반등이 예상됨에 따라 삼성전자가 2분기에도 역대 최대 경신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2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물리학 혁명)

    R 프로젝트(삼성 초전도체)는 희망사항일까요?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 2 0
    크리스천 천재 물리학자(빌립)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허블 법칙,진화설등등)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 1 0
    ㅋㅋㅋ

    남한이 거지되는게 소원인 여정과 충견들 복통 생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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