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민주당 지지자 51.2% "경선 연기 반대"
33.2%만 "경선 연기해야"
<리얼미터>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절반 이상이 경선 연기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JTBC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신이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51.2%는 민주당의 대선후보 선출 시기를 현행 '9월 선출'을 꼽았다.
민주당 지지자 중 '대선후보 선출 시기를 11월로 연기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33.2%에 그쳤다.
15.6%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3.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JTBC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신이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51.2%는 민주당의 대선후보 선출 시기를 현행 '9월 선출'을 꼽았다.
민주당 지지자 중 '대선후보 선출 시기를 11월로 연기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33.2%에 그쳤다.
15.6%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3.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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