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인 문석균씨가 16일 아버지 지역구인 경기 의정부갑에 무소속 출마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을 전격 탈당했다.
문씨는 오는 17일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문씨는 아버지가 6선을 내리 한 의정부갑의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지역구 세습' 논란이 일자 지난 1월 23일 "저는 오늘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미련없이 제 뜻을 접으려고 한다"며 불출마를 선언했었다.
그러나 당이 이 지역에 영입인재인 오영환 전 소방관을 전략공천하자 의정부갑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 400여명은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이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지역과 전혀 연고가 없는 생면부지의 영입인사를 전략공천한 것은 폭거"라며 집단 사퇴하는 등 강력 반발했다.
전날 의정부시청에서 열린 오 전 소방관의 출마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이 전원 불참하기도 했다.
앞서 장경태 민주당 청년위원장, 전용기 대학생위원장 등 민주당의 청년위원회와 청년영입인재들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오영환 후보에게 조리돌림에 가까운 정치적 폭력을 자행하고 있다"며 "의정부갑 지역위원회의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외면과 질시 속에 눈물 흘리는 오 후보는 갑이 아니라 오히려 을"이라며 문씨측을 질타했다.
이들은 "정치적 마타도어와 조직을 동원한 왕따로 갑질을 행사하고 있는 곳은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려는 문 전 부위원장측"이라며 "문 전 부위원장을 공천하지 않은 것은 당이 아니라 국민의 무서운 심판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이 인간은 당락 불문하고 인간으로써 더없이 비열한임을 만천하에 알려 정치판에서 완전히 격리조치해야한다! 아울러 그 아비는 민주당 출신 전직 국회의장이란 명예를 한낱 탐욕덩어리 국캐우장으로 전락시킨 책임을 단호하게 물어 당적을 완전히 박탈해야한다! 문가야말로 지금 국민을 무슨 거수기, 아니면 개뿔로 여기고 있다는 반증이다!
기득권 의원이 대를이어 정치하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민주진영이 총선 압승하여 중대선거구로 개헌하면 될것같다.. 만일 소선거구를 유지한다고해도 3선까지만 같은 선거구 에서 출마하고 4선이상은 다른 선거구로 가는식으로..개헌.. 물론 국회의원숫자는 500명이상..보좌관은 3명까지만..
정미경 전 의원 “새누리=신천지잖아요”…당명 반대로 낙천 “새누리가 뭐예요. 신천지잖아요. 우회적으로 따졌어요. 기독교인은 신천지를 다 알고 있다. 도데체 어떻게 하려고 그런 당명을 짓느냐고 했어요. 딱 한 사람, 유승민 의원이 동조하더군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524553(빼박증거)
‘기독교는 인류가 갈고 닦은 것 중에서 가장 타락한 시스템이다’-토머스 제퍼슨- ‘차라리 등대가 교회보다 훨씬 유익하다’-벤자민 프랭클린- ‘종교없는 세상이 최상의 세상이다’-존 애덤스- "이 성도가 내 성도가 됐는지 알아보려면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빤스목사-
"KBS 김경래의 최강시사 ”왜 윤석열 장모 얽힌 투자사건 법적 분쟁은 상대방만 처벌 받을까” 윤석열 장모 최씨가 얽힌 수십억대 투자 사건, 법적 분쟁 붙으면 상대방만 처벌 받아. 윤석열 총장이 이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 했는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어. 검찰이 윤총장 징계 내린 바 있지만 징계 사유는 공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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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6명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환자가 발생했던 성남 은혜의강 교회에서 16일 40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종교·집회활동 자제를 요구한 시점 이후에 열린 예배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이어서 교회는 국민적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