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8일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이 자신의 기소장을 '헛웃음을 참아가며 읽었다'며 검찰을 비난한 데 대해 "황운하씨, 말은 저렇게 해도 속으로는 떨고 있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검찰이 조사도 안 하고 기소했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기소하는 데에 굳이 조사가 필요 없을 정도로 객관적 물증이 확보됐다는 뜻이기도 하다"고 단언했다.
그는 또한 "민주당에서 그에게 후보적격 판정을 내린 것은 정말 그에게 죄가 없다고 믿어서가 아닐 것"이라며 "그를 부적격으로 판정할 경우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실을 당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면서 "공소장에 '대통령'이라는 말이 35번이나 나온다는 것은, 검찰에서 그 책임이 임종석 비서실장을 넘어 그 위선까지 올라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박근혜의 경우 공천개입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며 "그런데 선거개입은 공천개입과는 차원이 다르거든요. 공천이야 당내의 문제지만, 선거는 국민의 참정권을 직접적으로 침해한 거니까요. 게다가 당시 재판부는 대통령의 '명시적·묵시적 승인이나 지시'만으로도 유죄가 인정된다고 판단한 바 있다. 상황이 매우 스산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중대하고 심각한 사안이라, 야당들은 계속 이 문제를 물고 늘어질 거다. 그런데 황운하에게 부적격 판정을 내린다면, 야당들은 '너희들 스스로 선거개입을 인정하지 않았냐'고 공격할 게 뻔하다. 그러면 선거에 적잖이 부담이 될 거다. 그래서 적합 판정을 내린 거겠죠"라며 "그게 아니더라도, 그를 요긴하게 써먹어 놓고 이제 와서 팽할 경우 그 불만으로 그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르죠. 그래서 할 수 없이 적격판정을 내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마 속으로는 그가 스스로 그만두거나, 후보경선과정에서 떨어지기를 바랄 것"이라며 "선거개입에 연루된 후보가 출마할 경우 야당에게는 좋은 시각적 표적이 될 테니까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황운하는 목숨 걸고 출마하려고 할 거다. 의원이 되는 것이 자기를 방어하는 데에 유리할 테니까요. 의원이 되면 회기중 불체포특권을 누릴 수 있고, 당의 엄호사격도 기대할 수 있거든요"라며 "송병기는 기소가 된 이후에 출마선언을 했죠? 의원신분을 방탄복으로 쓰려는 거다. 황운하도 지금은 아마 같은 심정일 것"이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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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씨! 아무리 실직상태라 사회에, 정부에 불만있어도 그렇치. . . 요새 심기 매우 불편한 정봉주 전 의원을 씹고 또 오늘은 또 애굿은 황운하 총경을 건드리다니. . . 자꾸 그렇게 관심종자(關心種子)처럼 나대고 설래발치다간 크게 다칠 것 같은데, 특히 정봉주 전 의원은 한 승질하는 사람인데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옥수수 왕창 털리지 않을까 걱정이오!
삼성 이재용이 삼성바이오 분식회계를 알고있었다는 정황이 나왔는데도.. 재판부는 삼성이 분식회계방지에 힘쓴다고 그냥 넘어가자는 식이고 삼성도 국민들 관심이 조국장관수사로 쏠린사이에 빠져나갔다는 분위기다.. 그러나 일반국민들이 앞으로 잘한다고 하면 사법부가 눈감아주는 경우를 본적이 있나?..
확정된 결과가 아니라 검찰의 주장일 뿐 재판을 받아봐야 아는 것이다 중권씨는 언제부터 검찰의 대변인 인양 설쳐 대는지 모르겠다 그간의 수사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검찰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왜 아무말이 없는가? 중권씨도 확증편항성과 편파의 굴레에 갖혀만 가는가? 내가 접하던 논객 중권씨와는 너무도 달라졌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나라가 독재와 억지에서 벗어나고 있는 즈음은, 문정권이 그나마, 총력을 기울여, 민주절차의 행보를 밟고 있기 때문이다. . 엔진 동력의 마후라에 걸레쪼각 틀어 막으면, 잠깐은 민중을 속이고 엔진을 덜덜거리게 할 수 있을게야.. 에혀~, 그게 걸레 때문에 그렇다는 걸 민중이 알면, 그 걸레의 운명은, 그냥 걸레로 돌아 갈 거고..
지금 삼성 이재용 봐주는 세력이 누군지는 알고 씨부리냐? 이 저능아야? 사기 검찰개혁 누가 하고 있나? 재계, 정계의 저승사자라는 특수부를 대대적으로 축소한 게 누구냐? 니네 재앙이잖아? 알고나 씨부려라. 저능아들아. !!!!!!!!!!!!!!!!!!!!!!!!!!!!!!!!!!!!!
삼성 이재용이 삼성바이오 분식회계를 알고있었다는 정황이 나왔는데도.. 재판부는 삼성이 분식회계방지에 힘쓴다고 그냥 넘어가자는 식이고 삼성도 국민들 관심이 조국장관수사로 쏠린사이에 빠져나갔다는 분위기다.. 그러나 일반국민들이 앞으로 잘한다고 하면 사법부가 눈감아주는 경우를 본적이 있나?..
사람들이 니놈을 짝눈이라고 부른다. 육체 눈구녁이 짝짝이가 아니라 보는 눈이 짝짝이라 그리부른다더라 춘장 장모사건에 대해서 황교화리건과 나경원건은 보지못하고 조국과 민주당건만 보고 지꺼리니 마음 이 작눈깔이라는거다. 김학의 동물짓 안태근 부하검사추행 고래고기 사건에 대하여 입주댕함 놀려보라! 통통학교에서 짤리고 백수주제에 오지랍도 넓다. 짝눈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