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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구속후 5번째 검찰 소환

정경심 신문 지연으로 조국 소환 다소 늦어질듯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5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정 교수를 서울구치소에서 비공개 소환해 변호인 입회하에 조사하고 있다.

정 교수 소환 조사는 지난달 23일 구속수감 이후 다섯번째이다.

정 교수는 전날에도 검찰이 소환하려 했으나 건강상 이유로 불응했다.

오는 11일 구속 만기를 앞둔 정 교수의 신문 일정이 계속 지연되면서 조 전 장관의 소환 조사도 예상보다 다소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목불인견

    날마다 이편 저편 편가르기나 하는 사람들
    이게 사람 사는 나라냐?
    윤석열 이제 그만 할 때도 됐쟎아.
    표창장 그것도 가짜 교육학 박사 표창장
    그게 무슨 대수라고 그 지랄을 떨고 있는가?
    차라리 검숭이 청을 없애 버리고 인민 재판국을
    만들어라. 윤석열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

  • 0 0
    악인이 의인되는 조국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우리조국

  • 2 1
    노트북

    제출하고 이실직고 하렸다!

  • 1 1
    개들은

    몽둥이로 패 사철탕을 해 묵는 법
    안그냐 개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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