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2일 "가계부채가 1514조 원, 드디어 1500조를 넘겼습니다"라며 가계부채 폭증을 우려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데 자영업 붕괴 현상 등 곳곳에서 경제가 어렵다 합니다"고 경제난 악화를 탄식했다.
박 의원은 화살을 정부여당으로 돌려 "정부여당은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자영업이 나쁘다니 현재 국민의 소비 패턴이 바뀌었다 합니다. 직구 인터넷쇼핑으로 자영업이 안된다 합니다"라며 정부여당의 군색한 해명을 거론한 뒤, "식당이 안되는 이유는 치킨 배달 가게 때문이라 할까 겁이 납니다"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4차산업혁명의 대비 필요성을 역설하듯 소비 패턴이 바뀐다면 자영업자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기에 정부가 필요합니다. 모든 자영업자가 인터넷 쇼핑몰을 경영할 수도 없고"라며 변명에 급급한 정부를 거듭 질타했다.
지금의 청기와집은 역대 정부 중에서 가장 무능한 것들이 모여있다고 본다. 특정한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운동권 똘만이들 집단이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조국과 장하성이 만이 전문가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장하성이가 밀려나니 야당에선 이제 조국을 타깃으로 공격하고 있다. 만일 조국까지 밀려나면 문재인이 곁에는 바뀐애 시절 최순실이 보다 못한 것들만 남게된다.
2002년 내수시장 침체되자 김대중대통령께서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 누구나 쉽게 카드를 만들수 있는 정책을 펼쳤는데 . 그 덕분에 2002년 경제성장이 7%달성했지 . 문제는 그 다음해 2003년 카드대란 일어나서 . 대한민국 경제인구 30%가량이 신용불량자이거나 고위험잠재적신용불량자 되었지 . 그리고 노통은 경제 망친다고 욕먹었지. 박지원 저인간..
사람의 생각(이기심)은 합리적이며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이 신자유주의다. 그러나 2차대전후 식민지제국주의는 글로벌자유무역체제로 가면을 바꿨고 자유무역이라는 말은 합리적인 이기심이아니고 무한이윤추구의 자유를 기득권자본에만 주는 자원비효율배분을 말하며 이것은 고전경제학과도 모순인데 수구의 자유는 기득권무한이윤의 자유다.
현금성자산은 600조정도다..최경환 초이노믹스는 묻지마대출로 빛내서집사라..였고..은행이 빌려준돈은 재벌이 은행에 맡긴 현금성자산 600조로 보인다. 결국 한국의 은행과 재벌의 수입원은 이건희가 말한 가족만 빼고 다바꾸라는 혁신이 아니고 부동산가계대출 이자놀이가 됐다. 이것이 자본소득이 경제성장율(임금)보다 높아지는 원인이므로 최저임금인상해야 맞다..
2만7천달러이고 세계28위다. 4인가족기준 1년소득이 평균 1억원이넘는다는 뜻인데..현실과는 다른것을 알수있다..원인은 재벌중심 한국경제의 극심한 양극화다. 어떤사회의 이념을 보려면 원칙도없고 정의도없는 생존방식을 누군가말했을때 거기에 반박할수없는경우에..그것이 그사회의 이데올로기인것이고 한국에서는 재벌이며 미국의 저가옥수수가 만든 밀입국도 경제양극화때문
기업순이익중 세금 배당금을 내고 남은부분이 매년 축적된 자금이다. 해당기업의 창고에 현금으로 쌓여있는게 아니라 생산설비나 공장 등 실물자산은 물론 각종 금융상품의 형태 로도 잠겨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한국GDP와 비슷한 1500조 가계부채도 사내유보금과 증가곡선과 증가기간이 겹친다는것인데 재벌이 임금삭감하여 가계는 물가대비 저소득으로 부채를 진것이다.
엽전들 툭하면 그냥 국가 탓, 국가로부터 특혜 왕창받는 재벌도 국가 탓, 서민도 국가탓, 미국경험들 좀 해 보면 미국은 완전 사회주의,국가, 거지들이 재벌전기료 다 바치고 삼성 우리동네 유치해라~인센티브 왕창, 미국에선 아마존 인센티브 유치했다가 세금 도둑놈들이라고 주지사 감옥갈 판, 식당? 정부가 씽크대 된장 묻은 이유로 영업정지시켜 미국은 공산주의야
노동자에게 가족과 소비를 할 시간을 주어야 자영업자들의 수익이 늘지. 왜 주문해서 먹겠냐? 피곤하고 귀찮은 탓이잖아. 왜 피곤하겠어? 너무 일을 많이 하지. 청년 일자리가 없어 걱정이야? 법인세, 종합소득세. 그리고 종합부동산세와 같은 부자세를 올려서 청년들이 시장에 진입하는 비용이 적게 만들면 벤처기업은 다양하게 생기고 일자리가 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