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않다 무슨 훈장을 주느냐 그렇게도 할일이 없느냐 내일 모래 정치 선언하면 못주니 미리서 앞장서는 인간들아 그사람은 서민의 눈높이가 이니라 마른자리에서 기대려고 한다 그런 포상은 심사숙고하여 천천히 검토하여서 뜻있고 보람되게 주든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주겠다 요즈음 바닥경기가 너무 안좋은디 저렇게 고위직으로 마친사람은 대우가
한국에 공로는 뭔가? 오늘 조간에 동생 조카가 구설수에 넓게 나왔어도 73세에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겠다고 한마디로 말아 먹어라 그렇게도 인재가 없고 진정한 정신이 없는 사람을 추대한다 어느놈들의 작품이냐 첫번째 노무현대통령때 천거하여 외무부장관시절 대통령재가로 유엔사무총장을 아시아권 몫으로 정부에서 밀어주니 10년동안 하면서 고인묘소에서 감사하다고 고백했냐
북핵 문제, 위안부 문제, 사드 문제등 우리나라에 시급한 문제들을 하나도 해결하지 못한채 오히려 역대 최악의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불명애까지 있는데 이게 훈장감인가요? 훈장 하나 줘서 훈장 받으면 훌륭한 사람이라고 착각할 어르신들 표 얻으려는 속셈인게 뻔하구만!! 박정희와 전두환때 친일파에게 훈장 어지간히도 많이 줬더만(뉴스타파에 관련 내용 많음)
문자로 해임통보 받았다고 기사 뜨지 않았던가? 그런 총리가 이젠 별거 다하는구나 얼마나 국민 알기가 우스웠으면 우스운 인사가 별짓까지 다한다. 정말 대통령이 된 줄 아는가? 아 우스운 꼴을 언제까지 지켜봐야하는가? 부역자들을 다 집어 쳐 넣어야한다. 그런 강력한 리더쉽의 지도자를 원한다.
국민복지에 기여한바는 쥐꼬리만큼도 없을테고 그럼 국가발전에 기여? 반기문이가 어떻게 기여했단 말인가 황교안이는 구체적으로 하나만이라도 밝혀주라 반기문이보다 더한 사람이 차고도 넘친다. 예를들면 촛불을 켠 1000만국민이 반기문이보다 훨씬 국가발전에 기여했다고 나는 생각한다. 훈장을 욕보이지말라
안희정 충남지사는 '노무현 정부에서 반기문을 유엔사무총장에 앉히려 노력한 이유는 남북한 통일에 기여하기를 바랬다'고 말했지. 하지만 입으로만 몇 번 떠들고 아무 것도 안했고 남북한은 더욱 나빠졌어. 또 반역자 박근혜가 일본 정부를 위해 위안부 협상을 하자 반기문은 '잘했다'고 말했지. 반기문이 국가 위상을 높여? 반역자와 다름없다고 생각해.
대한민국에 뭘 했는데 최고 훈장을 주냐... 사무총장 재직 중에 남북관계는 최악으로 치닷고 있고, 재직 중에 대한민국에 대한 배려가 있었냐... 그냥 본인의 영달을 위해 미국개라는 소리 들으며 지냈는데 뭔 훈장이냐... 국민을 위해 그렇게 빠릿하게 일이나 제대로 해라... 계란에 처 맞을 넘들...
무궁화 장이라니 가당키나 하나 개 후레잡종 벌거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