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공화국(북한)은 책임있는 핵보유국"이라고 선언하면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핵으로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 이미 천명한대로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제1위원장은 지난 6∼7일 이틀에 걸쳐 열린 노동당 7차 대회 중앙위원회 사업총화(결산)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그는 또 "국제사회 앞에 지닌 핵전파방지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세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이 '비핵화'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는 것은 우리 당의 투쟁목표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투쟁하는 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일관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남북관계와 관련해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것은 조선노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라면서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국통일 3대 헌장'은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에서 제시된 조국통일 3대 원칙, 1980년 10월 제6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방안, 1993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5차 회의에서 제시된 전민족대단결 10대 강령'을 가리키며, 북한은 이 용어를 지난 1997년부터 공식적으로 사용해오고 있다.
김 제1위원장은 이어 "현시기 절박하게 나서는 문제는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라면서 "북과 남은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또 "조선 노동당은 앞으로도 온 민족의 요구와 이익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을 앞당겨나가는 데서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남조선 당국은 동족대결관념을 버리고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부터 바로가져야 한다"며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에 저촉되는 각종 법률적, 제도적 장치들을 없애버리며 관계발전에 유익한 실천적조치들을 취하여야 한다"고 우리 정부에 대한 주문을 내놓기도 했다
다만, 그는 "인민군대에서는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와 남조선 호전세력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고도의 격동태세를 견지하며 적들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는 미국을 겨냥해서는 "반공화국 제재압살책동을 중지하고 남조선 당국을 동족대결에로 부추기지 말아야 하며 조선반도문제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머, 얘기는 간단하다. 북-미 평화협정 한 방이면 다~ 해결된다. . 한국은 당사자가 아니어서, 평화협정에 끼일 사안이 아닌거고.. . 근데, 이 평화협정에 쌍지팡이 짚고 나서는 세력이 있다며? 이 놈들의 정체를 파헤쳐야 한다. 이것들이 바로 북풍몰이하며, 백성들을 전쟁 공포로 몰아넣고, 국방세금에 빨대 꽂고 앉아서 니나노 타령 부르는 놈들이로세..
남북 상호 신뢰도가 높은 그날.. 중국도 야당이있고 야당에 의해 평화적, 수평적 정권교체가 이뤄지는 그날.. 러시아에 강한 야당이있고 야당에 의해 평화적, 수평적 정권교체가 이뤄지는 그날.. 우리나라 군사력이 강해 유사시 중국, 러시아 그리고 일본의 정권 교체가 이뤄질 수있는 그날.. 그날은 언제올까..
양키의 개 닭년이 선거부정으로 군림하고 있는 남한은 인공위성은 커녕 핸트폰의 핵심부품조차 모조리 로얄티를 주고 외세에 의존하는 사대적, 기술적 빈민국이지만, 친일파를 숙청하고 미제국주의에 당당히 맞선 북조선은 핵과 인공위성을 비롯한 모든 과학기술을 자체개발한 진정한 자주대국이다. 곧 뒈질 닭년이 아무리 전쟁광기를 뿜어내봐야 북한의 존엄앞에 비참할 뿐이다.
60만 대군을 가진 10대 군사대국이면서도 남한이 미제국주의의 식민지란 것은 전 세계가 다 안다. 군사. 정치. 경제. 문화뿐만 아니라 남한 민중들의 의식 자체가 사대주의에 찌든 양키의 개들인 것이다. 위대한 북조선을 보라. 양키의 경제봉쇄와 군사적 위협에도 당당히 맞서 미제와 맞장 뜨는 유일한 강성대국이 진정한 자주조선인 것이다.
이제는 말할 때가 되었다. 북한은 외세에 의존하지 않고 나름데로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왔다고..! 미국의 클린튼 전대통령도 북한은 약속을 지켰으며, 미국은 "개임 중에 골 포스트를 이동하기 일쑤 였다'( moving goal post in the middle of game)고 헸다. 남북화합이야 말로 지금 심각한 경제위기에서 탈출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이제 토럼프든 힐러리든 미국의 대세는 신고립주의로 가는디 한마디로 동맹 내팽개치고 미국만 잘살면 된다는 주의제 남북한이 싸우든, 중일이 싸우든 중동에서 이스라엘과 이란이 싸우든 돼지가 남한에 쳐들어와도 미국이 자동개입에서 개입할까 말까로 전환한다는 것은 북침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고 북침했을때 남한은 북한의 전술적핵을 감당못하쥐
전직 HID 대원 이란 밥 벌거지 한마리야 대가리에 똥만 퍼부어 탑재하니 행복허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