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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회가 개헌 발의 안하면 정부가 발의할 수밖에"
"이번 지방선거 놓치면 개헌 모멘텀 만들기 쉽지 않아" / 강주희,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치]민주 "남북회담 제안 환영" vs 한국-바른 "北책략에 놀아나"
국민의당 "회담 지지하나 지나친 기대는 금물" / 나혜윤, 강주희, 정진형 기자
[정치]예산안 법정시한내 처리 무산, 4일 본회의
공무원 증원-최저임금 보전 놓고 난항, 4년만에 법정시한 위반 / 나혜윤, 강주희, 정진형 기자
[정치]文대통령 "일부 인사, 국민 눈높이 맞지 않아 유감"
"적폐청산은 정치보복 아니다", "대북특사, 시기와 조건 맞지않아" / 나혜윤, 강주희, 정진형 기자
[정치]정의당 빼고 여야 "김현종 임명 잘 했다"
국민의당 "文정부의 인재풀 좁아" / 나혜윤, 강주희, 정진형 기자
[정치]여야, 文대통령의 사드배치 강행 찬성. 정의당만 '신중론'
정치권, 사드배치 찬성으로 급선회 / 이영섭, 나혜윤, 강주희, 정진형 기자
[정치]'공무원 80억' 놓고 평행선, 18일 처리 무산
민주당의 '공무원 증원 80억 삭감' 우회안에도 별무소득 / 강주희,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치]대선 전야, 각후보 마지막 '불꽃 유세'
'출사표 기자회견'후 전략적 요충지 돌며 막판 지지 호소 / 나혜윤, 강주희, 정진형 기자
[정치]대선후보들, 세월호 3주기 맞아 '완전한 진상 규명' 한 목소리
文 "대통령 권한으로 특조위 재가동" 安 "진실 밝히겠다" / 안산=강주희,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치]야당들 "황교안의 특검연장 거부는 '2.27 만행'"
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 한 목소리로 맹성토 / 나혜윤, 강주희, 정진형 기자
[정치]정세현 "김정남 피살, 우리도 비슷한 역사 있어"
한국당-바른정당-국민의당 "문재인, 정세현 발언에 입장 밝혀라" / 나혜윤, 강주희, 정진형 기자
[정치]반기문, 바른정당에 '지분 요구설'에 정치권 발칵
바른정당 "공식적 협의 안했다", 민주당-국민의당 "역시 정치교대" / 강주희,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치]야3당+비박 "박근혜 탄핵해야", 탄핵 초읽기
'朴대통령 범죄 공모' 검찰 발표에 야권 대선후보과 비박 탄핵공조 / 나혜윤, 강주희, 정진형 기자
[정치]'친박 3인방' 증인 채택 놓고 여야 으르렁
새누리 "절대 안돼" vs 더민주-국민의당 "친박 충성경쟁 재연" / 강주희,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치]여야 3당 원내대표 협상도 원구성 합의 실패
8일 협상 계속, 법정시한내 원구성 물 건너가 / 강주희,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치]원구성 협상 3시간반만에 정회. 밤 8시 속개
김관영 "마지막으로 조율해 다시 만나기로" / 강주희,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치]일부 추도객, 안철수에 "MB 앞잡이가 왜 왔냐"
7주기 盧 추도식 참석...주최측 "이러면 盧에게 좋을 것 없다" / 김해=강주희,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치]여야 3당, 무쟁점 법안들 처리에 '공감'
박완주 "쟁점법안은 협의 진척 없어" / 강주희,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치]여야, 심야협상에도 선거구획정 합의 또 실패
23일 본회의서 북한인권법-무쟁점법안만 처리키로 / 강주희, 나혜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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