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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 결선 진출…한국 육상 25년만의 쾌거
장대높이뛰기 진민섭도 31일 결선 통과 도전
황선우, 자유형 100m 5위…아시아인 69년 만의 최고 성적
한국 선수 처음이자 아시아인 65년 만의 결승서 역영…금메달 드레슬에 0.80초 차
한국 남자 사브르 단제전 '금메달', 2연패 달성
압도적 실력으로 이탈리아 완전 제압
한국 태권도, 사상 첫 '노골드'...종주국의 쇠락
도쿄올림픽 10위 목표에도 적신호
남자 양궁 단체전도 금메달. 양궁만 파죽의 '금메달 사냥'
남녀 개인전 우승하면 두 대회 연속 금메달 싹쓸이
한국 여자양궁, 단체전 '9연패' 금자탑
양궁, 통산 25개 골드 수확…24개 쇼트트랙 제치고 '최고 효자 종목'
'양궁 막내' 김제덕·안산, 한국에 첫 금메달
네덜란드에 살 떨리는 역전승…김제덕 '뒤집고' 안산 '굳히고'
유승민 IOC위원, 日공항서 확진 받고 격리조치
"백신 2차례 맞고 국내 2차례 검사서도 음성이었는데...."
대한체육회, '이순신 장군' 현수막 철거
IOC, 한국 선수단 사무실 찾아 현수막 철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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