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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양김도 아들 구속 받아들였다. 尹 실기 말라"
"수석들 있는 자리서 김여사가 대통령에 민망한 언행 여러번 목격됐다"
<조선> "용산, '尹=꼴통'이란 김대남 그만두게 할 수단 없다고?"
"이대로라면 김건희 관련 의혹 키우게 될 것"
<동아일보> "김건희 사과? 부질없다. 이젠 사법 심판대 서야"
"자기 팔 도려내는 결단이 尹은 물론, 김건희 위해서라도 현명"
<문화일보> "대통령실, '김대남 수사' 지시해야 정상"
"수사 통해 김대남 의혹 전모와 배후까지 규명해야"
TK언론들도 '尹 직격' 시작. "정치적 미숙" "10월 위기"
'한동훈 패싱' '김대남 녹취록'에 '보수텃밭' TK 민심도 급랭
"'김건희 극장'은 불야성. '이재명 극장' 파리 날리겠다"
"김건희는 尹정권의 X맨". 보수지들 연일 尹 직격, 레임덕 급류
<동아> "尹, 이젠 한동훈과 말도 안 섞겠단 건가"
"尹이 생각하는 파트너는 한동훈 아니라 추경호 등 친윤인사들?"
<동아일보> "머뭇거릴 틈 없는데 용산만 몰라"
"도이치, 명품백, 공천개입설… 갈수록 심상찮은 ‘여사 리스크’"
김순덕 "김건희 비판이 국민 공격? 反국민행위로 처단?"
"달랑 지지율 20%, 지금이 그리 한가한 시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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