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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6명 美입국, 10명 추가입국 추진중
미국의 대북 인권공세 강화, 한국과 사전협의 없어
부시, 한국에 '대북봉쇄 동참' 공개압박
백악관 이례적으로 부시-대북강경파 회동 사진 공개
"미-중 외교밀월, 남북대결 청산의 최적기"
이홍표 日큐슈대 교수 "2025년까지 현 동북아 역학질서 지속"
BBC "한국인, 세계에서 인터넷뉴스 가장 신뢰"
"기존 언론에 대한 불신 극심. 40% 뉴스매체 인터넷으로 이동"
美국무부 "레프코위츠 발언은 사견" 진화 나서
한미 갈등 확산 막으면서도 "보다 긴밀한 협조" 주문
중국, "이달말 상하이서 비공식 6자회담 갖자"
다음주 한국 제안으로 한-미-일 실무자회의 개최
美국무부 전 관리들, 북미대화 재개 촉구
브루스 커밍스 "북한, 현재 6~7개의 핵무기 보유"
美, 한국국적 탈북자 첫 망명 허용
북한인권법 첫 적용사례, 유사한 사례 이어질듯
부시 "북한, 냉혹하고 잔인한 최악의 인권침해 국가"
한미양 가족 탈북과정에 큰 관심, "감동적 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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