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부시 "北 위협에 5개국은 적극 협력해야"
라이스 "햇볕정책은 한국내에서도 논란"
북한 "남한, 대북제재 참여시 비싼 대가 치룰 것"
외교안보팀 경질에 따른 경고성 압박?
푸틴 "北, 체제유지-민간원자력 보장하면 회담 복귀"
"북한 핵실험, 대화에 복귀할 준비 돼있다는 신호"
美전문가 "김정일의 노림수는 핵보유국 인정"
“파키스탄-이라크 제재 3∼4년뒤 사라진 전례 고려했을 것”
美볼턴 "필요하면 대북 추가제재 도입"
백악관 "북한의 직접대화 요구는 구실일 뿐"
미 합참의장 "유사시 북한에 잔혹한 군사력 사용"
"전쟁 피해, 2차 세계대전 또는 한국전쟁 같을 수도"
中 "김정일, 추가 핵실험 계획 없다고 말해"
류젠차오 외교부 대변인 "핵실험 사과 보도는 오보"
“北 핵실험, 플루토늄인지 우라늄인지 불분명”
“크세논만으로 판단 어렵고 미국 정부의 견해도 일치하지 않아”
"유엔 제재위, 개별국에 권한행사 어려워"
미 전문가 “중.러 거부권 행사시 위원회 역할 축소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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