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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 범의료계 특위 '불참' 선언
의협의 공동위원장 제안도 일축
임현택 빼고 범의료계 특위 구성. '27일 무기한휴진'도 백지화
연이은 임현택 돌출행동에 사실상 투쟁일선서 배제
정부 "대법원 판결 환영. 의대생-전공의 복귀하라"
대법원의 의대 증원 합법 판결에 반색
의사들 반발 "임현택, 우리가 장기판 졸이냐"
'27일 무기한 파업' 일방 발표에 강력 반발. 사퇴 요구 나오기도
전공의 대표, 임현택 질타하며 "범의료협의체 불참"
"임현택, '27일 무기한 휴진'도 일방적으로 발표"
공정위, '집단휴진 주도' 의협 현장조사
공정위, 집단휴진 강제한 정황 있다고 판단
정부 "집단휴진 참여율 14.9%" vs 의협 "절반 참여"
동네의원 큰 혼란 없어, 대학병원 참여도 '제한적'
'집단휴진' 1만명 총궐기대회…"27일부터 무기한 휴진"
시민들 "양심없어 보인다" 차가운 반응…"의사 수 늘리는게 능사 아니다" 의견도
정부 "개원의 업무개시 명령. 불응시 업무정지"
"휴진 신고율 4% 수준이지만 의료공백 최소화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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