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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반발 "의대 증원으로 의료시스템 붕괴할 것"
"국민들이 모든 후폭풍 감당해야 할 것"
내년 의대 증원 1509명 확정. 27년만의 증원 강행
의정 갈등 장기화할듯. 의대교수들 '1주일 휴진'도 추진
의협회장 "구회근 판사, 대법관 회유 있었을 것"
"내가 용산이면 공작했을 것". 사법부 권위 뿌리채 부인
[한국리서치] 72.4% "의대생 2천명 증원 필요"
78.7% "의대교수 집단행동 공감하지 않는다"
의사 평균 연봉 3억 돌파. 6년새 44.6% 급증
정부 "의사 수급 부족으로 의사 임금 큰 폭 상승. 2천명 증원도 부족"
임현택 "회의 전에 2천명 보도자료 배포" vs 정부 "사실무근"
임 "조규홍 2천명 일방통고" vs 정부 "갑론을박후 표결로 의결"
중형병원들 "의대 정원 연 3천명 늘려야"
"심각한 구인난으로 병원 경영난 가중"
한덕수 격앙 "의료계, 법원 제출자료 공개하려 하다니"
보건부 "보정심 23명중 19명 2천명 증원 찬성"
전국 의대교수들 오늘 동시 휴진. 큰 혼란 없을듯
응급·중증·입원환자에 대한 진료와 수술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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