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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수회 "의대교수들, 집단휴진 제고하라"
"집단휴진, 환자들에게 큰 피해 줄 것"
서울대병원장 "집단휴진 허가하지 않겠다. 국민신뢰 붕괴"
"우리의 첫번째 의무는 환자 진료. 전공의 안전 책임지겠다"
중증질환자들 "서울의대 교수들, 환자 생명권 박탈"
"서울대, 의료현장 떠난 의대교수들 즉각 해직하라"
서울대병원 교수들 "17일부터 무기한 전체 휴진"
정부에 백기항복 요구. "정부가 책임 인정할 때까지 휴진"
의대생·전공의 "대통령·국가에 1천억원 손해배상 청구할 것"
정부 '명령 철회' 발표하자 곧바로 소송 방침 밝혀
정부 "전공의 사직 허용. 복귀시 행정처분 중단"
전공의 대표 "퇴직금은 준비가 되셨겠죠?"
연세대 미래, 학칙개정안 통과…의대 학칙개정 32개교 모두 완료
대학 총장에 민사소송 예고까지…교육부 "의대증원에 불법 없어"
정부 "의사 "의사 국가시험 예정대로 9월 2일"
"의대생들 조속히 수업 복귀하길"
[서던포스트] 85.6% "의사 집단행동 중단하고 환자 곁으로 가야"
12% "의사 집단행동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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