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의 49.9% 불과
해마다 정규-비정규직 임금격차 확대, 노조조직률 3.2%
“이렇게 끝나면 억울한 죽음만 늘어난다”
<현장> 시민단체, 한국타이어 역학조사 민간 참여 촉구
'한국타이어 돌연사, 작업환경과 무관'에 반발 확산
유가족-노동계 등 강력 반발, 10일 반박 기자회견
양대 노총 “이천화재 참사 책임자 엄중 처벌하라”
“최소한의 안전보건규정도 지키지 않은 인재”
인수위 "비정규직 고용허가기간 1년 연장 안한다"
노동부 '과잉 눈치보기'에 노동계 불신 심화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 66.4%에 그쳐
용역노동자, 임금은 절반-노동시간은 길어
비정규직의 외로운 새해맞이, '고공농성'
<현장>코스콤 비정규직 노조, 서울 도심 5곳 고공농성
법원, KTX 여승무원들 손 들어줘
"여승무원들의 실질적 사용자는 철도공사다"
민주노총 "법무부, 이주노동자노조 씨 말리려 해"
법무부의 이주노조 간부 3명 강제출국조치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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