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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전문가·공급자 입장에서 킬러문항 출제. 깊은 반성"
"文정부 사교육 문제 사실상 방치", "물수능은 사교육의 논리"
대통령실 "사교육 이권 카르텔, 필요시 사법조치"
교육부 "킬러문항 없애고 입시학원 비리 단호히 조치. 교사가 출제"
“수능영어 31~40번 지문 대부분, 美 석·박사 전공서적서 인용”
임종성 "고등학생 지식으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지문들 출제"
<블룸버그> "킬러문항에 유리한 학생은 넉넉한 집 아이들"
"킬러문항 학원들 수강료 너무 비싸"
교총 "'킬러 문항' 배제는 당연. 이재명도 약속했잖나"
"킬러 문항, 학교교육만으론 풀기 어려워 학생 원성 높았다"
'수능 총괄' 이규민 평가원장 전격 사의. "심려 끼쳐 죄송"
尹 호통에 교육부 대입담당 국장 이어 이 원장도 사퇴
이주호 "공교육이 안다룬 내용, 출제에서 배제"
"킬러 문항, 사교육으로 내모는 근본원인이었다"
김광두 "이게 국어 시험 문제? 화가 치밀어 올랐다"
"사설 학원 일타강사들 도움없이 이런 풀 수 있는 학생 있을까"
진중권 "조국 너무 뻔뻔하지 않나"
"서울대 징계위, 3년 반동안 文정권 눈치 봐 못 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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