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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사학법 재개정이라니, 말도 안돼"
6월 임시국회 사학법재개정 논의 가능성에 경계감
김진경 "전교조 이익집단화" "학원 386 로비"
초대 전교조 정책실장, "이러라고 전교조 만든 것 아니다" 개탄
'교원승진제' 놓고 정부-교육단체-학부모 갈등
교장공모제 둘러싸고 3인3색 딴소리
신영복 선생 "사람이 뿌리"
고별강연에서 "사람을 길러내는 숲을 만드는 일 중요"
‘학생회 무용론’ 외치는 어느 대학총장
손봉호 총장 "총학생회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가"
한국, 싱가포르 이어 세계 2위 '수학강국'
미 교육부, 45개국 중 2 5백89점으로 세계2위
교총-전교조, 북한과 6.15 남북공동수업
12~17일 남북한에서 동시 진행, 올해로 두번째
서울대총학회장 '이력 조작'에 보수언론 '침묵'
한총련 탈퇴때는 격찬. 이력조작-게임업체 근무는 외면
무릎꿇은 교사 사태, ‘師-父’ 갈등 조짐
학부모단체 “왜 교권침해만 강조하나”, 합동조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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