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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전문가가 인상 구간 정한 뒤 노사정이 결정"
정부 "결정위에 청년, 여성, 비정규직,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참여"
통계청 "가계소득 조사 불응시 과태료 20만원"
"매일 가계부 쓰고 영수증 부착해야"에 야당 "참 한심"
김동연 "소신이 담긴 정책이 모두 관철되는 건 아니다"
"신재민, 절대 극단의 선택 해서는 안돼"
차영환 "적자국채 발행압력 맞지도, 있지도 않은 일"
"靑 경제정책비서관으로서 기재부와 국채 발행 긴밀 협의한 것"
홍남기 "신재민 안타깝다. 불미스러운 일 생겨선 안돼"
기재부, 신재민 고발뒤 유서 남기고 잠적하자 당황
신재민 "차영환 靑비서관이 적자국채 발행 압박"
"공무원으로 부끄러웠다", "나는 공익제보자, 법의 보호받고 싶다"
신재민, '적자국채 지시' 카톡 공개. "추가 공개하겠다"
차관보 "핵심은 17년 국가채무비율을 덜 떨어뜨리는 겁니다"
국무회의, '주휴시간 포함' 최저임금법 시행령안 의결
정부 "최저임금 추가부담 없다" vs 재계 "추가부담 크다"
신재민 "靑, 20조 초과세수에도 적자국채 발행 강요"
"文정권에 부담될까봐 국채상환 반대", 기재부 "靑 강압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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