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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군사법원서 "내 결정 따른 군경 간부에게 참 미안"
"타락한 대의제 알리기 위해 북 친 것"…체포조 14인 명단엔 "뒤늦게 알아"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자치단체장 뽑아야"
대전충남 지방선거 요동 칠듯. 강훈식 최유력 후보 급부상
李대통령 "웨스팅하우스, 25년 지났는데도 한국기업에 횡포"
김정관 "영업비밀의 경우 25년 제한이 없다"
李대통령 "여기가 그 유명한 석유공사인가"
"변수 많은 대왕고래에 수천억 투입할 생각이었냐"
李 "뒤에서 딴 얘기" vs 이학재 "위탁받은 적 없다"
'책갈피 달러 밀반출' 놓고 李대통령-이학재 계속 정면 충돌
李대통령, 생중계 논란에 "정책 투명하게 공개돼야"
"탁월한 성과 내는 공무원, 파격적 포상해줘야"
李대통령 "성냥팔이 소녀처럼 세상 잔인하지 않길"
기부.나눔단체 초청 "정부.행정이 최소한 안전선 지켜줘야"
한-라오스 정상회담 "포괄적 동반자 관계 격상"
초국가 범죄 대응 협력, 범죄인인도-형사사법 공조 조약 체결
'4.3 강경진압 박진경' 유공자 지정 파문, 李대통령 "취소하라"
보훈부, 지난달 4일 국가유공자 증서 발급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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