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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尹을 남미 마약갱단처럼 몰아붙이다니"
"제3의 장소 또는 방문조사해야"
尹, 정계선 헌법재판관 기피 신청. '시간끌기'
석동현 "尹 체포 돼도 아무 얘기 안할 것", 묵비권 예고도
경호처 "대기발령자, 국수본에 기밀 유출로 인사조치"
"국수본 관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책임 물을 것"
尹측 "尹의 무기사용 지시는 가짜뉴스"
"업무 매뉴얼에 의한 적법한 직무수행 강조했을 뿐"
尹, 이번엔 SNS 통해 'LA 산불' 걱정
한남동 요새 구축후 SNS 정치 본격화 조짐
尹 "무력사용하라", 김성훈 "기관단총 무장하라"
경호처 직원 "김상훈에 반발해 보이콧-집단연가 논의"
경호처 중하위직 '저항' 확산. 김성훈, 직원글 삭제
직원 "영장 집행에 응해야". 과장-부장단, 김성훈 사퇴 촉구설도
대통령 경호처 직원이 내부 게시판에 "수사 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물리력으로 저지하면 위법에 해당할 수 있다"는 글을 올리자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강제 삭제하는 등, 경호처 균열이 확산되고... / 최병성, 조민희 기자
석동현 "공수처, 尹 헌재 출석 막으려 체포하려 해"
尹변호인단 "헌재 심판 때까지 체포영장 집행해선 안돼"
尹, 공수처에 변호사 선임계 제출
수사팀 검사 등과 짧게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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