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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말합니다

김진옥
조회: 259

공천

22대 총선을 맞이 한다.총선에 동반 하는 물건 ,
여.야 없이 ,<내부 갈등 >이다.핵심 내용은:
< 공천 갈등>이다.
형식을 보면 갈등 기인 인물은 <신인>보다
현역 의원 들이 절대 다수다.
인재 영입 갈등도 있으나,현역의원 평가 갈등이
더 심하다.
그 중 하위 20% 다;하위 10% 갈등 ,
그에 따르는 가.감점 갈등이 크다.
이 갈등은 :
여.야를 막론 하고 일어 난다,역사상 매번 선거 에서
예외 없이 일어난다.
하여 결론은 :
< 문제 있다 >이다.

첫째,
정치인에 대한 평가(사람에 대한 평가 ),
수학 공식 같은 계산 수치로 <定量>평가
하는 것 자체 가 문제 아닌가? 이다.
그렇게 복잡한 청치 활동 ,사회 활동,개인 소질 ,
활동 환경,상호 영향…을 数值化하고 ,계산을 위해
각 인소 사의 비율을 정하고…이렇게 만들어진 물건
의 객관성을 어떻에 인정 하느냐 ???

둘째,
<하위 20%이다 ;하위10% 이다 >는 각 정당
별로 자기들의 규칙에 따른다.국힘당에서는 욕을
잘 하는 김진태 ,권선동에 높은 점 수를 주고 …
객관성이 거이 없다.

셋째,
국회의원에 대한 평가는 국회 차원애서 하고 ,
( 선거 용이 아닌 정규 평가 )
각 정당은 그 결과를 인용 참고 하는 것이 옳다.
그 평가도 定性 위주로 :
優秀,良好,及格,不及格정도로 충분 하다.

그리고 이 평가는 투명 하게 본인 에게 공개 하여
각 의원의 공작에 촌진 역활을 한다.
< 시험지 공개 >이다.

넷째,
지역구 후보 탄생 절차는 :
ㄱ)
각 후보는 적격 / 부적격 심사를 거친다 ;
ㄴ)
적격자는 가점.감점 ( 하위 20%,허위10%등)
심사를 거친다 ;
<가.감점加减点 >은 권리당원 ,국민에 비밀이다.
ㄷ)
권리당원 투표,일반인 여론 조사를 한다.
ㄹ)
최종 :
권리당원 투표 50%,여론조사 50%,
<가.감점加减点 > 계산으로 후보를 결정 한다.

문제를 제기 한다 :

선거 유권자 (권리당원 ,여론조사에 응 하는 국민들)
들은 후보 의 <가.감점加减点 >산생에 참가 안했고,
선거 에서도 <가.감점加减点 >인소를 몰랐고 ,
고려에 없었다 는 것이다.
<유권자의 알 권리가 >엄중 헤손 되였다.
투표의 기본에 문제 생겼다로 보아야 한다.

다섯째,
결론 :
선거에서 각 정당 별로 실향 하는
< 하위20%,하위10%>심사를 페지 한다.
국회 차원에서 국회의원에 대한 :
<優秀,良好,及格,不及格정도 >의 평가로
대체 한다.투명 공개 한다.
현역 의원에 대한 <가감점加减点>규정을 페지한다 .

<가감점加减点 >취지의 역활은 유권자 판단할 사항
으로 한다.국회는 유권자 판다에 도움 주는 쟈료를
제공 한다.

여섯째,
민주당에 진언 합니다.
人不是神 ,사람은 신이 아닙니다.세상에 착오를
범 하지 않는 사람은 ,조직은 없습니다.
민주당 < 하위20%,하위10% >를 산생한 조직도
예외 라 할 수 없습니다.
현역 의원 매개인에 이 문재는 매우 중요 합니다.
중시 해야 합니다.
특히 문제를 재기한 분을 존중,존중,존중 해야 합니다.동시에 충분한 설명으로 :
<以理服人,心服口服>해야 합니다.
초점은 <착오 발견을 제1위>에 놓아야 합니다.
최고위원회의 역활을 발휘 할 것을 기대 합니다.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뭉처 총선 승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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