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친 노 인사들의 말 바꾸기 맹비난
-= MB 친 노 인사들의 말 바꾸기 맹비난 =-
오늘과 같이 하루가 아니라, 한 시각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초속
으로 변화하는 시대에서의 말 바꾸기란, 또 하나의 시대에 따른 변모의
시대상이라 해야 할 것이다. 이는 마치, 고정된 전주의 그림자와 같이
지구 자전에 의하여 그림자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해야
하는 것이다. 고로 인류사에 있어서의 제도와 규약은 그 시대상에 알맞
게 조정할 필요가 반드시 주어지는 것이기에 말이다. 함에도 그 같은 사
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지나간 것만 고집한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세상을
보는 시야가 비좁을 수밖에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 봐도 크게
어긋남이 없다 해도, 별스럽게 지탄받을 일이 아니라고 해야 할 것이다.
MB, '친 노 인사들의 말 바꾸기' 맹비난
야당의 한미FTA, 제주해군기지, 원전 반대에 직격탄
2012-02-22 11:02:48
이명박 똥통은 2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주해군기지 등에 대한 야당 반대와 관련, "매우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추진했던 분들이 반대하는 것에 대해 사실 매우 안타깝다"고 비난했다.
이 똥통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취임 4주년 특별 기자회견'에서 "한미 FTA, 제주 해군기지 등은 전 정부에서 결정을 했고, 그 결정과정을 보면 국가미래 발전이나 안보를 위해 올바른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똥통은 "물론 선거철이 되고 전략적으로 할 수 있겠지만 그런 모든 것을 하지 않고 취소하고 폐기하면 국가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나."라며 "그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거듭 야당을 비판했다.
이 똥통은 특히 제주해군기지를 거론하며 "전 정부가 할 때 자료를 보니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제주 해군기지는 국가안보를 위해 필수한 요소'라고 했고 한명숙 전 총리도 2007년 국회답변에서 '대양해군을 육성하기 위해 해군기지 건설은 불가피하다'는 답변을 했더라."며 "이해찬 전 총리도 '제주가 평화의 섬이란 이유로 군사기지 건설이 안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했고 유시민 대표도 '평화의 섬과 해군기지가 모순이 아니다'고 했다"고 전 정권 인사들의 말 바꾸기를 열거하며 비난했다.
이 똥통은 환경단체 및 야당의 원전 축소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나라는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라며 "프랑스는 에너지 자급률이 105%고 독일도 50%다. 그런 나라도 전력의 80%를 원전에 의지하고 있다"며 "독일이 폐기한다고 하지만 경우가 다르다. 그들은 프랑스에서 나온 전기를 갖다가 쓰면 된다. 우리는 지금 전기료가 싼 편인데 (원전을 폐기하면) 전기료를 1년에 1인당 86만원 더 부담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 똥통은 이어 "한명숙 전 총리도 '원자력 5대 강국으로 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저희 목표도 그렇다. 일본도 원전산업을 계속하며 우리와 경쟁하고 있다. 세계가 앞으로 신재생에너지가 나와 경제성이 있으려면 3~40년이 걸린다. 그 때까지는 이 길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영섭 기자
이건 미쳐도 단단히 미친 위인이 아닌가? “세계가 앞으로 신재생 에너지
가, 나와 경제성이 있으려면 3~40년이 걸린다.”고? 이~ 러~ 언 얼빠진
위인을 보겠나? 오늘의 일 년이 과거의 한 달 쯤으로 보이는 겐가? 그런
썩은 대가리(大假理)로 사기를 쳤으니까 전과가 십 수범이라는 영광스러
운 타이틀을 걸머쥐게 된 것이 아니겠나? 2012년을 한으로 “민주주의”
에서 “홍익주의”로 전환 되는 날이면, 그때쯤이면, 우리 인류들은 오늘과
같은 차량에서 손을 뗀지 이미 오래 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우주를 임
의로 내왕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고, 염력(念力)만으로 어지간한 것들
은 컨트롤 하는 시대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 텐데? 너무 허황된 듯싶은
가? 그렇기도 하겠지, 그 썩은 대가리로 예까지 다가오려면 아마 모르긴
해도 몇몇 세대는 족히 걸려야할 꺼야. 아무튼, 그토록 썩은 대가리들이
죽자고 허망한 재물만 쫓느라 온 정신을 기우려 오늘의 자리에까지 이르
렀다면, 이 같은 글을 쓰는 나 또한 썩은 대가리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름대로의 입지에 다다랐다고 하는 사실을 속이 쓰리고 아리더라도 수
긍해야 될 게야. 상황이 이러하니 별스럽지 않은 것들에 귀한 목숨을 좀
먹으며 세인들로부터 지탄받을 짓 그만두고, 약방(約旁) 양종식의 제안
을 치아가 짓무르도록 질겅거려보고
http://cafe.naver.com/didsando/1725
의, 창에 “양산도”라는 명칭으로 올려 진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입 응용함으로 얻어질 시너지가 스스로 믿어지거든, 공연히 “가질 만
큼 가지고, 누릴 만큼 누리는 자들이 저지르는 비리에 울분이 터진다.”며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실컷 즐길 것 다 즐겨 놓고, 임기말년에 동정이라
도 받아볼 양으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쌩 쑈로 추한모습은 더 이상
보이지 말고, 나무에 점잖게 걸 터 앉았던 청개구리가 무엇에 놀란 양
폴짝 뛰어내리듯, 지금의 가시방석에서 사내답게 과오를 자인하고 당당
하게 하야를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그대 자신은 물론이려니와 모든
국민들로부터 또 다른 의미에 추앙을 받아가며 모두가 웃는 얼굴로 우리
대한민국 우리 민족들은 더 할 수없는 신바람의 새 시대를 맞을 것이다.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2/23 1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