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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 03-47 분노 부질없다 사고에 힘줘라

양산도
조회: 173

-= 한국의 미래 03-47 분노 부질없다 사고에 힘줘라 =-





인류의 삶에서 분노는 원시시대에서의 관습에 틀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

로 인한 것이니 만큼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그 틀이라고 하는 각질을 깨

는 수고에 부단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고 경주에 총력을 실어야 한다.





민주주의에 선도자 김근태 의원님에게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시민후보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으로 1차 시민혁명 완성!

지금부터 제2차 국민혁명으로 정치개혁을 시작한다!

민주통합당 대표에 국민의 명령 대표인 문성근 강력 추천!

민주통합당 대표 문성근,

사무총장 시민사회세력 1명 추천

최고위원 시민사회세력, 3명- 김학영, 박용진, 김기식( 지명직 )

정치권 2명- 이인영, 박영선

분노하라- 투표하라- 여의도를 점령하라!

영원한 민주주의자- 김근태 의원님이 강조한 것은 "분노하라! 투표하라!"이다-





그것은 민주주의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기득권 패거리가 대다수 국민에게 기생하며 양극화를 가속 시키는데 분노하라는 것이다! 마음 놓고 아이를 낳을 수 없고 마음 편하게 키울 수 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에 분노하라는 것이다! 촌지만 받아먹다가 분별력이 없어져 암기 위주와 잔대가리 교육만 시키는 것에 분노하고 대학들의 등록금 도둑질에 대하여 분노하라는 것이다! 청년 실업자와 비정규직 대량 양산에 분노하고 물가 폭등을 주도한 대기업의 문어발 정책에 재벌해체로 분노하라는 것이다! 산더미처럼 쌓이는 가계 부채에 분노하고 이자조차 갚기 힘든 부채 증가에 대하여 분노하라는 것이다! 월가보다 높은 금융권 연봉과 공기업의 고액 연봉으로 국민경제를 도둑질하는 것에 분노하고 고소득층의 세금탈루에 분노하라는 것이다, 노력 없는 부의 상속과 이동을 방조하는 것에 분노하고 막대한 지하 경제를 키우는 정치권에 분노하라는 것이다! 무려 3500조원의 부채를 대다수의 중, 서민과 국가에 부채로 떠넘기고 96조원의 부자감세까지 훔쳐 낸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하여 분노하라는 것이다! 300명도 안 되는 국회의원들의 무지와 탐욕으로 책임 없는 자유와 책임 없는 시장경제를 주장하는 것에 분노하라는 것이다! 부자와 기득권 패거리를 위하여 민주주의를 말살하던 디도스와 같은 정치권에 분노하라는 것이다, 온갖 편법과 불법을 방조하는 것에 분노하고 이 땅에 정의와 양심을 말살하는 기득권 패거리 정치권에 분노하라는 것이다,





분노한 국민이 행동으로 옮겨야 한국이 변한다, 그렇게 분노한 시민들이 혁명을 일으켜 부패한 정치권을 밀어 내고 사회권의 박원순 시장을 당선 시킨 것이다, 이제 국민혁명이 남았다, 더 이상의 국민적 희생을 막아내는 투표 참여로 한국의 미래를 열어 달라- 그것이 김근태 의원님이 원하던 것이다, 이제 총선이 보이고 대선이 다가 온다, 한발만 더 나가자! 마침내 민주주의가 제자리를 찾아가고 밝은 미래가 찾아온다, 부패와 비리를 거두어야 밝은 미래를 보장 받는다, 문제는 투표참여다, 어떻게 투표 참여를 유도해서 기득권 패거리를 물리치고 국민혁명을 완성할 것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50%에 가까운 부동층에 대한 전략이다, 서울시장 선거를 돌아보라- 사회권의 박원순이 서울 시장에 당선된 것은 새로운 인물을 요구하는 기대가 폭풍처럼 일어난 시민혁명이었다, 통찰력과 지혜를 겸비하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던 안철수를 가장 강력한 대통령 지지도 1위에 안착시킨 것도 그것이다, 실로 그것은 기득권 쓰레기 언론 조 중 동의 끝없는 언론 조작과 여론 지지도 조작을 이기고 집권당 홍보 방송인 kbs를 견제하며- 부정선거 디도스를 물리친 위대한 혁명이었다,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거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좋은 사람이 지도부에 앉아 있는 그림만으로 국민혁명을 기대할 수가 없다, 인물 교체와 세대교체만이 국민혁명을 불러 온다, 정당혁명을 통하여 젊고 능동적이며 창의적인 지도부를 탄생시켜야 한다, 새로운 인물과 정당 변화로 투표 혁명을 일으켜 반드시 참된 민주주의를 쟁취해야 한다,





분노하라- 투표하라- 여의도를 점령하라! 구시대 인물은 물러나고 새로운 인물을 맞이하게 하라- 그것이 민주주의를 위하여 헌신하고 희생한 김근태 의원님의 마지막 화두이다, 왜냐하면 정당혁명 없이 국민혁명은 일어나지 못하고 투표참여를 기대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시대의 한명숙이 용퇴함으로써- 구시대를 먹고 사는 박근혜를 끌어내려야 한다, 흘러가는 강물을 수용하고 시대에 몸을 던져라- 한명숙이 열린 당과 민주당의 기득권 잔재들을 거두어 민주주의에 희망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바라 건데 헌신하고 희생하라- 그것만이 국민과 국가를 살리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사이비 민주정부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국회는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하기 때문에 사회는 정적이 깃들고,, 국민은 숨결조차 편하게 쉬지 못한다,,,)





우리 인간 사회에서의 가림을 위한 투표라고 하는 것은,

가리고자 하는 과제들의 품성에 차이가 선명하게 주어져야

참여를 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성되게 되는 것임을 알아야겠다.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5/2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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