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왜들 그러니 왜들
-= 정말이지 왜들 그러니 왜들... =-
정말이지 왜들 그러니 왜들 그래
이 사회의 대다수 위인들이
자신의 현재에 삶이 그나마 여타 인들에 비해
밥술이나 먹고 살아가는 것이
본인들의 탁월한 근면성과 노력에 의함인데
이 같은 평범한 노력을 격상시키려는 못생긴 보상심리로
자신들이 남다른 투철한 두뇌로 세상을 가늠하여
그에 대응한 행보가 밥술이나 먹게 된 양
스스로들의 평범한 근면성과 노력을
남다른 판단과 사고로 오늘이 있게 된 듯이
저마다 한마디씩 하는 것은
하나같이 어리석고 못난 사고로 이어진
그야말로 이 시대에 또 하나의 바보들에 행진이 아닌가.
인성을 위해 학원에 등록하여 별도에 교육을
받는다? 야- 이 어리석은 중생들아
수년간 변을 퍼 나르던 목 그릇을 깨끗하게 설거지를 하였다고
거기에 밥을 지어먹을 어리석은 인간들이 아닌가?
정녕 배가 고픈 게야? 정녕 그렇다면
깨끗한 그릇에다가 밥을 지어야지
수년간 분뇨에 찌든 목 그릇을 설거지를 했다고
그 그릇에 임금님께 진상하는 쌀로 밥을 지어냈다고 해서
그 밥이 수라상에 올려 질 밥이 된 다더냐?
그 밥엔 이미 수년에 찌든 오물의 진액이 배어 나와
그 밥의 향기하며 맛 또한 일품이겠다. 많이들 맛나게 자시게들
이런 것으로 인성교육이 된 다더냐?
여전히 우리사회의 곳곳이 썩고 썩어 냄새 또한
장난이 아닌 터에 몇몇 시간
탁상교육으로 인성을 되잡는다?
참으로 대단한 또 한 부류의 썩은 대가리들이로 군
인성이란 인간본연의 자질인데
그 본연에 의미를 퇴색시켜
빤 짝 이 인성흉내를 지어야 하는 것으로
세뇌라도 시켜 아예 우리들의 꿈나무들을 인성이라는 것은
필요에 따라 돈 몇 푼 쥐어주고
탁상에서 몇몇 십분 에 청강을 하는 것이라고 각인시켜
젊은이들의 의식을 병들게 하려는가?
네놈들이 우리 꿈나무들의
피폐하여진 인성이 걱정이라도 돼서 그따위로
부추김으로 네놈들의 검은 속내를
모르고 덩 덕 꿍 춤이라도 추며 맞이하며
네놈들의 간특한 계산대로 우리들의 젊은이들이 세뇌될 것으로
착가 일랑 아예 하지 말고 현해탄을 건너가서
학의 모가지 길게 늘리 듯 늘리 고
대한민국을 예의 주시하면,
이 시대에 걸 맞는 새 담론이 나와서 건들어진
춤사위를 보이는 날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는 없었던 것으로 알았던
아름답고 고운 인간본연의 인성이
활활 타올라 네놈들의 땅을 비추리니
그때 가서 이렇듯 망종 된 행보들로 어리석음을 표출했던
네놈들의 얼굴에 지을 표정이나 정해놓고,
네놈들의 하늘같은 국민들에게
네놈들의 헛된 욕망으로 오늘의 참담함을 안겨준 것에 대한
사죄로 대가리를 쳐 박을 곳도 미리 봐두고,
어리석고 못난 대가리들 하고는
도대체 이따위를 이 시대에 내 놓는 대가리는 어느 나라
어느 학생들에 인성을 생각하는 자들인가?
아무리 생각 해 봐도 이 같은 일을 부추긴 자는
도서민(島嶼民)들의 제한된 시야로 살아온 삶에 각인된 품성으로
지은 듯 싶다만, 착각을 하지마라 일 만년의 유구한
민족의 역사 속에 내재된 인성이
네놈들이 그토록 교활함을 떨어댄다 해서 대륙의 인성기질을
하루아침에 아작 낼 수 있지 싶은 겐가?
천하에 둘도 없이 어리석고
용렬한 자들 같으니
그대들의 마음가짐과 행위대로 그대 나라에 임하라.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7/24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