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허의 무책임한 망발
-= 벤허의 무책임한 망발 =-
그 나라에 있어 해악(害惡)자들은, 아래와 같은 사고를 가진 자로 부
터 시작된다. 나는 사적인 감정으로 아래 글에 토를 다는 것이 아니
며, 정치와는 전혀 무관하나, 이글을 쓴 자 보다 의식이 낮은 자들이
이 같이 어리석고 못난 글을 읽고 행여 라도 사고에 왜곡을 불러 오
지 않을까 싶은 노파심에서 그들의 오판을 막기 위해서 글들에 토를
다는 것이며, 이 글로 불거지는 어떤 일이라도 책임은 내가 지겠다.
447551 벤허 2012/05/03 4 0/0 0
이 정권에게 찾아온 기회를 ...
무엇이 기회인가? 국민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것?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했다.
우리나라의 촛불부대는 물 만난 고기가 되어, 촛불을 들고 모인다.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은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소고기와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10년이 넘은 젖소로써, 우리나라는 30개월 미만의 소만 수입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런 아무 문제도 없는 소고기를 수입 중단하라는 촛불집회!
일개 국민으로써 매우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바보인가?
바보가 아니기에 나서는 것이다.
그런 것도 모를 정도의 무식쟁이들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국민들이 선택한다.
이 같은 글을 쓰는 자가 스스로를 무식쟁이라 표명하고 있잖은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해 주면 국민들은 현명하게 선택해서 먹을 것과 못 먹을 것을 구분할 줄 안다. 촛불 들고 나가지 말고 그대들은 미국산 소고기 먹지 않으면 되지 않나?
이렇게 천치(天痴)보다 못한 사고를 가진 자가 있음으로 하여
언제 어느 시대에서나 국민들이 삶에 위협을 받는 것이다. 아니?
오늘의 대한민국이 과연 알 권리를 제대로 충족시켜 줬다 말인가?
국민들이 자신의 건강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그 식품은 먹지 않는다.
이 같은 논리에 어리석은 자에게 오히려 내가 묻겠다. “일상적으로
호흡을 할 때, 청정공기와 심한 매연이 섞여 있다면, 무슨 재주로
이 같은 공기를 분리 호흡을 할 수 있겠는가?” 어디 이 것 뿐인가?
무릇 장사라고 하는 것은 이문을 추구하는 것일 진데 한 푼에 이익
을 위해 인체에 해롭고 이로움을 떠나서 그네들이 자신에 이익을 위
쓴다면 꼼짝없이 당하는 것이 누구이겠는가? 해서 천만분의 일 프로
라고 하여도, 그 일 프로의 해가 될 성싶다면, 그 일 프로로 당연히
수입은 금지되고 철회되어야 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의지력이 강
한 국가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국민이 국가를 신뢰할 수 있는...
다만, 국가에서 속이지만 않으면 된다. 사실을 명백히, 즉각적으로 밝혀주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국민들은 각자 자신들의 판단에 따라 결정하게 될 것이다. 나라에서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데, 왜? 수입하지 말라고 촛불집회를 하는가?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삶이 기만으로 시작하여 기만으로 끝맺는
국가가 속이지 않는다? 이런 자로 하여금 측근에 비리 붙어 오판을
부추기는 것이니 만큼 이 같은 자들부터 엄단을 하여야 할 것이다.
이렇게 촛불을 드는 이유는 불순한 이유가 있어서 라고 생각한다.
당연하잖은가?
이 같은 촛불을 경계하는 자들에겐
그 촛불자체가 불순이 아니겠는가?
오직 반정부, 반미주의, 불순분자들이 작은 건수만 생기면 사회적으로 크게 과대 포장하여 나라를 온통 시끄럽게 만들어서 자신들의 존재를 크게 나타내며, 반미 친북노선을 강화해 나가는 수단으로 삼지 않는지 잘 살펴봐야 할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기가 태산이 무색해하고 하늘이 두려워할 자가 아닌가.
모름지기 우리 인간은 “아는 것만큼 보고, 아는 것만큼 생각한다.”고
하는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의 말과 같이, 개의 눈에는 변만 보
이는 것 또한 자연스런 순리와 같아, 자신의 속내가 “반정부, 반 미
주의, 불순분자”와 같은 성향을 들어내지 못하는 심성을 이런 식으로
표출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 가슴 한 편으로는 아릿한 마음까지 든다.
그래, 한번 실컷 촛불집회 해봐라!
세상에 어찌 이 같이 망종 된 자가 있단 말인가?
이번 총선에서 정권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엉터리 정치로 망쳐놓고, 겨우 하는 짓이 촛불집회나 선동하며 다시 정국을 혼란하게 만들려는 불순한 의도를 누가 모를까? 특히 이런 저런 내홍을 격고 있는 지도부가 대거 참여한다니 그들이 과연 정치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정치인들 인지 묻고 싶다.
그렇다면,
이 같은 정국에서 과연 어느
년 놈들이 제대로 된 정치를 할 수 있겠는가?
이런 모습으로 정국의 주도권을 잡아 보겠다고 꼼수나 부리는 정치판을 싸그리 쓸어버리고 싶은 국민들도 많다는 것을 알라. 올바른 정치집단이 나타난다면, 올바른 사고를 가진 국민들은 그리로 썰물과 같이 밀려갈 것이라는 경고를 하고 싶다. 이제 대선이 몇 개월 남지 않았으니, 민심을 흉흉하게 흐트려 놓겠다는 심보를 갖는구나....
그놈이 그놈인지라 대부분들은 짜고 저지르는 행보를...
그들의 선동적이고 과격한 시위를 보고, 한숨 짖는 국민들도 있고 공포감을 느끼는 국민들도 있는데, 그들은 선량한 국민들은 생각치도 않고 무조건 과격하게 집회를 이끌어서 정국의 주도권만 잡으면 된다는 배짱으로 막무가내가 되어 버린다. 어서라! 그대들은 국민들을 위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해악을 끼치는 자 들이다.
참으로 변인지 된장인지를 분간을 못하는 자가 아닌가?
정부는 강력하게 대처하라!
무엇을 어떻게?
시위도 합법적인 방법으로 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만약 불법은 절대로 용납해서는 않된다. 지난 이명박 부정 초기에 일어났던 촛불집회처럼 물렁하게 대처하면 절대로 않된다. 불법집회는 용서하지 말고 싸그리 법대로 다스려야 한다.
理冥博(이명박) 자신이 썩은 대가리(大假理)로
저지른 비리가 어떤 것인데 도대체 누가
누구를 다스리라하는 것인가?
가장 깨끗한 척 하던 통진당을 보라, 교활한 그들이 자신들의 불법으로 인한 좌초위기를 촛불로 덮으려 할지도 모르니 더욱 경계해야 한다.
그놈들이나, 이놈들이나,
천칭에 올려놓으면 한 눈금에 차이도 없을
기막힐 정도에 동급 수준의 위인들인데 어느 놈이라고.
이명박 부정이 지금 사면초가에 몰려있는데, 아주 잘 됐다. 이 기회에 이명박 부정이 살아 있음을 확실히 보여주어 지난 임기 초 그들에게 밀려 국정을 망쳤던 과오를 만회하기 바란다. 위기는 기회다! 찾아온 기회를 버리지 말라!
참으로 한심하기 이를 데 없는 어리석은 막가파 위인이 아닌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집회하는 그들은 미국산 소고기 먹지 않으면 되지 않나?
이렇듯 말하는 위인은 물고기의 아가미라도 가진 것인가?
만약 광우병이 걱정되는 국민들은 미국산 소고기를 스스로 먹지 말도록 하라!
이따위로 지저귀는 자가 자유민주주의를 입에 단다?
수입 중단 조치가 없어도 안 팔리면 수입은 자동적으로 중단 된다.
천만 명 중에 단 한 명의 목숨은 목숨이 아니라더냐?
우리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다. 국민들은 선택할 권리가 있다.
국민들에겐 선택할 권리는 있어도 기만을 피할 수 있는 재간은 없다.
다만, 미국에 간 광우병 조사단은 철저한 조사와 진실 된 보고를 국민에게 하라!
오늘 이 시대가 이 같은 글을
글이라고 써대는 위인들이 활보를 치는 세상이고 보니
그놈들 또한 그놈들일 수밖에 더 있겠는가?
광우병 촛불집회를 통해서 민심을 흐려놓고, 반미 종북 좌파들이 활로를 모색할 것 같으니, 세작들은 없는지 잘 살펴보고, 잘 대처해야 한다.
Hwang, j h
이 시대에 세작을 만들고 부추기는 자들이 과연 어느 놈들인가?
적어도 한 국가라고 한다면 그것은 곧 모든 국민들의 쉼터이며 안식처가
되어야 하는 것이 제일 덕목인데 이와 같이 아주 기초적이며 근본인
것도 시행이나 실현하지 못하는 것은 국가라 할 수 없는 것이며,
그 안에서 스스럼없이 정치인(政治人)이라 하는 자라고 한다면
그를 보고 더 이상 정치인이라고 하기보다는 국민들의 등골(鐙骨)을
녹여 주식(主食)으로 삼아먹고 사는 협잡꾼들이라고 하여야 하는 것이다.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6/08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