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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같은 위대한 지도자가 다시 태어나기를

양산도
조회: 152

-= 박정희 같은 위대한 지도자가 다시 태어나기를 =-




본시 건전한 정신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 정신이 황폐하여지는 것에 반

비례하여 거죽은 그런대로 번듯하여져 가기에 희망을 보다 더 옹골지게

품고 하루하루 삶에 기대를 걸어보지만 그에 반비례 하여 팍팍하여지는




삶으로 이어져만 가니, 비록 건전한 정신이 병들어 갈지라도 그나마 거

죽을 번듯하게 지어주던 손길을 그리워하는 것은 자연스러움일 게다. 하

지만, 우리가 간과해선 안 될 것은, 병든 정신에 거죽마저 날로 피폐 하




여 지게 되면, 차라리 비록 삶이 궁핍하여 거죽이 남루하였다 하더라도

건전한 정신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참 인간다운

삶이 정녕 편안한 시국이었음을 절실하게 동경될 것이다. 그래서 복고풍




이 심심찮게 우리들에게 그 얼굴을 내 밀어도 거부감이 일기는커녕 되려

옛 감흥과 추억으로 한 발짝 성큼 다가가게 마련인 것이다. 우리 인간들

의 삶이란 아름답고 우아한 거죽에 비례하여 그 정신도 건전해져야한다.




448291 태풍의 눈 2012/06/05 16 6/0 32

박정희 같은 위대한 지도자가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며




“가난을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교육이 아니라, 그 시대상을 있는 그대로

와 미래에 대한 정보를 익히 알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그렇지 않고, 어

제에 이은 오늘과 같은 교육으로만 이어간다면 우리 인간들의 삶은 스스




로 멸망의 길로 접어들 수밖에 없다고 하는 사실을 사실로 깨달음만이

곧 인간들의 삶에 진정한 의미에 행복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는 분명한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우리 모두의 안락함으로 이어지




게 되는 것이니 말이다. 소크라테스나 공자가 살던 그 때라고 해서 교육

이 없었는가? 아니다. 어쩌면 그 시대의 교육이 외려 인간다웠을 런지는

모른다. 아무튼 분명한 것은 “가난해결이 교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상은 물론이려니와 막연하나마 미래에 대한 정보를 밝히 알 수 있는

환경보다 뛰어난 교육은 없다”고 하는 분명한 사실에 있다. 이 시대에는

인간들을 오늘 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지적 진화(進化)의 절호에 시대다.



인도네시아 어느 섬에 간적이 있었다. 가난한 코 흘리게 아이들이 관광객에게 동냥 한 푼 얻으려고 한국말로 '대한민국 짝짝짝' 하면서 동정을 사려고 따라다니는걸 보고, 우리나라의 60년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순간적으로 그 아이들의 장래가 답답하였다. 가난을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교육인데, 그들의 부모 또한 찢어지게 가난하니 어떻게 교육을 시키나? 그들의 인생유전이 보이는 것 같아 씁쓸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우리의 아이들이 다행스러웠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경계할 것을 잊어가는 듯싶어 속마음이 그에 대

해 아림을 애절하게 호소하며 다가서면서, 결코 정신가닥을 그냥저냥 방

치하지 말라고 절규를 해 댄다.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敎育)?” 그것이 어제에 이은 오늘의 교육이라고 한다

면 절대로 아님은 물론이려니와 오히려 도시락을 싸들고 쫓아다니며, 극

구 말려야 하는 것이다. 그로 오늘의 사회를 낳았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우리들의 아이들을 보고 다행스럽다 할 수 있겠는가? 그토록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의 사고에 뚜껑을 열고, 들여다봐라- 그 안 어느 구석을 살

펴 봐도 저 자신만 있지, 주변이나 세계관 이라고 하는 것은 전혀 없다.




2012년 현재 , 한국 학생들이 영어연수를 위해 외국을 국내 학원 다니듯 드나들고, 서울에서는 교통체증 때문에 짜증낼 정도로 그 수많은 차들이 굴러다니고, 멋진 핸드폰, 벽걸이 TV, 도대체 그 많은 돈들이 어디에서 나고 누가 만들었을까?




그 모두가 그동안 나라를 치리하는 자들이 사리사욕을 위해 마구잡이식

으로 빚을 져온 빚잔치라는 사실을, 우리는 진실로 깨달아야 하는 것이

다. 그럴 수밖에 더 있겠는가? 이렇다 할 부존자원 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상황에서 굶지 않고 살아가려면 빚을 내는 것 외에 달리

그 무엇이 있단 말인가? 하지만, 문제는 그 빚으로 제 2, 제 3에 재원을

창출할 수 있는 현물생산보다 더 중요하며 실질적인 것이 없음에도, 상




품들과 같은 현물생산으로 꾸준히 이어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단 한

번의 구축으로 끝날 수밖에 없어 건축 및 건설과 같은 일회성이나 혹은

비 현물거래로 이어지는 주식과 같은 곳에 투자를 하다 보니, 자연적으




로 원금은 원금대로 날리고 빚은 빚대로 늘어나는 것이니 “OECD는 지

난 5월25일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을 통해 1998년 23.2%였던 한국의

가계저축률(가처분소득 대비저축비중)은 2011년 3.1%로 20.1%포인트나




급감했다고 밝혔다”고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문제는 이와 같은 상황이

앞으로의 전망은 나아질 수 있겠느냐하는 것인데, 세상 움직이는 이치에

어둠의 폭이 한 없이 넓은 理冥博(이명박)처럼 사리사욕에 쩔은 자가 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상황에선 일찌감치 그 같은 되지도 않는 허망한

꿈은 접어버려야 한다는 것이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이다. 이 같

은 때엔 촌각을 다투어 이명박을 하야시키고, 뚜렷한 정치성을 택하는...




만일 누군가 60년대에 긴 잠에 빠져 오늘날 깨어나 지금의 모습을 본다면 도로 기절할 것이다. 60년대 우리의 모습은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어야만 농사라도 지을 수 있는 손바닥만 한 천수답의 농업국가, 지하자원이래야 강원도 탄광이 전부인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에서, 그 시대에 우리보다도 부자였던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아직도 가난한 상태인데, 우리보다 월등히 부자였던 유럽 국가를 앞지르는 공업국가로 변해있으니 그건 꿈이거나 기적일 것이다.




이래서 치리하는 자들이 국민들을 세뇌(洗腦)시키기에 자기 자신들의 사

리사욕(私利私慾)을 채우는 것 이상으로 열을 올리는 것이다 “우리보다

월등히 부자였던 유럽 국가를 앞지르는 공업국가로 변해있으니 그건 꿈




이거나 기적일 것이다. 그래서 도로 기절할 것이다.”라고 하고 있음엔,

곧 우리가 지금 죽는다 하더라도 결코 잊어선 안 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대한민국에 국민들의 빼어난 국민성 이라고 귀중한 사실에 있




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 때 식민시대를 겪으므로 하여 그때 저들로 부

터 이어진 망령된 행위로 우리 스스로가 한 없이 나약하고 보잘 것 없는

국민으로 세뇌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같은 망각에 의하여 사물을 보




고 인식하는 어리석음에 쩌 들어 있음을 깨닫지 못함에서 오는 자기비하

(自己卑下)로 빚어진 만고에 통한으로 그 같이 그릇된 사고를 하루 속히

우리들의 뇌리에서 씻어내야 하는 것인데 오늘 현충일에서의 식사(式辭)




를 한 이명박의 의중을 살펴보라- 그는 “자유 “민주주의(民主主義)”를

부정하는 세력을 인정할 수 없다.”라고 하는 말 한마디만 본다면 얼마나

훌륭한가? 그러나 그가 임기 초부터 자신을 일러 “국민들의 머슴”이라며




낮추었지만 과연 그가 저지른 행보들을 보노라면, 식민시대에서 저들이

우리민족에게 행한 일제(日帝)들과 어찌도 그렇게 닮을 수가 있는지를

생각 하게 되면, 정말이지 짙은 소름으로 보행마저 어렵게 하지 않는가?




저들이 참신한 식민을 위해 우리의 언어를 말살하듯이 理冥博(이명박)이

라는 위인 역시 “영어몰입교육(英語沒入敎育)”을 주장하여 이 땅에 언어

에 혼란을 야기 시켰고, 스승님들의 아름다운 강토를 찬탈 하듯이 “국토




문제와 외교문제 이분화(國土와 外交問題 二分化)”라고 하는 외교사(外

交史)상 그 어디에도 유래가 없는 주둥이를 놀림으로 순박하기 그지없는

민초들에 삶을 “영어연수(英語緣修)”라고 하는 것으로 가계를 어렵게 몰




아가고, 그에 그치지 않고 “금융위”를 만들어 놓고, 기껏 한다는 짓거리

가 “금융에 문제가 없으니 마음 놓고 투자하라”고 하는 말 한마디에 속

아 숱한 사람들이 손해를 보고 이로써 제 욕심보따리를 채우고 도산되어




버린 은행들이 어디 하나 둘이라던가? 이러한 사회상에서 우리 국민들에

게 감히 어떻게 “유럽 국가를 앞지르는 공업국가로 변해 있으니 그건 꿈

이거나 기적일 것이다”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이제야말로 꿈을 깨자-







도대체 그 기적은 어떻게 일어난 것인가? 눈 씻고 찾아봐야 자원과 기술 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나라가 북한의 위협을 받으며, 그 많은 국방비를 부담하면서 이렇게 발전한 마술은 누가 부린 건가? 그 기적의 마술사는 박정희라는 위대한 지도자였다.




그 역시 식민시대의 그릇된 세뇌에 의한 사고인 만큼, 한 없이 어리석은

사고와 시각으로 본 하찮은 잣대라는 사실을 진실로 깨달아야 하는 것이

다. “박정희(朴正熙)”그는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을 서커스단에서




잘 훈련을 받은 동물들처럼 자아(自我)나 이상(理想)이라는 것 따위들은

아예 생각지도 못하고, 오로지 먹이만을 고대하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사

실을 생각한다면 그를 결코 올바르게 볼 수만은 없을 것이다. 그런 관점




에서 “고 박정희의 가엾은 삶을 닮지 마라”라고 하는 제목으로 올려 진

글을 번의 창에서와 같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삶의 양상과 사고를 재정립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박정희 대통령의 공과를 두고 여러 논쟁이 있지만, 이것 하나는 분명하다. 전 세계 역사상 불가사의 한일은 두 가지가 있다. 첫 쨰는 이스라엘 민족이 2000년 만에 다시모여 국가를 건설하고 세계 경제를 휘어잡은 일. 또 하나는 아무것도 없는 조그만 한 굶주림의 분단국가를 엄청난 위협에서 지켜내며 20여년 만에 가난을 몰아내고 공업국가로 만들어낸 일. 이일은 이스라엘과 한국 말고는 없다. 중국이 거론될 수 있으나 그들은 지하자원과 돈 많은 화교들이 바쳐주고 있으며 중국 내부에 인재들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지도자가 정책만 제대로 방향을 잡으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나라였다.




참으로 이 같은 글쓴이에 식견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말이 아닌가?

아니? “중국 내부에 인재들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지도자가 정책만

제대로 방향을 잡으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나라였




다.”고?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원시인들

뿐 이였었나? 이런 글을 쓴 이를 필두로 하여 우리 스스로를 별 볼

일 없이 형편없는 국민들이라고 하는 세뇌가 되었어도 그 무엇으로




도 결코 씻을 수 없이 진하게 오염되어 그 같이 못나고 어리석은 사

고를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때때로 대물림을 할 위인

이 아닌가? 지금 이 순간이라도 그 같은 어리석음을 씻어내는 노력...




혹자는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한 경제개발은 그 누가 대통령이 되었어도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시간표는 누구라도 짤 수 있다. 가난한 국가를 부유한 나라로 아무나 만들 수 있었다면, 박대통령 이후에 왜 한국이 싱가폴 같이 일류국가로 못가고 헤매고 있을까? 기초는 다져놨으니 그게 훨씬 쉬울 텐데.




그렇듯 어리석으니 기껏 생각해 내는 수준이 요기까지가 한계일 수

밖에 더 있겠는가? 생각해 보라- “박대통령 이후에 왜 한국이 싱가

폴 같이 일류국가로 못가고 헤매고 있을까? 기초는 다져놨으니 그게




훨씬 쉬울 텐데.”라고 하였으나, 이는 마치, 장님들이 동물원에 들려

저마다 만져보고 제각기 다른 것으로 표현을 하는 것과 흡사하여 실

소(失笑)마저 끄집어내는 형국이 아닌가? 사고에 조그마한 힘을 실어




보라- 박정희 그가 18년 이라고 하는 장기 집권에 철칙(鐵則)이 무

엇이었나를? 제대로 된 정치가들이라고 한다면 그냥저냥 씩씩거리며

편안한 숨을 쉴 수 있게 만들었겠는가를... 그러니 오죽하였으면, 군




부(軍府)가 또다시 들어앉게 되었는가? 하지만 전두환 그를 박정희

만큼에 치적을 쌓지 못했다고 할 수 없는 것이 그는 박정희가 다져

논 기반에서 철저한 군부답게 대한민국을 박정희 의 공포감이 아닌




보다 안정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기강(社會紀綱)과 서민들의 생

활에 안정을 위하여 물가안정(物價安定)을 그 어느 때보다 확실하게

잡았음으로 그 안에서 마치,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 그 품에 안겨진




사회는 박정희 의 기업정신을 살리고 키워갈 수 있었으며, 물가안정

(物價安定)으로 국민들은 순조로운 삶으로 성장을 거듭할 수 있게 돼

었 다는 사실을 결코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 그러나 선하기 이를 데




없는 노태우의 등장으로 우리사회에서의 정치권은 비로써 기를 펴게

되었고, 그로써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사정이 이쯤 되었으니 과

연 이 땅에 전정한 의미에 정치가다운 정치인이 생성 되었겠으며, 설




령 있다한들 지금 이 시대가 과거 삼국시대처럼 교통수단이나 통신

수단이 미흡하여 권모술수(權謀術數)와 제갈공명의 세치 혀로써 치리

를 해야 하는 그런 어눌한 시대가 아니라,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모




든 문물들이 저마다 발달에 한계점에 다다라 더 이상의 상승곡선을

잇지 못하고, 하향곡선을 그어야 하는, 이 시기에 우리 대한민국국민

들은 진정으로 식민시대에서 얻은 모든 앎을 온전히 씻어 내야겠다.




박대통령은 72년 유신 이후 공언한 게 하나 있었다. 그 당시 꿈만 같았던 일인당 국민소득이 1,000 달러 될 때까지 자신은 절대 외국에 안 나겠다고. 그는 그 후 서거할 때까지 정말 단 한 번도 외국에 나가지를 않았다. 한 푼이라도 돈을 아끼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사람만 내보냈다. 그렇게 악착같이 노력하고 구두쇠 같이 절약하여 지금의 우리 아들딸들이 풍요로운 교육을 받고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그 같은 행보와 정신을 가졌기에 오늘도 그를 그리는 것이 아닌가?




또한 그는 민족자본을 축척한 지도자이다. 상술에 능한 화교가 우리나라에서만 기를 못 피고 있는 건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현상이다. 민족자본을 축척한 덕에 우리는 IMF 환란 때에 공적자금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다. 만일 지금 다시 IMF 환란이 일어난다면 또 그렇게 공적자본을 투입할 수 있을까?




어렵기는 하겠으나, 국민들의 마음은 한결 같을 것이다.




문명은 배고픔이 해결된 다음에 발전하는 것이다. 경제침체로 노숙자가 되어서 밥을 타기위해 줄을 길게 늘어서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 임대료를 못내는 사람, 돈 때문에 자살 직전에 있는 사람에게 가서 우리에게 시급한건 역사 바로 세우기라며 우리 모두 이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재촉하는 지도자가 있다면 과연 옳은 지도자 일까.




그런 말을 하려면, 먼저 귀싸대기에 스펀지라도 덧붙여 놓고 누구처

럼 게걸음으로 친한 척 다가가 “친구야 친구”를 지저귀며 그렇게 이

야기를 해도 뺨따귀와 냄새나는 발로 시원 하게 걷어차일까?... ^_~




참으로 답답한 마음에 박정희 대통령같이 위대한 지도자 탄생을 기대하며 글을 끄적거려본다.




오죽하였으면 여북하였겠는가? 라는 말과 같이 理冥博(이명박)이라고

하는 썩은 대가리(大假理)를 속히 하야(下野)시키고, 오늘 낮에 EBS에서

이중현 교장선생님께서 4년 전에 “조현초등학교”에 발령되어 그 간에 그




학교가 변모된 모습을 잠깐 보았는데 거기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발

견한 듯싶어 가슴이 요란스럽게 다듬이 방망이질을 해댄다. 그렇다. 모름

지기 교육이란 스tm로 익혀가는 것이지 마치 서커스의 동물들처럼 교실




이라고 하는 틀 안에 가두어 놓고 주입식으로 가르치는 것은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만 조장 하여 이상성격을 낳게 할 뿐만 아니라, 가족 간에 화목

마저 저해하는 백해무익한 것이다. 저 학생들의 성장을 지켜보라- 그들




에게 선 결코 “왕따”나 “학교폭력”이라는 어구는 물론이려니와 부모와의

“갈등”과 “자살”이라고 하는 낱말조차 찾아보기 매우 어려울 것이다. 이

같은 사실로는 아래에 표기된 내용들을 보게 되면, 보는 이들에 지혜가




더하여 이 지구상에 그 어느 곳에서도 듣고 보도

못한 교육방식을 발현 해낼 수 있으리라 굳게 믿으면서...

교육방법 자율화

체벌권 부활(상)

체벌권 부활(하)

교육양상의 쇄신.

환경 교환학습 지향.

사회의 삶에 부합된 교육으로 에 전환.

주부들의 무상교육 상존실시.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6/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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