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은 이날 오전 10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민변, 4대강 복원 범국민대책위원회, 전교조 등이 국정원 직원들에게 여론전을 지시한 혐의(국가정보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로 원 전 원장을 고소·고발한 데 따른 것으로, 앞서 검찰은 이들 고발인을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마친 상태다.
검찰은 이번 소환 조사에서 이같은 대선 개입 의혹 외에 최근 첩보가 잇따르고 있는 개인 비리 의혹도 함께 수사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 퇴임과 함께 해외출국을 하려던 원 전 원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취한 뒤 그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전방위 조사를 해 왔으며, 특히 이번에 그를 소환한 윤석열 부장을 팀장으로 공공형사수사부장, 검사 6명(공안 3·특수 1·첨단 1·형사 1명), 수사관 12명, 디지털포렌식 요원 등 수사지원 인력 10여명 등 도합 30여명 규모의 매머드 수사단을 구성해 강도높은 수사를 예고하고 있다.
원세원 이명닭 수갑 채우고 감옥으로 보내라!! 국정원 대선불법 개입은 이미 증거도 증인도 있다.새누리당이 얼마나 불법으로 대선을 준비 했는가에 대해서 대통령선거는 다시 치루어야 한다.박근혜는 불법적인 국정원 선거개입을 몰랐다는 말은 하지 않을 것이고 박근혜대통령의 청와대 직무정지를 시켜야 함이 옳다.
국정원과 경찰이 적극 개입한 이번 선거는 무효다.... 이번 선거는 철저히 기획된 자들에 의해서 계획된 국민속임이었음이 드러났다.. 물러나야 할 사람이 있는거 같은데.....스스로 판단하기 바란다. 이명박이가 아주 지 보전을위해서 그 누군가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아주 철저하게 준비하고 지시한 짓이 었지 않나 싶다
5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위대한 지도자 이명박 대통령께서 나라의 안보를 걱정하고 국정원, 검, 경, 종편방송 조중동 애국신문, 지상파 방송까지 총동원하여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줬더니 박근혜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거냐 즉각 애국심이 강한 국정원장 수사를 중단하라 종북좌빨놈들의 농간에 속는 박근혜는 북괴 남침 가능 상황에서 무슨짓이냐
쥐바기시다바리 쥐세훈이 왜 내란죄에 해당하는 대선에 개입했을까요 새대가리당후보당선이 자신의 미래를 보장해줄거라는 생각에서 였을까요 쥐바기의 지시에 의한것일까요 대선개입으로 인한 최대 수혜자는 누구일까요 검찰수사는 전현정권의 공동작품인쥐 따져봐야 하겠죠 그렿지 않고 국정원직원의 단독범행으로 끝난다면 궁민적저항에 직면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