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3일 정수장학회 논란과 관련, "이사진이 잘 판단해 주셨으면 하는 게 제 개인적인 바람"이라며 자신의 오랜 측근이던 최필립 이사장의 퇴진을 사실상 요구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된 <동아일보> 및 9개 지방신문들과의 공동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종전까지는 "저는 이사장도 아닌데 아는 사람이니까 물러나라고 하면 이사회에서 ‘왜 간섭하느냐’고 할 수 있다"고 말해왔다.
그는 입장을 바꾼 배경에 대해 "정수장학회가 정치쟁점화하며 여러 논란과 억측에 휩싸여 있다. 논란이 계속되면서 장학회의 순수한 취지마저 훼손되고 있는데 장학회를 위해서도, 이사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홍일표 새누리당 대변인의 인혁당 사과 논평에 대해 자신과 상의한 적이 없다고 밝혀 파문이 인 것과 관련해선 “(홍 대변인의 사과 소식을) 행사장에서 처음 알아서 ‘상의한 적 없다’고 확인한 것”이라며 사과를 부인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수차례 지난 시절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 대해 딸로서 참 죄송스럽다고 말씀도 드렸다. 위로의 말씀도 드렸다"며 "사과가 아니라고 자꾸 하게 되면 진정한 화해의 길로 갈 수가 없지 않겠는가?"라고 인혁당 유가족에게 거듭 사과했다.
그는 "화합을 위해서 앞으로도 폭넓은 대화와 만남은 계속하겠다. 또 (인혁당) 유족 그분들도 동의를 하신다면 제가 만나 뵙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도 "우리 사회에서 과거 지향적인 이야기만 계속 나오고 국민이 힘들어하는 현실의 문제, 미래에 관한 얘기는 실종이 되다시피 됐다"며 "그렇게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 않나. 미래로 가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경제민주화에 대해선 "경제성장과 경제민주화는 따로 가는, 양자택일이 아니다. 경제민주화 한다면서 경제성장을 소홀히 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경제민주화를 하면서 경제성장을 더 견실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기업이) 부당한 거래를 강요한다든가, 일감 몰아주기라든가, 골목 상권까지 장악하는 것은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며 "그게 성장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재계의 반발을 일축하기도 했다.
그는 남북 문제에 대해선 "역대 정부가 약속한 것과 고위 당국자들이 합의한 것조차 싹 무시하고 안 지키면서 우리가 다시 약속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MB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며 "역대 정부가 한 것은 결국 대한민국 정부가 한 거다. 7·4 남북공동성명, 6·15 선언, 10·4 선언 그런 부분에 대한 합의에 대해서는 `우리가 지킨다'는 기본적인 생각을 가져야 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만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이 된다면 누구든 만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선 "그건 뭐 언론에서 여러 번 많이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이라는 얘기도 나오고…”라고 비판적 시각을 분명히 했다. 반면에 자신의 인사에 대해선 “이 정부 들어서 인사 문제에 대해 지적이 참 많았다. 그런데 제가 한 인사는 폐쇄적이지 않다. 새누리당에 쓴소리 한 분, 야당 성향이라는 분까지도 다 영입했다. 이번에 (영입한) 안대희 전 대법관 같은 분도 한나라당 불법 선거자금 수사를 총지휘했던 분 아니냐”고 반문했다.
현시점에서 한국이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네가 걸림돌이고 너를 포함한 썩은무리당이 한국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기 때문이다. 인간백정 다까끼 마사오의딸, 너만 없어져도 한국사회의 발전을 가로막는 큰 똥덩어리 하나를 치우는 성과를 얻을수있다. 과거이야기 어쩌고 개소리 하지말고 그냥 없어져주면 된다. 네애비 간길을 본받지말고, 그냥 순리대로 없어져라.
칠푼이 똥줄타나보네 대통령 다된거처럼 오만하게 까불더니 니같은 후진적 인간이 한나라의 대통령후보가 된순간 이나라는 이미 많은 상처를 입었고 나라의 국격또한 엄청나게 훼손되었다 국제사회가 대한민국은 독재자딸이 여당의 대통령후보가 되는 기이한 나라라고한다 북조선 3대세습도 언급하며 얼마나 한심해보이겠냐 수꼴새퀴들아
박그내 이제 발등에 불이떨어지니까 아차 하며 정신차리나 정수장학회 원주인 에게 반납하고 이분 유족들에게 손해 배상 하고 무름 꿇고 용서을 빌어라 그내대통령 할생각 마라 그내은 아버지때부터 원수진 사람이 너무 많다 이런사람이 대통령 되면 국민화합 없다 내남편 내자식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누가 가만히 있겄는가
정수장학회가 닭근혜와 아무 상관없는데 청오회 상청회 회원들이 박정희 육영수 기념일에 강제로 참석해 봉사활동하냐? 청오회 상청회 출신들이 정계 학계 요직에 있는데 그들이 닭근혜의 심복 노릇한다고 봐야지. 대선 비선 조직 중의 하나 역할도 한다고 봐야지. 무슨 놈의 장학회가 이 따위야 ?
붕대 박그네, "표만 된다면 무슨 짓인들 못하랴!" 국민살민마 박정희의 장물인 정수장학회 등에 그네는 관계가 없다면서, 무슨 수로 최필립을 물러나게 한다는 것인가? 파렴치하고 사악한 종자가 온갖 사기질로 국민들을 현혹해도 절대로 대통령 안된다. 붕대 박그네는 헛지랄 그만하고 국민앞에서 사라지는 것이 국민살인마 딸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다.
정수장학회가 바끄네와 아무 관련이 없는 데 이사장을 끌어 내리려고 하는 것은 협박이다. 찌라시들 모하나~ 건수 생겼는디 5.16 쿠데타와 유신을 단순한 과거사로 치부하려는 바끄네의 몰상식한 역사의식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그러면 일제 강점에 대해서도 더 이상 언급하면 안돼 닭?
"그동안 수차례 지난 시절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 대해 딸로서 참 죄송스럽다고 말씀도 드렸다. 위로의 말씀도 드렸다" 지금까지 언니의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고 받아쓴 조중동이 있으니 언제 어디에서 수차례 그런 말을 했는지 기사 링크 좀 함께 제시하심이 그 발언의 설득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오만...
해외 모 얼론은 독재자의 딸이 후보가 됫다고 썼다 근현대사에서 독재자의 딸이 통치자가 된 사례가 있는지 찾아봐라 독재자의 직계가 통치자가 되면 당연히 독재의 습성이 나오게 마런이다 왜 아니겠는가 보고 듣고 자란게 그런거 아니겟나 우리는 그것을 보고 있다 독재자의 습성을 부끄럽지도 않은가 독재자의 딸을 내세우는 자들아
생각을 왜 바꾸게 되었는지 그동안 야당 측을 공격할 때 자신만은 바꾸지 않는다고... 그렇게 난리치더니...총선 때 쇄신을 부르짖던.. 그 결과 속으로 썩고.. 김종인 팽당하고... 그러다 대선위해 김종인 불러 들이고.. 표만 의식하는 사람. 그네를 타고 있네..앞에선 웃고... 뒤에선 ...겉과 속이 다른 사람.나만 ..따로 노는 사람.
정수장학회의 경우 모두 박근혜 지인들이 관계인물로 포진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불법재산탈취를 돌려주지 않겠다는건 결국 자신의 지인들 밥그룻을 뺏지 않겠다는것. 밥그룻을 뺏으면 난리치겠지? 박정희 신격화로 똘똘 뭉친 세력들 알고보면 밥줄도 모두 연결되어 있다. 박근혜가 영악해서 이런점 잘 안다고 본다. 그러니 이사장퇴진같은 걸로 쇼하지.
아니 불법하게 탈취한 재산을 이사장 한명 퇴진한다고 달라지나? 이 여잔 문제가 뭔지 조차 모르던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심리가 너무 농후하다. 불법탈취는 원주인에게 돌려주던가, 원주인에게 문제가 있었다면 국가소유로 해야지. 어떻게든 자신에겐 손해 안가는 해결만 도모하니 요런 말도 안되는 쇼만 연출하는거지
과거가 현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그건 과거가 아니다. 해결해야할 현재의 문제인 것이다. 진정 현실을 외면하여 칠푼이처럼 되었는가? 다시 말하거니와 과거 없는 현재없고 현재없는 미래없다. 내 보니 그대는 과거를 청산치 못하여 현재가 바로서지 않았기에 미래로 나아갈 수 없는 사람이다.
결국 정수장학회가 누구의 세력하에 있는지를 확인 시켜주는구나 그리고 유가족을 왜 만나냐? 본인의 역사관을 공개적으로 말하면 되는 것이야 (5.16이 쿠테타냐 /아니냐) (유신이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이었냐->영구집권위해서 ? 아니냐?) (인혁당 사건이 사법 살인이었냐 /아니냐) 유가족들을 만나서 사진이나 박으려고?
아무리 보잘것 없고 밥한술 뜨기도 어려운 자라도 다 과거가 있고 살아온 삶의 괘적과 그림자가 있다....... 상식을 개밥그릇 차듯이 일삼는 정신이상자에게 나라의 운명을 맞기기엔 위험이 크다..... 정상적인 인간다운 사람다운 인간을 선택해야 너도살고 나도 산다 기준은 누가 정의로운가이다...
김지태씨의 재산을 빼앗아 만든것이 정수장학회인데,박정희의 딸인 박그네가 사과하여 해결될 일인가? 억울하게 사법살인한 인혁당사건 피해자들에게 찾아가 악수한다고 그 한이 어찌 풀릴까? 박정희정권시절 자행된 불법행위로 피해본 사람들에게 찾아가 절 한번 한다고 모든 아품이 치유된단 말인가? 보수언론의 보도는 한마디로 지나가는 개가 웃을 작태이다.
저더럽고 가증스러운 상판때기를 쳐다보노라면 살기가 자란다. 김재규 장군의 심정도 이러했으리라. 더럽고 치사하고 가증스러운 이중인격자에 돈만 밝히는 딸년과 여자만 밝히는 애비.그러면서 막걸리 처묵쇼를 했던 색정히. 그것이 권총을 뽑았으리라. 김장군의 행위는 정녕 정당하고 위대한 영웅적 행위였다.
지금이야 표 때문에 양보하지만, 양보가 아닌거고 대통령이 된다면 코빵구 끼고 있을 년이다............ 그걸로 끝이라는 년이잖아, 따지지 말라고, 지금 싸우자는 거냐고~ 지랄떨지말고 내앞에선 조용히 있으라는 년이야!!!!!!!!!!!!!!!!!!!!!!!!!!!!!!!!!!!!!!!!!
나는 한가지가 궁금해 왜 항상 피해자가 가해자를 용서해야하는지 교과서에 나오는데로 행동하는 피해자 가해자는 온갖불법에 잠시잠깐 소나기 피하고 떵떵거리며 잘사는지 그대로 고문가하고 하루내에 사법살인시키고 재산을 협박으로 강탈하고 그대로 되돌려줘봐라 그러고도 칠푼이입에서 구국의 행위란 소리가 나오는지
뷰스야 인혁당재건위 사형판결 건의 재심판결, 2007년 박근혜가 말한 논평을 좀 올려봐라. 박근혜가 '원래 그런 사람들이다'라고 야멸차게 쏘아부치던 모습을 기억한다. 난 그때부터 대구사람들은 사람으로 안 봤다. 꼭두각시, 허수아비 영혼이 없는 사람으로 봤다. 이한구가 그 답이다. 고향이 경상도 대구라고 하면 그냥 입을 닫는다.
"현실의 문제, 미래의 문제","미래로 가야 되지 않겠나","남북관계 개선에 도움이 된다면".. ㅡ위해서는 박끄네가 있으니 믿어달라는 말? /단언컨데~위 문제들은 대권주자들이고 누구고 해결할 사람이란 없다! 마치 한국의 파국적 현재상황이 미래까지도 삼켜버릴 절체위기로 빠져들어 있다고 보는 것은 나만의 생각? ㅎ 칠푼이가 한다꼬?
인혁당 사형수들이 손톱 발톱 다 빠지도록 극악한 고문을 받고 죽어갈 때 박근혜 너 칠푼이년은 청와대에서 호의호식했겠지.. 역풍에 밀려 억지로 사과한다고 해서 죽은 사람들이 다시 살아올리 없다.. 인간의 양심이 0.00001 %라도 있다면 지금 바로 사퇴하라.. 그들이 죽어갈 때 너는 잘 죽었다고 생각했겠지.. 칠푼이 년아.
어젯밤 꿈 속에서 우리 근혜에게, "네가 대통령이 되려면 인혁당 사건을 비롯 군부독재시대 사법살인 등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 배상액을 네가 전부 보전할 수 있겠니?"라고 물으니... 근혜 왈," 아버지께서 꼬불쳐 놓은 전 재산 전부 뱉어버리겠습니다."라고 약속했으니 대선 전 이를 이행치 않으면 사퇴시킬게요.
실질적으로 유신 시대에 퍼스트 레이디.. 너 박근헤.. 니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사과하는 것 다 안다.. 역풍이 심하게 불어오니 안되겠다 싶어 억지로 한 발 빼는 것 안다.. 이 칠푼이 같은 년아.. 니 골통에 들은 것은 오직 박정희.. 조용히 사퇴해라.. 더 이상 쑈하지 말고.
정수장학재단이 논란과 억측에 휩싸이고 있다고 박근혜가 말하는데 - 그 논란과 억측이란 게 정수재단이 사유재산을 강탈한 장물이라는 사실을 지칭하는 건가? - 정수재단이 장물이란 건 이미 사법부가 최종적으로 그렇게 판단한거다. - 박근혜는 인혁당 재건위 조작사건만 아니라 정수재단 문제에서도 사법부 최종판단을 무시한다.
정수장학재단이 논란과 억측에 휩싸이고 있다고 박근혜가 말하는데 - 그 논란과 억측이란 게 정수재단이 사유재산을 강탈한 장물이라는 사실을 지칭하는 건가? - 정수재단이 장물이란 건 이미 사법부가 최종적으로 그렇게 판단한거다. - 박근혜는 인혁당 재건위 조작사건만 아니라 정수재단 문제에서도 사법부 최종판단을 무시한다.
최필립 퇴진 만이 아니라 - 박근혜가 하는 일도 없이 정수장학회에서 챙긴 10억이 넘는 급여도 반환해야 하지 않나? - 안철수는 자기 재산 1800억 톡톡 털어 공익재단 만들었는데 - 박근혜는 공익재단에서 나오는 월급 십여억을 챙기며 살았다는 거 - 너무 대조되지 않냐?
어법이 마치 여왕이 천민대하는 투가 아냐! 현대사에 무고한 피를 뿌린, 사법사상 부끄러운 "사법살인"인데 유신의 중심에 도도히 앉아서 애비와 함께 '인혁당관련 8명, 18시간만에 형집행', '지사 장준하 흉기 타살'.. 외에 천벌받을 많은 비극을 엮어낸 장본인을 애비로 둬.. 피치 못할 가해자인데..여당이 말한 "사과를 부인한 것은 아니다"
인터넷 생중계로 사찰하는 대한민국 제주강정해군기지 경찰 [새창보기] 제주도 강정현장에서는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 발생 현재 강정현장에서는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 중의 ‘불법채증’ 문제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갈등을 유 ... 서울의 소리 l 2012.09.14 00:16
인터넷 생중계로 사찰하는 대한민국 제주강정해군기지 경찰 [새창보기] <제주도 강정현장에서는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 발생 > 현재 강정현장에서는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 중의 ‘불법채증’ 문제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갈등을 유 ... 서울의 소리 l 2012.09.14 00:16
그러면 안되지요 대변인의 인혁당 사과 논평에 대해 자신과 상의한 적이 없다고 확인한 것”자체가 사과를 부인한 것이지요 그런 중요한 내용을 대변인 혼자 판단해서 언론에 발표하였다고 믿는 국민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서실이라면 그여말로 큰일입니다 당내에서조차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따로국밥인데 그런 마인드로 어떻게 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는것인지
길바닥서 조폭들이 행인들을 무차별 구타하여 죽이고 일부는 불구자 만든 다음에 한다는 말이 . 야~아..너무 죽였나? 너무 많이 팼더니 죽었다고? 흐흐흐~ 미안하다 미안해~ 됐냐? 내가 미안하다는 데 왜 개병들이냐? 이런 식이네 . 주둥이 사과질이 아닌 반대파를 학살 고문한 공범으로 합당하고 정의로운 처벌을 받아야지.
<日자동차 영일만항 거쳐 러시아 수출> 포항 영일만항에 러시아로 수출되는 일본 자동차가 처음 들어왔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외국산 차량이 국내항만을 거쳐 제3국으로 수출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라며 "국내외 업체를 상대로 영일만항의 장점을 집중 홍보하는 등 유치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포항=연합뉴스)
<日자동차 영일만항 거쳐 러시아 수출> 포항 영일만항에 러시아로 수출되는 일본 자동차가 처음 들어왔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외국산 차량이 국내항만을 거쳐 제3국으로 수출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라며 "국내외 업체를 상대로 영일만항의 장점을 집중 홍보하는 등 유치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포항=연합뉴스)
이번 선거끝나고나면 다 털리게 생겼다. 그동안 도둑질한 장물 정수장학회 돌려주라고 그렇게말해도. 들은척도 많하더니 권력 욕심에 내놓으려나보내. 왜.오너되면 다시뺏게? 내가 아무리 잘봐줄라케도 지은죄가 하도많아서 될까모르것다. 총맞아죽은 애미대신해 그대애비옆에서 웃음팔고있을때. 인혁당 살인사건.장준하선생 살해사건이 일어났잔아. 공범이잔아.
오로쥐 대선에만 목메인 발끈년, 뭐라도 해보려고 애쓴다~! 그간 닭치고 묵언수첩만 긁적이더니, 바로 너 때문에 국민의 깊은 속 마음을 다 끄집어 냈구나. 축하한다, 이게 다 너의 아집과, 불통과 독죄의 피 때문이란다~! 무지 몽매한 늙다리들을 얼르고, 온갖 구라질로 지금까지 버텨왔으나, 이젠 아니란다. 너의 매국정신이 다시 국민의 얼을 일깨웠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