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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하느라 돈 부족하냐"는 성난 민심에 MB 곤혹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 작심하고 MB 면전에서 '성난 민심' 전달

"'종부세는 없애버리고 우리를 잡느냐', '부자감세하고 4대강 하느라 돈이 부족하냐' 등 불공평에 화난 민심을 읽을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17일 주재한 제1차 공정사회추진회의에서 김선택 한국납세자연맹 회장이 전한 '성난 민심'이다.

김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작심한 듯 6분 분량으로 적어온 '조세문제를 통해 바라본 공정사회'란 글을 읽기 시작했다.

김 회장은 우선 최근 정부가 추진하다가 국민적 반발로 백지화한 신용카드소득공제 폐지와 관련, "우리 한국납세자연맹이 최근 전개한 신용카드소득공제 폐지반대 서명운동에 1주일 만에 6만여 명이 참여했는데 서명코너에 남긴 글들을 보면 근로소득자의 세금 불공평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다"며 "서명자 김모씨는 '1인당 신용카드공제액이 연간 25만원 안팎에 그치는데, 매달 휘발유세 금로 15만원에. 1년이면 180만원 낸다. 재벌이나 나나 똑같이 이렇게 같은 간접세를 물리는데 직접세 조금 줄여달라는 게 뭐 그리 문제가 되는가' '종부세는 없애버리고 우리를 잡느냐' '부자감세하고 4대강 하느라 돈이 부족하냐' 등 불공평에 화난 민심을 읽을 수 있다"며 '성난 민심'을 직설적으로 전했다.

그는 4대보험에 대해서도 "배우자가 사업자등록증 내고 자기사업을 시작하면 사업초기라 소득도 없는데 맨 먼저 국민연금에서 지역연금 보험료 내라고 전화 오고, 배우자 명의 집이 있다면 매달 지역건강보험료가 10만 원 이상 부과된다"며 "배우자 명의로 14억짜리 은행예금 넣어서 4천만원의 분리과세이자소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배우자공제도 받고, 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는데, 유독 열심히 일한 대가인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에 대해 중과세하니 불만이 하늘을 찌를 수밖에 없다"며 조세정의 붕괴를 질타했다.

그는 최근 정부가 유통업체들에게 물가를 안내리면 세무조사를 하겠다고 겁박한 데 대해서도 "물가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유통회사를 세무조사로 압박하겠다는 최근 정부의 조치는 더 큰 문제가 있어 보인다"며 "긴급한 국정현안에서 조기성과를 내야 하는 공직자의 압박감을 충분히 이해하더라도 세무조사를 정치적, 정책적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어처구니없는 실책"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우리 사회 모든 부분에서 불공정이 만연되어 있고, 국민들은 매일매일 그 불공정에 따른 억울함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고 있다"며 "현정부에서 공정한 법 집행을 강조하는데, 공정한 법 집행이 정당하기 위해서는 그 법이 타당해야 하나 우리나라 법 중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법이 너무 많아 국민이 많이 반발하고 있다"는 경고로 말을 끝맺었다.

김 회장의 발언이 계속되는 동안, 회의장은 숨 죽은듯 고요했다.

다음은 김선택 회장의 발언 전문.

조세 문제를 통해 바라본 공정사회

공정사회에 대한 정부의 역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불공정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여 불공정으로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을 먼저 어루만져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한국납세자연맹이 최근 전개한 ‘신용카드소득공제 폐지 반대 서명운동’에 1주일 만에 6만여 명이 참여했는데, 서명코너에 남긴 글들을 보면 근로소득자의 세금 불공평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서명자 김모씨는 “1인당 신용카드공제액이 연간 25만원 안팎에 그치는데, 매달 휘발류세 금로 15만원에. 1년이면 180만원 낸다. 재벌이나 나나 똑같이 이렇게 같은 간접세를 물리는데. 직접세 조금 줄여달라는 게 뭐 그리 문제가 되는가”, “종부세는 없애버리고 우리를 잡느냐”‘ “부자감세하고 4대강 하느라 돈이 부족하냐” 등 불공평에 화난 민심을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29세 여자, 35세 남자 등 독신근로자가 가장 많이 참여하였는데 독신근로자의 경우에는 보험료와 신용카드공제가 전부여서 공제폐지 반대에 참여가 많았고, 봉급 받아 양가부모에게 생활비 보내주고, 사교육비지출하고, 전세금인상으로 빠듯한 생활을 유지하는 서민들은 증세에 대해 “NO”라는 민심입니다.

배우자가 1년에 겨우 100만원 번다는 이유로 연말정산 때 배우자공제와 특별공제도 안 해주고, 이걸 모르고 공제받았다가 소득보다 더 큰 세금 추징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대 보험에 대한 불만도 높은데, 배우자가 사업자등록증 내고 자기사업을 시작하면 사업초기라 소득도 없는데 맨 먼저 국민연금에서 지역연금 보험료 내라고 전화 오고, 배우자 명의 집이 있다면 매달 지역건강보험료가 10만 원 이상 부과됩니다.

배우자 명의로 14억짜리 은행예금 넣어서 4,000만원의 분리과세이자소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배우자공제도 받고, 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는데, 유독 열심히 일한 대가인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에 대해 중과세하니 불만이 하늘을 찌를 수밖에 없습니다. 공단에 전화하면 “법이 그렇게 되어 있다. 억울하면 소송하라”는 공단직원의 고압적인 말뿐입니다. 이렇게 매달 억울함을 당하는 국민이 수백만명이고, 지역건강보험ㆍ국민연금 장기체납자가 100만 명이 넘습니다. 보험료부과기준의 불공평문제로 사회적 약자배려라는 사회보험이 오히려 약자에게 고통이 되는 어이없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금과 사회보험료 부과에 대한 불공평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이 쉽지 않은 복잡한 문제인데, 그 이유는 섣불리 법 개정을 하면 또 다른 불평등과 세수부족을 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불공평이 현 정권이 야기한 문제는 아니지만 납세자의 불만은 현 정권을 향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정사회’가 납세자의 신뢰를 받으려면 “납세자들이 왜 억울한지 대해” 먼저 공감을 표시해야 합니다. 모든 공감은 논리적 설명이나 반박보다 앞서는 것입니다. 먼저 잘못된 법과 행정에 대해 내용을 파악하고, 국가가 먼저 사과를 표시하고, 그 다음에 “이러한 불공평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고 해결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점, “그래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과거정권에서 불공평을 해결한다는 명목으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대립’시키면서 비합리적이고 인기영합적인 포퓰리즘 정치행태를 보인 바 있으며, 지금도 한국정치는 이런 유혹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한두 가지 예만 들어 보겠습니다. 고소득전문직의 세금탈루 방지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세무검증제도는 ‘신고납세제도’라는 조세의 대원칙에 위배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납세자에게 도움을 줘야 하는 세무대리인에게 국가업무인 세무조사권한을 줘 납세자에게 불이익한 행위를 하도록 법으로 강제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세무검증제는 소득세 신고전에 “세무대리인으로 하여금 약식세무조사를 시켜 납세자에게 세무사가 세금 탈루를 하지 않았다는 확인서를 받는 제도”로 이는 세무대리인이 납세자 앞에선 당신을 위해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니 하면서 돈을 받고, 돌아서는 국세청의 세금징수를 위해 납세자의 탈세를 고자질 하도록 하는 것으로 국가가 국민에게 “거짓말하라, 부정직하게 살아라, 부도덕하게 살아야” 라고 말하는 것으로 문제가 있는 제도입니다.

물가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유통회사를 세무조사로 압박하겠다는 최근 정부의 조치는 더 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긴급한 국정현안에서 조기성과를 내야 하는 공직자의 압박감을 충분히 이해하더라도 세무조사를 정치적, 정책적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어처구니없는 실책으로 보입니다. 한국도 미국과 같이 “고위공직자가 국세청에 정치적 세무조사의 압력을 가하면 형사처벌하는” 조항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 모든 부분에서 불공정이 만연되어 있고, 국민들은 매일 매일 그 불공정에 따른 억울함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해결이 쉽지 않은 문제에 대해 너무 많은 기대감을 심어주면, 기대는 실망으로, 실망은 비난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법령과 제도는 물론 공직자, 나아가 모든 국민의 의식변화와도 밀접한 공정사회는 하루아침에 구현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정부가 조급한 마음에 뭐든 성과를 보여주려고만 한다면 진정성과 신뢰를 얻기 힘듭니다. 기본을 지키면서 국민의 아픔과 불만에 대해 공감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현정부에서 공정한 법 집행을 강조하는데, 공정한 법 집행이 정당하기 위해서는 그 법이 타당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법 중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법이 너무 많아 국민이 많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영섭 기자

댓글이 73 개 있습니다.

  • 7 0
    강애

    피를 토하는 충신의 상소문 같은 문장이로고.
    이병막이 어진 임금이라면 충정어린 상소를 가납하사 크게 뉘우치고 정사를 바로 돌보소서.

  • 4 1
    쥐바기생각

    배후가 누구쥐?...ㅋㅋㅋ

  • 8 0
    잘못된선택

    차라리 4대강으로 대학등록금을 인하했으면 좋았을것을...쩝..

  • 14 0
    긍락왕생

    이명박과 그밑에 개.새.끼덜 전부 살처분해야한다....
    저.놈들은 약을 쓰거나 치료해서 될 자들이 아니다...
    살처분 매몰하는 게 최선이다.....

  • 8 0
    국민박복시대

    연구팀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마는 흠이 없이 밝게 빚나 승승장구해 대통령의 지위에 올랐다"며 "영양질 형태의 김대중 전 대통령은 도량이 크고 온화해 주변의 신망을 얻었다"고 설명했다.쥐바기는 어딜 뜯어봐도 민주주의,경제,국운과는 거리가 머네 지기랄~~

  • 78 0
    당신이 애국자입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야당대표도 명박이 앞에서는 쥐꼬리 내리는데...
    김선택님 당신이 진정 애국자입니다.
    이 수난의 시대에 당신같은 용기있는분이 10명만 있어도..
    그 쉽쉐끼 쥐꼬리 내리고 쥐구멍이나 찾아 들어갈건데...
    정권 바뀌면 국세청장 하세요..
    팍팍 밀어드릴께요

  • 1 17
    구제역걸린쥐새퀴

    구제역 걸린남조선/
    YS김무성DJ박지원
    이 한마리 쥐 새퀴도 용케 살처분안되고 빠져나와서 댓글질이네. 하여튼 쥐빠들이란 니가 쓴 좌빨에 좌 대신 쥐만 느면 맞는말여. 쥐빨새퀴들

  • 39 0
    아래 웃자님글 인용

    **********************
    이영섭 기자.
    당신도 자가 검열하나?
    국어에 "숨 죽은 듯 조용하다."는 말은 없을껄?
    "쥐 죽은 듯 조용하다." 이렇게 써야지.

  • 6 0
    bbk

    김경준 어머니 호소 사이트
    http://www.youtube.com/watch?v=JDrgL9R-d5o

  • 2 22
    111

    4대강의 진실을 아직 모르는구만
    대운하이기 하는데
    -
    건설사 부실과 관련이 잇다
    4대강 안햇흐면
    대형건설사를 포함하여
    건설사들 줄도산 나왓을거다
    -
    아파트 분양이 안되는 요즘 같은때에

  • 34 0
    주기고싶다

    나에게 총을 달라

  • 6 0
    썩은대운하

    나한태 돈빌리러와 이자는 무이자

  • 21 0
    상실의시대

    권력층이 이토록 부패했을줄이야..
    도덕은 사라진지 오래고
    오로지 돈에 의해서 권력이 좌지우지되는 더러운 세상..
    작금의 대한민국에는 포청천의 개작두 참수가 필요한듯 하다!
    개떡같은 이나라가 근본부터 바뀌지 않는다면
    말짱 황이란 말이지..
    민중개혁이 절실히 필요한 후안무치한 악마시대..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 거짓말이 진실을 이기는 시대.. 허~

  • 18 0
    깨어나자

    21세기 대한민국 화두 : 사기꾼들의 씨를 말려야...

  • 7 0
    홧팅 김선택

    잘하셨습니다. 후원하고 있는 보람을 느낍니다. 홧팅! 조세저항만이 이 정권을 굴복시킬수 있는 길입니다. 더 노력을 해주세요. 김선택회장님.

  • 17 0
    멸쥐

    납세자연맹회장님!! 존경합니다.
    그래서 후원금 꼭 내겠습니다

  • 35 0
    참수리

    4대강에 환장한 정부!
    죄인이다.
    정권교체되면 퇴임이후 안전은 보장못한다.
    불교에서도 화가 나있다.
    툭하면 기독교인이 와서 불교사찰에 난동부리고 가잖아!
    조직폭력배냐!

  • 23 1
    방랑자

    결국은 그런 불공정한 넘을 뽑았으니 할말이 없제이. 그러게 누가 사기꾼을 뽑으래? 5년간 등골이 휘도록 고생해야쥐. 그래야 그제서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 뉘우치지..

  • 21 0
    내가 해봐서아는데

    삽질하는 놈 대통령 뽑을 일 아니다...---------- 이런 말이 직접 뽑은 놈들 주/댕이에서 나와야 한다...
    그리고 산독을 그 주/댕이를 맘껏 내려쳐라.

  • 28 0
    요지경

    김선택 회장님 속 시원하게 답했지만 나중에 뒷조사나 사찰 당할까봐 걱정 스럽다......

  • 64 0
    18개세키들

    이나라는 국고 거덜내는 사기꾼 경제범들에게 너무도 관대하다!
    나라 망치고 서민들 등쳐먹는
    사기꾼넘들을 최고 종신형과 같은 중죄로 다스리는 법안을 만들어
    국민들의 고혈을 빼내는 넘들을 아예 엄두도 못내게 엄히 다스려야 한다.
    국민은 바로 이러한 정의를 원한다!!!
    국민 등쳐먹는 사기정권 갈아 엎어버리자!!!

  • 35 0
    미래예측

    명바기를 잘 모르나 본데, 무슨 기대를 하는 녀석들도 정신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명바기가 무슨 절에 가서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데 비서가 불러주니까 쓴다고 쓴 게 '긍락왕생'이다. 솔직히 그 세대 중에서 대학을 안 나왔어도 극락왕생을 한자는커녕 한글로도 저렇게 맛이 가는 이도 극히 드물다. 기자회견 안 하고 언론과 거래하는 이유이다.

  • 33 0
    쥐눈깔

    뷰스 편집장님 !! 제발 부탁드립니다. 쥐 사진 올릴때는 대갈통 전체를 흐릿하게 처리하거나 모자이크 처리 해주세요. 아니면 눈깔에 까만테프라도 붙여서 올려주세요.
    진짜 저 얼굴 보면 순간적으로 모니터 뽀개 버릴지도 모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눈깔만이라도 모자이크 해주세요. !!!!!!!!!!!!!!

  • 40 0
    18개세키들

    국민을 상대로 사기친 개세키 사형시켜야 한다!

  • 30 0
    몸사리시길...

    속은시원한데 이양반 헤꼬지 당할까 걱정스럽군
    명박이 졸개들이 워낙 옹종해놔서,,,

  • 28 0
    즐거움과걱정이

    삼년만에
    쥐새퀴 꼬라지 아작나는 것을 보는 즐거움은 있는데
    하도 나랄 망쳐놔서 설거지 할 일이 걱정이야.

  • 4 6
    ㅁㅁㅁㅁ

    생계가 위험한 내국인과 백수들이 천지에 널렸는데 국민동의없이 대량 수입한 200만명의 시커먼 동남아 빈민 외노자들이 대한민국을 활보하고 다니며 돈벌어 한국사람을 무시하고 한국여성을 성노리개삼아 왕처럼 살고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

  • 40 0
    웃자

    이영섭 기자.
    당신도 자가 검열하나?
    국어에 "숨 죽은 듯 조용하다."는 말은 없을껄?
    "쥐 죽은 듯 조용하다." 이렇게 써야지.

  • 6 9
    웃자

    구토유발 종결자 그 놈과 떨거지들이 사라져야...
    카드 공제 없애도 좋다.
    대신 유류세 50% 내려라.

  • 39 0
    심안섭

    멋저부러.짝짝짝짜아악.이양반.어디갔다,인자왔당가.그래도 쬐끔아쉽지만,잘혀,몸조심허고

  • 44 0
    오월처럼

    김 회장의 발언이 계속되는 동안, 회의장은 "숨" 죽은듯 고요했다. --->
    김 회장의 발언이 계속되는 동안, 회의장은 "쥐" 죽은듯 고요했다.

  • 9 0
    ㄹㄹㄹㄹ

    믿에분 그러하시면 게시판에 끌쩍이지 마시고 상단에 베너광고 하세요..
    게시판 물 흘지 말고..

  • 1 18
    표현자유, 욕망자유

    표현의 자유, 욕망의 자유를 막는 것은 위법이다......... 매춘, 도박은 인정된 사업이다.... 남의 사업 방해하지마라........... 손해배상 청구한다..............

  • 26 0
    대충그렇다고

    명박이가 거걸몰라 이리하겠나 욕심 끝 부를 축적 하려고 그러지..
    대통령 다시 할것도 아닌 데 좋은소리 는 귀 만 즐겁지 만 부 를 축적하면 자손만대 즐겁노라..
    표만 나오면 무슨 말을 못할까
    돈만 되면 무슨짓 을 못할까

  • 22 8
    ㄹㄹㄹㄹ

    뷰스엔뉴스 웹 관리자 는 ..
    매춘 도박글 ip 차단하고 삭제 바랍니다.

  • 45 0
    쥐이독경

    어차피 쥐는 인간의 말을 못알아 듣는다..알아듣는다고 해도 개무시할꺼다..

  • 32 0
    상짱

    생방송 토론에도 일반시민 토론자도 가식적인 시나리오 없이 직접 생각나는데로
    현 실정을 제대로 전달하는 방송이 됐으면 좋겠고 이제는 20세기 아부하는 시대를 지나
    21세기는 정보화 물결에 같이 담아가느 시대다

  • 35 0
    쥐대갈

    쥐섹히는 민란으로 폭동이 일어나기 전에는 끔쩍도 안합니다 순진한 국민들 그냥 쥐섹히 임시직 마칠때까지 사세요

  • 4 0
    111

    -
    내가 납세연맹회장 이라면 세금 철폐에 앞장선다
    1 원천 근로자 세금떼이는것부터
    2.간접세

  • 1 54
    ㅉㅉㅉ

    웃기는 놈이 있군.
    "노무현 >>>이명박" 댓글자
    민주당이 아니고?
    참으로 웃기는 젊은이로구먼..
    ㅋㅋㅋ
    그래 그래 맞다.
    여기에는 전라당 알바들이 노는 장소에선
    효과럴 기대하기 어렵다.
    보다 큰 물에서 폼을 한번 잡아 보심이.
    하하하하
    전라알바들이여. 한심힘이 극에 달했으니.
    한날당을 적극 지지하누나.

  • 69 0
    책임을 물어야할 곳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
    대단한 인물이다.
    현 정국을 매우 위험하게 끌고 가도록
    선동하는 매국집단들 때문에..
    납세자연맹 회장이 이를 대신하여 MB에게
    좋은 충고를 하였구마.
    이렇게 마구잡이 국정으로 가도록 선동한
    조중동과 그 언론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책임을 물어야할 때가 올 것이다.
    분명히..

  • 15 30
    노무현 >>>이명박

    노무현, 유시민, etc. 경상도 빨갱이들이 위대하신 이명박대통령 각하를 추대하였다..........

  • 60 0
    잘했어요,다음엔..

    면상에다 똥묻은 신발짝을 던져버리세요...

  • 79 1
    쥐새퀴

    또 부르르 떨며 격노가 일어났을텐데 공식적인 자리라 표시도 못내고 울그락풀그락 했겠고만.
    격노나 하다가 뒷골 핏줄 터져 뒈지는게 니 운명인데.

  • 27 1
    보위보놈

    이새퀴 아직도 안 뒈졌어?
    구제역 살처분에 용케도 빠져나왔네.

  • 1 40
    보위부

    밑에 쥐랄, 너도 인간백정 김정일 장난감돼서 핵이나 퍼주고 아부나 하다가 번지점프 해라. 등 신아

  • 50 0
    서민 民心

    자영업 해야 자기 인건비 벌기도 힘든 세상이지만, 그나마 사업자등록증만 내면 지역건강보험료 별도로 내야지 국민연금 내라고 딱지 날라오지 정말 준조세 겁나서 뭐 하나 제대로 시작할 결심하기도 힘들다. 재벌들 수출대기업들, 종부세 감면 등 부자들에게만 세금특혜를 주고 정말 서민과 중소기업은 힘들어도 너무 힘든다.

  • 44 0
    부디 몸은 성하시길

    걱정...곧 가스통들거나 염산테러로 돌아가시거나 자동차사고 아니면 직위해제등등 이 눈에 훤히 보이네요..ㅠ 부디 몸은 성하시길 바랍니다..

  • 16 5
    매국노쥐똘마이

    노무현 대통령이 너 같은 종자 보살피고 고이 살도록 해준게 참 실수다 너 같은 십세끼들 굶어 죽든 자살하든 방치 했어야 하는데 거두주고 편히 살도록 만들어 주니 완전히 물에 빠진놈 건져 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놈일세

  • 21 0
    ㄴㄴㄴ

    정말 저 면전 보이면 욕이 절로 나온다... 떡 언제 돌릴건데요....

  • 58 0
    국세청장감

    김선택씨를 국세청장으로 .. ..조세정의를 실현시키고 부자감세한넘들 빵에 집어처넣어 콩밥 30년 먹입시다..

  • 20 1
    ㅋㅋ

    머리는 빌리면 된다? 니 머리가 깡통이면 주변에 깡통만 모인다

  • 3 62
    멍청이

    멍청이들아 자꾸만 노씨 들먹거리마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과거 정권 10년이 포퓰리즘으로 세금제도를 이 모양으로 만들어왔다.

  • 44 0
    알아들었을까?

    쇠귀에 경읽기겠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말해줘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용자시네요.
    그런데 한편으로 김선택님의 안위가 걱정이 되는 기막힌 세상입니다.
    부디 안전하시고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98 0
    정치의 문제

    부엌칼이라도 들고 싶은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간다. 국가정책의 문제로 소비심리가 바닥이 되었다.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의 문제다.

  • 97 0
    간만에 통쾌하다!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
    대통령감, 국무총리감, 국회의장감, 기재부장관감, 방통위감, 판검사감,
    왜 이런 현자는 내팽개치고 저질들만 모아 놓고, 혈세만 낭비질인가?
    김선택씨는 대권에 도전하세요!!! 팍 팍 밀어주리다~!

  • 113 1
    멍청이들

    노무현 대통령님의 호통소리가 기억난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63 0
    참수리

    납세자만 고통받는일 없어야한다.
    납세자처우교체를 생각하고 대안찾아봐야!
    돈만 내라구?
    뭐이런정부가 있는지? 이제 4대강도 반쪽4대강 되었다. 승소했잖아!
    야당과 시민사회 환경단체에서! 유기농민까지!

  • 66 0
    한심타

    민심은 천심이라했거늘 이집트도 거역하다 도망을쳤고 우리네 한국도 멀지않아 그골이되고말지어다. 어저다가 이골이됐나모르겠네?????????~!!!!!!!!!!!대폭발이 시작됐다. 어느한군데 비린내 안나는 곳이없구나 오호통제라 사기질그만 그만 치고 자숫하고 백성의 통곡소리를 들지어다....

  • 90 0
    암행어사

    어떻게 이 정부가 공정한 사회 구현을 말 할 수 있을까?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 국민을 당신 회사 부하로 아는가?
    그저 쓴 웃음 한번 지어본다. 참 한심한 위정자들 같으니라구....
    지금 이 나라가 나라냐? 민초들은 폭발 직전이다. 기다려라, 조금만...

  • 23 15
    쥐빠몰살

    김아무개의 잠꼬대에 마냥 박수를 보낼 수만은 없네. "과거 정권이 포퓰리즘으로 세금제도를 이 모양으로 만들어왔다. 쥐색히정권이 한 짓은 아니지만, 현재 쥐색히가 정권 잡은 상태니 국민들이 쥐색히를 원망한다. 개선해달라" ...결국은 이 ㅂㅅ도 들입다대고 DJ 탓 노무현 탓인 걸?

  • 55 1
    지나가다..

    경기도 교육청 베너 광고 속 청소년은 천사고..
    명박이 얼굴은 악마...
    명박이 사진 좀 치웁시다...욕지기 치미네..

  • 61 1
    똥걸레딴날당

    야권 단일화로 정권교체하고 수구꼴통, 친일파, 군사정권의 후예, 기득권 부자정당 딴날당을 부셔버리고 , 쥐떼는 살가죽을 벗기고 , 닭떼는 털을 모조리 뽑고 통큰치킨으로 만들어버리자 !!
    딴날당은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정당이다. !!
    갈아엎어보자 !!

  • 91 1
    구토유발자

    이 십세끼 사진 보면 구토가 유발된다

  • 72 0
    쥐바기집단구타살

    삼숑거니 손자는 급식 안먹는다
    부자가 무상급식하는거 염려하쥐 말고
    번 만큼 세금내고 누진률 적용하여 사회인프라 구축하는게
    공정사회의 첫걸음이다. 콜라 한병 사먹는데 똑같은 간접세 내는거 모르냐?
    쥐색히들 일가친쥐까지 전부 생매장할 날만 기다린다.

  • 63 0
    욕나온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무지막지위험한 명분없는 4대강..치수가아니고..레저용이라는데..위헌이다..당장 부패사대강 집어치워라...명박아..사기꾼아...거짓말마왕

  • 56 0
    헐~

    미안하다
    당신의 안전을 책임질수가 없다

  • 4 52
    111

    무상복지하는데 세금 더 많이 올린데
    답이거든요
    -
    납세자 연먕 홰장 이런것도 필요업지

  • 111 2
    개젓까라이명박십세야

    면상에 가래 확 뱉고 싶다 더러운 쌍판떼기 니가 대통령이면 나는 하느님이다 개십세끼야

  • 164 0
    까칠한사람

    참 웃기는 세상..
    사기꾼, 도둑놈이 정의를 외치고,
    지옥 갈 목사놈이 천국이 있다고 사기치는 세상...
    이명박 같은 사람이 정의를 외치는 데는 다 욕심에 찌든 국민의 큰 잘못이 원인이지...
    끌 끌 끌...

  • 120 0
    1212

    납세자한테 맞아데져야 처 알아듣냐..쥐박구야

  • 205 1
    과연..

    MB그 십 탱이가 당황이나 할 양심이나 지녔는지 의문이 간다...
    얼마를 챙겼고 얼마를 더 챙겨야 할지만 궁리하거나
    자신이 하는 일이 하늘 두쪽 나도 옳다고 생각하고 있을
    넘인데..

  • 230 1
    하늘빛 사랑

    칼만 안 들었지 민심 폭발한지 오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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