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일 배추값 폭등 사태와 관련, "10월 중순, 한 보름 정도만 기다리면 새로운 물량이 투입이 된다. 배추 값이 안정된다는 것이 어저께 점검해 보니까 확실해졌다"고 장담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배추 값이 많이 오른 것에 대해서는 여기에 적절한 대책을 하지 못한 정부의 잘못을 저도 지금 지적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 여러분께서 보름만 힘드시더라도 기다려주시고, 보름 동안 김치 같은 것 드시고 싶더라도 좀 참아주시기 바란다"며 "보름 정도 뒷면 완전 수그러든다"고 거듭 김장대란이 없을 것임을 장담했다.
그는 4대강 공사 때문에 배추 값이 폭등했다는 민주당 주장에 대해서도 "그게 바로 정치 공세인데, 강 고수부지에 있는 채소 경작 면적이 전체 면적의 1.4%에 불과하다"며 "이 1.4%가지고 채소 값이 폭등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채소 값이 폭등 했던 것은 기후변화 때문에 온 문제"라며 "파종기에 이상저온이 있었고 비가 많이 왔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겼는데, 그 이후에 심은 채소들이 10월 중순되면 나온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주장했다.
사회자가 이에 "단순 면적상으로는 1.4% 불과할지 모르지만 전문가들 주장은 고수부지 같은 데는 비닐하우스를 많이 해서 채소를 재배하기 때문에 생산성으로 따지면 20~30%에 해당이 된다는 주장이 있다"고 반박하자, 김 원내대표는 "그렇지 않다. 정부 발표를 믿어 주셔야 한다"고 거듭 일축했다.
이밖에 그는 재정 건전성 악화에 대해서도 "사실 우리나라의 국채의 규모가 전 세계에서 최고의 건전성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나라 GDP 대비 35%정도 가지고 있는데 일본은 218%다. 미국이 84%정도 된다. 그러니까 재정건전성 문제는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알바고백 서울 사는 26살 휴학생’이라는 그는 “최근 몇 달간 ‘알바일’을 해왔다”며 “저도 나쁜 놈이지만 이 바닥은 정말 더럽다”고 털어놨다. “예전엔 4인 1개조로 108개조가 있었고 요즘은 한 조당 스무 명 정도”라거나 “처음 3개월은 시급 2500원이고 이후엔 3700원 이상, 선거철엔 보너스 지급” 등 구체적인 운영 상황도 밝혔다. “
보름후에 해결안되면 국회의원 사퇴해.. 그러면 니말 믿어줄께.. 그리고 다음선거에서도 밀어줄께.. 뭔 말을 할려면 책임지고 해봐. 그냥 떠벌려놓고, 나중에 아니면 말고 그러지 말고.."국민여러분! 보름만 참아주세요. 그때까지 해결안되면 저 아,가리 놀린것 책임지고 국회의원 사퇴합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봐 그러면 믿어줄께..
국민한테 지금 명령하는거냐? 없으니까 참으라고? 독재정권 아니랄까봐, 선거때는 국민을 위해서 쓸게라도 빼줄것처럼 하더니, 국회의원 되니까, 닥치고 참으라고?! 이런 씁싸댕이를 봤나. 야! 니가 누구덕에 국회의원 하는데! 김치같은건 좀 참으라고? 누구때문에 지금 이 김치파동이 일어난건데?! 그걸 국민탓으로 돌리냐?!
지금 문제는 말이야.. 날씨탓으로 돌리기에는 상황이 너무 심각하다는 거야.. 언제는 태풍안불고 비안오고 안더웠냐? 조금 수그러들지는 모르지만.. 이런 상황이 장기적으로 될 가능성이 너무나 높아 보이는데.. 저놈들은 보름만 참아라.. 만약 보름후에도 해결이 안되면 할복이라도 할거냐? 세상돌아가는 것 모르고 양배추로 대신 김치담그라는 인간들..
3년이 다 되도록, 주구장창 오해다, 잘못알고 있다... 그 질알이네. 거기다 문제 제기한다고, 반대한다고 잡아가고 협박하고... 4대강질알삽질 때문에 배추값,채소값 폭등이라는 사람들도 잡아 가지 그래? 응? 씨팔롬들아! 낙동강만해도 축구장 두세개만한 채소밭들이 거의 다 없어졌는데, 보름만 기다리면 뭐가 어째? 씨팔로미, 주디이가 십구창이 돼 볼래?
중국산 배추 공수 할려나 보군 중국이 아직 조선영토에 포함되지 않아서 아직은 국산배추는 아님 김정은 은 후계자 아니라고 그렇게 말해줘도 지도자감들 후보중에 한사람 정도 되는것인데 남조선에 이명박처럼 무책임발언은 안하지요 - 김장 김치를 담글려면 마늘 대파 등 .올해 1백만원선 정도 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