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과 진실의 과학적 탐구를 위한 노력은 계속 되어야 한다. 증거와 비판에 근거한 철저한 현실주의 실증주의의 과학. 원인과 결과를 정확히 밝히는 인과율의 과학말이다. 과학자나 과학협회의 소속된 사람이 말해서 과학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해서 과학인 과학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사람이 생명체가 사는 세상에 산다.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 자연의삶을 누리자.
사실과 진실의 과학적 탐구를 위한 노력은 계속 되어야 한다. 증거와 비판에 근거한 철저한 현실주의 실증주의의 과학. 원인과 결과를 정확히 밝히는 인과율의 과학말이다. 과학자나 과학협회의 소속된 사람이 말해서 과학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해서 과학인 과학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사람이 생명체가 사는 세상에 산다.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 자연의삶을 누리자.
열심히 예수믿는자가 지금 죽으면 천국을 갈까요? 아님 죽은 상태로 대기하고 있을까요? 지네들 교리대로 하면 죽은 그 상태로 대기하고 있는데 말이지 죽자마자 천국 지옥으로 향하면 나중에 심판하러 온 예수께서 뻘줌하지 않을까??? 예수믿는 양반들 모두들 대기상태라 하니 나중에 만년이나 아예 오지 않으며 어찌되는겨???
아인슈타인 "신을 믿는 종교는 어리석은 미신" 호킹 "우주에 신이 설자리는 없다" 진리를 거부하는 사기질 삽질의 종자들이 대한민국을 망쳐묵는 현실 이게 전부 다 서울시를 지꺼처럼 바친 헌법파괴 '성시화' 기독교원리주의 종말론에 빠진 무식한 3류 저질 광신도 망국쩍 편협 외교파탄자, 미국의 삽살개 군기피자 명바기장로 종교 때문이다!
개독들은 천동설이나 믿어라...이것들은 무조건 믿으래...과학이 헛소리라는 걸 입증하면 마귀나 사탄이래...그리고 세월이 흘러 과학이 입증한 사실 위에 또다시 헛소리...정신병자들의 집단이 없어지지도 않고 끊임없이 인류를 괴롭히지...아마 개독이 죽인 인간의 수는 히틀러가 죽인 유태인 수천배는 될껄..
알 수 없는 영역에 대해서는 진리가 성립할 수 없다. 존재와 부재 모두 믿음일 뿐이며, 과학자라는 신분이 믿음을 진리로 바꿀 수는 없다. 나는 신을 믿는다. 그러나 종교가 때로 사회에 피해를 주곤 한다는 것은 나를 포함한 신자들의 책임이 크다. 겸허하게 반성하고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신자가 되도록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다..
불교에서는 이 세상이 알 수 없는 원인으로부터 생겨났다라고 한다 기독교에서는 야훼가 다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세상이 이 지경인가 이 세상에서는 3초마다 한 명씩 굶어 죽고 있다 전지한 야훼가 이 일을 모를 일이 없으며 전능한 야훼가 이런 비극을 해결 못할 것도 없다 이 세상이 정말 야훼로부터 시작되었다면 참 나치보다 더한 이가 아닌가 한다
대단한호킹님보세요/ 역사적으로 종교가 얼마나 많이 선행을 한 역사는 애써 감추시나요? 역사적으로 과학의 이름으로 행한 폭력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세요? 나찌의 생체 실험, 쪽빠리들의 마루타 실험. 그 위대한 과학으로 원폭 만들어서 수 만을 죽이지요. 종교나 과학을 신봉하는 인간들의 본성 문제이지요.
중력법칙으로 우주는 무(無)로부터 스스로 창조할 수 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무로부터 우주를 창조했다. 비슷한데? 호킹은 중력을 믿고 신앙인은 하나님을 믿을 뿐이다. 결국은 믿음의 문제 호킹이 신앙고백 제대로 한다. 하나님 대신 중력을 신앙하는 것 빼곤. 외계인의 존재는 믿고 전세계 수십억이 믿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못하는 것도 웃겨.
난 날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만 있다.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없다. 호킹이 날 필요로 하지 않는군! 이제 그에게서 떠날 때가 되었군! 세상에는 독립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이들에게나 가야지. 근데 어떤 놈들은 내 이름만 이용하지, 결코 날 필요로 하지 않는 놈들도 있다. 이들이 젤 싫다. 바늘 구멍에 들어갈 낙타같은 놈들!!
종교란 유한 존재 인간의 불안 공포 해소를 [집단적 정신이상]을 통해 터득한 것이니 아무리 과학으로 설명 해 봐야 헛 질. 정신이상자와 토론 해 봐야 결론에 도달 못하는 헛수고. 종교는 대학살 독재자 사기꾼 연합하나 아름다운 예술도 만들었고 가끔 좋은 측면도 있으니, 탈레반같이 폭력적 아니라면 그냥 웃으며 아 그러세요~존경 해 주는 척 해 주면 그만
그냥 없던 것이 스스로 무로부터 중력의 힘에 의해 창조하고 생겨난다? 대체 과학은 이렇게도 무식하고 비논리적인가? 중력은 어디서 왔니? 가만히 있었는데 중력이 생겨서 생쑈쥐랄한 거냐? 이렇게도 한심하고 비논리적인 결과에 도달하기 위해 그렇게도 명민한 이성을 써서 한평생 거기에 도달하냐?-모든 종교인의 이름으로 널 비웃어주마.
교회에 열심하면 천당 간다? 천당이 어딘데 죽었다는 인간이 믿음이 좋아서 다시 살아났다는 것 순 사기꾼들의 거짓말, 예수가 부활? 정말 웃기네 그럼 부활했다는 예수 어딧냐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 그러면서 뒤에 살작 덧붙이기를 "믿는 사람들에게만" 이라니 이 순 사기꾼들 교회에 갖다 줄 돈 있으면 아이들에게 맛 있는 것 사주시라구
우주 창조론은 아득한 옛날 인간들이 아직 무식할때 만들어 낸 우화일뿐이다. 가상적인 우화를 지어내서 다른이들로 부터 돈을 사기치기 위하여 창작한 스토리 그게 오랜 역사를 거치는 동안 집권자들에게 이용가치를 준 것이며 교회라는 건물을 지어서 신도들을 모아 때돈을 훌치는 사업이 시작 된 것이다.
난 무신론자지만 호킹도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군요. 중력의 법칙이 불가피 하게 발생했다라.. 과학자가 저런소리를 한다는게 말도 안되는군요. '불가피' 란 말자체가 과학자로써 모순이죠. 과학자라면 과학적으로 그것을 밝혀야 되는데 불가피란 애매모호한 말을 하다니.. 결국 호킹도 어쩔수 없군요.
불가지론// 거짓말을 과학적으로 어떻게 증명하나요.. 내가 3년전에 아침을 일주일 안먹었다...이런 거짓말 과학적으로 지금 증명이 되나요? 그런것 하고 똑같은거지요..ㅎ..오히려 있다고 떠드는 놈들이 오히려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해야하는 것이 당연한거지요..그런데 그넘들은 지들이 쓴 개독경이 근거의 다라니까 문제지요...ㅋㅋ
정신제대로 박힌사람이면 누구나 4살때 세상이 눈에 들어올때 느낌이 오고, 7살 세상사 학업을 시작할 때면 확신을 가지게 되는것이.."신이란것은 졸라 거짓뿌렁이다"라는 것이다. 아랫분은 조숙하셔서 6살이지만, 일반인은 7살이면 누구나 깨치는 것이다, 부모가 정신나간 개독이거나, 아니면 어려서 개독당에 끌여다녔거나..그러면 모르지만.
근데 그 과학적 법칙 자체를 神이 만들었을 수도 있지 않나...!! 神에 관해선 함부로 얘기하기 힘들다. 불가지론이 더 적합할지도. 과학적 이론으로 모든 현상을 설명하기엔 부족해도 한참 부족하지. 혹시 神의 존재 자체를 과학적 이론으로 완벽하게 부정할 수 있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