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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최종결과에 승복해야"

박근혜에게 '세종시 변경당론 승복' 촉구, 긴장 최고조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세종시 논란과 관련, "다양한 생각을 존중하되, 작은 차이를 넘어 최종 결과에 승복함으로써 커다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며 박근혜 전 대표측에 세종시 당론 변경시 이에 승복할 것을 공개리에 주문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91회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지난 100년을 거울삼아 국가백년대계를 그리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 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것이 3.1운동의 대승적 화합 정신을 계승 승화하는 길"이라며 "더 크게 생각하고 더 멀리 보자"며 거듭 박 전 대표 측을 압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지금 우리가 국가 백년대계를 놓고 치열하게 논쟁하고 있지만 이 또한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며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오히려 한 마음 한 뜻으로 국운상승을 위해 매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의 이날 '최종결과 승복' 발언은 전날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세종시 문제가 지금처럼 아무런 결론을 못 내리고 계속 흐지부지하면 세종시와 관련해 적절한 시점에 중대 결단을 내릴 수도 있을 것"이라며 한나라당 지도부에게 세종시 당론의 조기 변경을 압박하면서 향후 세종시 국민투표를 강력 시사한 데 이어 나온 것이어서, 이 대통령이 세종시 수정 강행을 위해 박 전 대표와 일전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분명히 드러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처럼 이 대통령이 3월 첫날에 박 전 대표에게 세종시 변경당론 수용을 공개 촉구하고 나서면서,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간 갈등이 3월에 최대 고비를 맞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정가 일각에서는 최근 지지율 상승에 고무된 이 대통령이 세종시 수정과 권력구조 개헌을 잇달아 강행하면서 정국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어,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간 대충돌이 초읽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이 대통령은 금주에 직접 충남 지역을 찾아 세종시 수정안 수용을 호소할 예정이기도 하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북한에 대해선 "남북의 미래를 밝게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북한이 남한을 단지 경제협력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생각을 바꾸어야 하겠다"며 "진정한 화해와 협력을 위해서는 먼저 한반도의 평화가 유지되어야 하며 민족자존의 의식을 가지고 남북간의 여러 현안을 진지한 대화로 풀어야 한다. 우리가 제안한 그랜드 바겐을 성심을 가지고 논의해야 한다. 이제 북한은 행동으로 국제사회에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며 북한을 압박했다.

이 대통령은 일제의 강점 100주년에 대해선 "우리 젊은이들은 이번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 썼다. 두려움 없이 빙판을 타고 거침없이 세계로 질주했다. 이들에게 어두운 과거는 더 이상 없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세계 최고를 향해 당당하게 도전하고 있다"며 "한일강제병합 100주년을 맞아, 우리 대한민국은 이들 젊은이들처럼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세계를 품으며 인류공영이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1일 박근혜 전 대표에게 세종시 변경당론 수용을 압박하고 나서는 등, 공세적 태도를 취하기 시작했다. ⓒ연합뉴스

다음은 연설 전문.

이명박 대통령의 제91회 3.1절 기념사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북녘 동포와 해외 동포 여러분, 그리고 독립유공자와 내외귀빈 여러분,

우리는 제91주년 삼일절을 기념하기 위해 충절의 고장, 천안에 모였습니다. 저 매봉산과 이곳 아우내는 유관순 열사가 대한독립의 횃불을 높이 들었던 곳입니다.

일제의 총칼 앞에 맨손으로, 당당히 태극기를 휘날리며 대한독립만세를 목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딸이 쓰러지면 아버지가 잇고, 아버지가 쓰러지면 어머니가 뒤를 이어 나라를 향한 일편단심이 강물처럼 흘렀습니다.

모든 내가 모여 하나가 되는 저 아우내처럼, 3.1운동에서는 너와 나가 없었습니다. 어린 학생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남녀노소, 양반, 농민, 상인 나이와 신분, 지위 고하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나라를 찾는 일에 혼연일체가 되어 목숨을 바쳤습니다. 천도교 신자도, 기독교와 불교 신자도 종교의 벽을 넘어 한 마음 한 뜻으로 대한독립을 선언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서니 그날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저의 귓가에 쟁쟁하게 들려오는 듯합니다. 여러분들의 숙연한 모습 속에 그날 우리 선조들의 용기와 결연한 의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경건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조국광복을 위해 몸바친 모든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들의 영령에 깊이 머리를 숙입니다. 또한 독립 유공자와 그 후손들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국민 여러분, 올해는 우리가 나라를 잃은 지 꼭 100년이 되는 해이며,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이자, 광복군 창설 70주년이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는 한일강제병합 한 세기의 특별한 해를 맞아 또 다른 100년, 국가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결의를 다지고자 합니다.

100년 전 우리의 위정자들은 밖으로는 세계 대세의 큰 변화를 읽지 못하고, 안으로는 개화와 척사로 편이 갈려 민족의 힘을 모으지 못해서 망국의 비운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우리 땅은 국제열강의 각축장이 되었고, 우리 민족은 주권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선조들은 위정자들을 탓하지도 않았고, 결코 좌절하거나 절망하지도 않았습니다. 역사의 가시밭길을 헤치며 강인하게 저항했습니다.

91년 전 오늘, 우리 민족은 일제의 혹독한 강압에 굴하지 않고, 조선의 자주독립과 <동양의 영구한 평화>, <세계평화 인류 행복>의 대의를 선포했습니다. 우리의 독립을 뛰어넘어 아시아와 세계를 아우르는 원대한 꿈을 세계만방에 선포했습니다.

건국의 길에서는 민주공화제를 채택하여 대한민국을 세웠습니다. 분단과 전쟁의 과정에서는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선택하여, 자유와 번영을 향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광복과 건국, 그리고 분단으로 이어지는 고난과 영광의 역사 속에서 우리 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성공적으로 산업화와 민주화의 꿈을 이뤄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피와 땀으로 성취해 낸 우리의 선열들,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바칩니다.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이 나라가 있고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21세기의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세계질서는 근본적인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위기를 잘 이용하여 국운상승의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위기는 또 다른 기회입니다. 그러나 좋은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살리지 못하면 더 큰 위기가 오기도 합니다. 우리는 세상 모두가 힘들다고 할 때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과감히 전진해야 합니다. 좁은 울타리에 갇혀 세계변방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세계와 협력하며 세계중심으로 우뚝 설 것인가, 시대는 우리의 현명한 선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대답은 분명합니다. 오늘의 변화 없이는 내일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와 함께 호흡하며 세계의 중심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전 인류의 공존공영과 세계문화에 기여하고자 했던 3.1운동의 정신을 잇는 길입니다.

우리 정부는 이 정신을 이어 반드시 선진일류국가와 성숙한 세계국가를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돌이켜 보면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위대한 각성이었습니다.

3.1운동은 모든 사람의 자유와 평등을 선언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첫출발입니다.

우리 민족은 또한 모두가 화합하고 단결하여 다 함께 행복하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서로 다르지만 하나가 되어 큰 물결을 이루어 바다로 흘러갔습니다. 작은 차이를 넘어 더 큰 가치 속에서 화합하는 공화의 정신을 실천했습니다.

이 정신은, 국민의 민생향상을 위해 소모적인 이념논쟁을 지양하고, 서로를 인정 존중하며 생산적인 실천방법을 찾는 중도실용주의의 정신이기도 합니다. 낡은 이념의 틀에 갇혀서는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대립과 갈등으로 국민이 분열되어서는 선진화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사회의 그늘진 부분을 더 따뜻이 살피고, 사회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들이 사회에 더 많이 기여해야 하겠습니다. 지금은 설사 어렵다 해도 내일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숱한 대립과 분열을 오히려 긍정적인 에너지로 승화시켜 국민통합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국가 백년대계를 놓고 치열하게 논쟁하고 있지만, 이 또한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오히려 한 마음 한 뜻으로 국운 상승을 위해 매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내외 동포 여러분,

100년 전 우리 민족은 세계평화의 큰 꿈을 품었습니다. 우리는 비록 제국주의에 희생되었지만, 군대와 무기로써 인류의 자유와 평등을 유린한 제국주의의 전철을 밟지 않고 스스로 성취를 이룬 유일한 나라입니다.

나라를 빼앗기고, 총칼에 의해 목숨을 잃었지만 우리 민족은 남을 배격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무신(無信)을 죄하려 하지 아니하>였고 <일본의 소의(少義)를 책하려 아니하>였습니다. 오직 일본으로 하여금 <부자연하고 불합리한 착오상태를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 자연 합리한 정경대원(正經大原)으로 귀환>케 하고자 했습니다. 일본의 잘못을 추궁하지 않고, 다만 일본의 비정상을 바로잡아 옳은 길로 이끌고자 했던 것입니다. 참으로 큰 관용과 포용의 정신이자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비전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격려하여 민족의 한결같은 자유 발전을 도모하고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고자 했습니다. 이것은 자기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려는, 우리가 살아갈 새 천년의 이상이자, 우리의 당당한 도덕적 자긍심입니다. 드높은 이상을 가지고 자기를 향상시키며 동시에 타인의 자유와 발전을 도우려는 3.1운동의 정신은 우리 선조들의 선견지명이자 평화와 번영을 위한 인류 공존의 모범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이번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 썼습니다. 두려움 없이 빙판을 타고 거침없이 세계로 질주했습니다. 이들에게 어두운 과거는 더 이상 없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세계 최고를 향해 당당하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세계와 함께 겨루고자 하는 청년다운 패기와 활기찬 기상이 있을 뿐입니다. 이들은 새로운 한국인입니다. 미래 대한민국의 희망이자, 미래 인류의 새 주인공임을 저는 믿습니다.

한일강제병합 100주년을 맞아, 우리 대한민국은 이들 젊은이들처럼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세계를 품으며 인류 공영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가야 합니다.

3.1운동은 <누구나 자유와 평등을 누려야 한다는 인류적 양심>을 가지고 온 세계가 함께 살아 갈 권리를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지금은 다 함께 사는 세상입니다. 국내와 국외가 따로 없고, 내치와 외치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세상이 하나로 연결되어 가고 되었습니다. 지구 반대편의 일이 곧 우리 일입니다. 지난해 세계적 금융위기는 그 사실을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글로벌 파트너십은 시대의 큰 조류입니다.

이제 우리는 세계의 푸른 숲이 되어, 세계에 생명과 희망을 주는 품격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지구촌의 녹색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G20의 의장국으로서 전인류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며 세계의 앞날을 책임지는 주역이 되었습니다.

또한 선진국과 개도국의 균형을 모색하는 가교를 자임하여 글로벌 균형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개발 경험을 살려 어려운 나라를 돕고, 국제사회와 더불어 공동번영과 세계 평화의 한 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런 우리의 경험을 잊지 않고, 우리는 단기적 손익을 따지기보다 진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갖고 상호신뢰의 바탕을 쌓고자 합니다.

금년 11월 G20 서울정상회의는 우리의 국격 향상과 국운 융성의 큰 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이 세계인들에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날의 역사처럼 이 좋은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되겠습니다. 먼 훗날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조상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지난 100년 힘이 지배하는 ‘위력(威力)의 시대’를 보내고 이제 우리는 3.1운동의 선열들이 그렇게도 염원하던 ‘도의(道義)의 시대’를 선도적으로 열어가고 있습니다.

도의의 시대는 누구 하나 빠짐없이 모두 함께 열어가야 합니다. 해외에서 온 결혼 이민자들, 탈북 이주민들, 외국인 거주자들의 인권과 생활에도 한층 따뜻한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더 열린 마음으로 이들을 받아들이고, 우리의 이웃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고, 그 성취를 함께 누려야 할 것입니다.

더 큰 대한민국을 열어갈 국민 여러분,

2년 전 취임식에서 저는 대한민국의 선진화 원년을 선포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생각과 의식이 더욱 커져야 합니다. 우리의 꿈은 ‘마음이 넓은 대한민국’입니다.

한일강제병합 100년이 되는 올해, 밴쿠버에서도 이 아우내에서도 대한민국에는 큰 희망이 더욱 힘차게 솟구치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는 이 꿈과 희망을 북녘의 동포들과 함께 나누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난 2년여 동안 일관된 원칙과 진정성을 가지고 남북간의 문제를 풀어왔습니다. 신종플루 치료제를 제공하고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아동기금(UNICEF)을 통해 영유아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각종 인도적 지원도 계속해 왔습니다. 우리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북한 주민의 삶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북의 미래를 밝게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북한이 남한을 단지 경제협력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생각을 바꾸어야 하겠습니다. 진정한 화해와 협력을 위해서는 먼저 한반도의 평화가 유지되어야 하며, 민족자존 의식을 가지고 남북간의 여러 현안을 진지한 대화로 풀어야 합니다. 우리가 제안한 그랜드 바겐을 성심을 가지고 논의해야 합니다. 이제 북한은 행동으로 국제사회에 진정성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지난 100년을 거울삼아 국가백년대계를 그리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 갑시다. 다양한 생각을 존중하되, 작은 차이를 넘어 최종 결과에 승복함으로써 커다란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이 3.1운동의 대승적 화합 정신을 계승 승화하는 길입니다. 더 크게 생각하고 더 멀리 봅시다. 3.1운동의 정신은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아니 더 높이 승화되어야 합니다. 91년 전의 그날처럼 우리 국민이 하나가 되어 힘을 모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이제 더 큰 우리가 되어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우리 선열들이 염원했던 세계 평화와 번영을 주도하는 선진일류국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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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4 개 있습니다.

  • 5 0
    쥐불놀이

    내가 한 약속도 안지키는 데,,, 남한테 약속지키라고...허허...참 웃기네....개콘이네...

  • 3 0
    난 알아요!^

    우리는 다 알고 있다 네가 지지율 조작하고 있다는 걸

  • 1 0
    최최최..종 결과

    국가백년 대계를 위해 대똥련 재신임 국민투표해 최종결과에 승복하는걸로 하자 면박아...
    제안1;니가 이기면 계속 하면서 말아 먹어라.
    2;니가 지면 A-아이티로 망명
    B-광화문앞 참수
    c-이도 저도 싫으면 니스스로 할복

  • 2 0
    댓글퍼왔당

    일본의 잘못을 추궁하지 않고, 다만 일본의 비정상을 바로잡아 옳은 길로 이끌고자----------나라를 빼앗기고, 총칼에 의해 목숨을 잃었지만 우리 민족은 남을 배격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습니다---라니.진짜 찝찝하다.
    글 몇줄로 트집잡자는게 아니고,왜 이케 찝찝함...삼일절 기념사 맞어?
    꼭 뉴라이트가 쓴거같어...누가 쓴거여?

  • 4 0
    ppp

    미친게섹끼 쥐랄떨고있네 지지율상승한다고 그지지율조작인지알고나하는소린지
    참한심한인간아 너는뒈저서도 영원히욕먹을쥐세끼인줄알아라

  • 0 0
    111

    내일이면 D-6 일

  • 3 0
    문객

    民族自尊이란 말뜻이나 알고사용한것인가?
    그입에서 당최 어울리지않는 文字가 튀어나오니까 내정신이 다혼란스럽네.

  • 0 0
    노굴지옥

    악귀 노구리 일당으로 부터 빅딜로 정권을 양도 받으신 입지적 영웅 각하! 말로만 부동산 투기하면 패가망신한다며 당시 제노믄 뒤구녕으로 2억 빌려 투자로 8억을 만드는 노구리 수족 니백만 수석을 칭찬하소서.

  • 4 0
    쥐틀러

    최종결과에 할복해야

  • 5 0
    사기꾼 싫어

    쉑꺄! 니 권력 떨어진후 bbk 최종결정에나 승복해라 개수작 말고....

  • 1 1
    내머리는천재

    세종시 수정안 한나라당에서도 당론이 안나오면 당 쪼개고 국민투표로 성과를 만들어 내시야지 언제까지 씨름 할것인가요? 이거 하나가지고 시간 질질끌고 분열이 일어나서 되겠어요?? 야당도 원안대로 하자고 하면 국민투표 해서 결론 내던가 국회에서 빨리 처리 하라고요!

  • 1 0
    토나와쥐야

    네티즌여러분도 투표해보세요ㅎ 세종시와 MB국정운영!!
    http://kr.news.yahoo.com/nuriwl/poll_v2/view.html?qid=50354
    http://kr.news.yahoo.com/nuriwl/poll_v2/view.html?qid=50389

  • 2 0
    국민씹새쥐박

    우리는 "북한 영유아들을 위해 인도적 지원을 계속해 왔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 똘팍 새뀌야.
    통일되면 잘 봐 달라고?
    스위스 비밀 금고 속 돈도 보장 해 달라고?
    넌 니들이 부활시킨 사형제도의 제 1 빳따야.
    목아지 때나 벗겨둬라.
    작두날 더러워지니까.

  • 6 0
    법률이란

    법제화된것도 뒤집을려는 인간이.....최종결과 운운하다니...이제부터 법제화된것도 최종결과가 아니라는 소리네....

  • 7 0
    백정사냥

    압박만 할 줄 알지..진정성은 니가 먼저 보여야 하는 거 아니냐? 인간이 어찌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도 그렇게 다르냐? 넌, 인간 개백정이다.

  • 3 0
    117054

    이제 진짜 마지막사기다

  • 6 0
    소고

    국민회통과 부결되면 승복할거지?
    그래도 역시 국민투표로 몰아가겠지
    그럼 국민투표 부결되면 하야 할거지?

  • 7 0
    악귀추방

    최종결과가 지금의 세종시법이야 이 자식아

  • 5 0
    ㅉㅉㅉ

    멩박이는 인터넷 할줄 모르는게 참 다행이다...인터넷에 함 들어 와 보면 ...완전 기절해서 자살할텐데....ㅉㅉㅉ....

  • 7 0
    토한다

    국론분열은 누가 시켰냐.....승복이라니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 왕인줄 아냐....참 웃기는놈이네....ㅉㅉㅉ,....저 면상 좀 치워도 ...토할것 같다...

  • 10 0
    히로

    아키히로 사진좀 치우세요~~~ㅅ
    진짜 밥맛 떨어져욧~~~~

  • 10 0
    댓글퍼왔당

    그냥 광속으로 스크롤 내리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글귀.
    -우리 선조들은 위정자들을 탓하지도 않았고-라니.헐.
    묻혀있는 말 한마디에 본심이 확~
    사실관계도 달라.위정자들이 나라 말아먹으면,민초들이 온몸으로 저항하고 힘합쳐서 다시 일으켜 세우고 위정자가 잘못하면 민란도 일으키고,반란도 일으킨, 불의에 맞써 싸운 위대한 분들이 우리 선조이지...

  • 4 0
    공갈사기세상

    이제 맹박이가 맹인이돼었나 눈꾸명에 며한개결첫내

  • 7 0
    교과부담당자가누구?

    유관순 열사의 행적을 교과서에서 빼자고 한 놈이 교과부 일본 출신 관료냐?
    그러구서도 뻔뻔하게 3.1절 기념에 나오다니...
    이런 놈의 나라가 어디 있더냐?

  • 2 0
    zz

    '최종결과' 운운 하는 구절이 왜 나온 건지 모르게끔 해놓았다는거... 그걸 꺼낼 용기는 없다는 건가?

  • 3 0
    대장

    저 긴 연설문중 단 한 구절이라도 니가 직접 쓴 구절이 있으면 내 얼굴에 침을 뱉어라.

  • 11 0
    의견

    대통령과 친이들의 발언에 정말 이해 안가는것,
    몇년동안 세종시 진행한것이 지난 정권동안 여야간에 수도없이 타협하고 협상한 최종결과에 따른것 아니었나?
    자신들은 모든걸 뒤집으면서 최종결과에 안따른다는건 뭔 소리? 적반하장도 저런~~!
    지금 심각한 국론 분열의 주체도 누구던가?

  • 7 0
    정도

    ~~ 이 장로는 박근혜를 단 한번도 정상적으로는 이겨본 일도 없고 앞으로도 이길수가 없다 ~
    이건 세상의 이치다,
    왜냐하면 박근혜는 세상의 이치대로 살거든...

  • 1 0
    야당하이팅

    야당은 경제살리기에 집중하고 국민생활도 적극챙겨야한다.
    2678님 그렇게 하러면 국민이 야당힘이되주여야 합니다
    야4당 친박원님들 하이팅

  • 7 0
    응징!!!

    경제와 국민생활 금융까지 종합적인 심판있어야한다.
    오바마행정부도 부시행정부의 실정이 경제민생에 집중되어있어서 압승했다.
    이제 야권자치정부가 취임해야된다. 야권자치정부 취임식 반드시 해야할것이다.
    균형적으로 야권자치정부단체장 당선되는게 바람직하다. 6.2는 적벽대전 반드시
    압승탈환해라!!!

  • 4 0
    2678

    야당은 경제살리기에 집중하고 국민생활도 적극챙겨야한다.
    탈환하는 기회로 삼아야된다. 또한 오바마행정부와 이명박행정부를 비교
    실업비율을 반으로 줄이고 대규모적인 고용창출과 고용정년 지속적으로 연장
    야당우군세력에게는 분명한보상과 처우개선 집중하는게 좋겠다. 반드시 탈환하자!!!!

  • 7 0
    1234

    중간평가로 심판 승복하게 만들겠다.
    6.2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응징 국정운영에 변화있어야한다.
    이명박정권은 응징되는게 정상적!!!!
    야당의 경우 해당 분야 부분에 대한 대책 대안 내놓아야된다.

  • 14 0
    헐~

    승복이라는 것을 모르고 항상 뒤집고 거짓말하면서 평생을 살아온 사람이 남보고는 승복하래? 너나 승복이라는 것을 한 번이라도 해봐봐!!!!!

  • 19 0
    멸아키히로

    국민투표? 지금 온나라에 퍼져있는 쥐쉐끼 혐오증을 보라
    지지율이 조작이란거 탄로날까봐 못할껄?

  • 6 0
    공구리다스

    쥐대가리 c8넘아! 국민 70프로가 반대하는 사대강죽이기나 하지 마라. 국민뜻은 개똥처럼 알면서 니 쥐둥아리 말은 들으라고? 확 쥐둥아리를 공구리 치기전에.

  • 5 0
    바른세상

    좀 물어보고 싶네! 자기는 왜 법안까지 되어있는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는지! 그 차이를 넘지 못하는지! 세종시 옮기는 것이 진정 국가 백년지대계, 세계 중심으로 나아가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그 음흉한 뒷 속을 어찌 우리가 모르겠는지!! 언제까지 국민을 지 같은 바보로 알건지!?

  • 4 0
    강내돌

    "...최종 결과에 승복함으로써 커다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웃기지요?
    "최종"을 누가 언제 정하나요? 노름판에서 잃은 자가 정한다면 끝도 없다.
    집 주인이 정한다면 집주인 유리할 때가 최종이다. 말장난하는 자는 사기꾼이다.

  • 3 0
    존나얍삽해보인다

    야 이 개식키야 법부터 지켜라...

  • 1 0
    쥐랄망국

    저 쥐대가리 화상좀 치워달래두. 식욕떨어질 일 있냐구?

  • 7 0
    너나 법 좀 지켜

    이명박 하나만 없으면 우리 조국은 평화롭고 안락하게 살아갈 것이다.
    역사의 근원인 조국의 산하 또한 대운하로 인해 콘크리트로 쳐발려져 괴멸되지 않을 것이다.
    이명박 하나만 없다면 우리 조국은 화목하게 살아갈 수 있으련만, 지금 이 세상은 숨쉬기조차 고통스럽다.
    이명박이 국민투표를 하자면 신임까지 연계시켜 이것을 기회로 끝장을 내야한다.

  • 1 0
    guliver

    맹바기 제사 날이 3일절이 아니던가 ? 되게두 오래가네

  • 0 1
    3.1절

    지역균형개발하면 서울같은 대도시뿐만 아니라 전국토가 오염된다
    환경좋아하는 놈들
    4대강은 반대하면서 세종시에는 침묵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 4 0
    뻥이야

    오늘도 뻥이야 .......오늘도 뻥이야 .......오늘도 뻥이야 .......오늘도 뻥이야 .......오늘도 뻥이야 .......오늘도 뻥이야 .......오늘도 뻥이야 .......오늘도 뻥이야 .......오늘도 뻥이야 .......

  • 2 0
    최종

    나없을 때 한건

    무효야

  • 2 2
    사기꾼이밥맛없애

    글구 기자님아. 재발 기사에 험짤은 자제해 주삼. 밥맛 떨어짐..ㅡ,.ㅡ

  • 2 0
    사기꾼

    국민투표는 현실적으로 하기 힘들거고, 뻥카 들이 미는거고. 이렇게 연막치면서 어떻게든 개헌쪽으로 몰고가겠지. 드러븐 쥐색휘가 사기치는 수법에 이제는 적응 될때도 되지 않았남요? 좋다고 찍어준 사기꾼,, 적어도 사기수법이라도 간파해야 할 때는 된듯.
    미디어 장악의 목적은 결국은 개헌입니다!!!

  • 1 0
    OK바리

    함 해보세. 구경만 하다가, 드디어 나도 참가할 수 있게 되겠네. 이제 국민 대 MB 구도가 되려나. OK. 함 해보세. 난 준비가 되었어요!

  • 12 1
    승복

    여야합의로
    법까지 만들어서
    진행하면서
    다시
    하지는 건
    승복인가
    아!
    김승복, 이승복, 박승복, 최승복, 정승복, 임승복, 곽승복, 강승복, 홍승복, 남승복, 서승복
    이란 말인가?
    아참 제일 싫어하는 스님들 옷은 무어라고 하나?
    승복하라, 승복하라

  • 0 4
    결과는뻔하다

    국민투표 해봐야 소용없다
    세종시 수정안 찬성으로 나오면 광우병 사기데모한놈들 또 촛불데모할거다ㅋㅋㅋ

  • 2 0
    반대표

    국민투표부쳐라~~~ 무조건 반대에 투표한다... 무조건 반이명박이다!!!!

  • 10 0
    뉴라이또박멸

    이명박의 말 중 주목할건 올림픽 예로들며 과거에 얽메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저 말이다. 저치는 계속 일본에 절대 우호적이다. 감히 삼일절 기념식에 할 말인가? 일본의 반세기에 가까운 강압만행에 청산 한번 못한 그 통한의 한이 오사카산 사기달인을 청와대로 보낸 것이다. 저치의 입놀림을 보라, 저치의 핵심이 뉴라이트다. 저들이 삼일절 기념사를 한다???

  • 5 0
    쥐박멸

    제발 ,, 국민투표좀 하자, 요즘 지지율 조작하는거 만천하에 드러날것이다.
    결국 쥐쉐끼와 쫄개들이 100% 안하자고 할것이 뻔하다. 조작이란거 니들이 더 잘아니까
    하지도 않을 국민투표는 협박용? 나 지지율높다고 뻥쳐서 협박하는걸로 보이네

  • 3 0
    으이구

    군대서 느낀거지만 제일 상대하기 힘든인간이
    무식하면서 부지런한 간부더라...

  • 1 2
    국민투표

    세종시 투표로 재신임을 묻는다고 하면 이기회에
    민노당해체 모든 종북단체 해체 극렬좌파 구속수감도 포함하길 바란다

  • 3 0
    더럽다

    미친인간아
    너는 최종결과에 왜 승복안했는데?
    엉?
    사대강과 같이 국민투표하자

  • 2 0
    더럽다

    너는 왜 승복안하고 꼴갑인데?
    너는 승복해서 잘 실행하겠다고 사기쳐서 대통령되고나서 승복 안하면서 남보고 승복하라고?
    정신병자 수준의 만행이여.......

  • 0 0
    칠갑산

    지지율 상승 고무되????? 여긴 충남 지역인데 ,공주 연기 지역도 안닌데 전 선거에 맹박이 찍었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이것 무엇을 뜻하는가...??? 전에 노무현 대통령찍었다고 하는 사람이 없던 것처럼 말이다..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 4 0
    재신임

    세종시 원안고수라는 거짓말 공약으로 집권해놓고 국민투표에서는 재신임은 쏙 빼고 세종시만 묻는다면 그것은 중대한 반칙이자 비윤리적 행위로, 국민은 이 정권을 저항권을 행사하여 무너뜨려도 정당하다고 본다. 재신임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윤리적이고 또한 정당하다.

  • 2 0
    베이스타스

    4대강 사업도 같이 국민투표 붙이자....
    2Mb 정권 걸고 니 맘대로 하는 정책중 어느게 국민들이 선택해줄지.....
    국민투표에 붙여라 비겁한짓 하지말고.....

  • 3 0
    국민투표 반대

    국민투표는 안된다. 부정투표까지 하고도 남을 놈들이다.

  • 2 0
    이거 완존

    역시 아무생각없는 무개념 전과 14범이구만,
    세종시 수정안 찬성하는 사람도 니 목줄 끊고 싶어 반대표 던질것이다. 이 병 신 세 꺄~
    그런것도 개산 못하니 별을 14개나 달았지.

  • 4 0
    ㅈㅂㅇ

    국가에 할일이 태산같은데 왜 세종시문제 끄내가지 시그럽게하나 우리국민이 보기에는 국가백년대계가 안니라 박근혜 하나 잡을라고 하는짓이 훤히보이다

  • 7 0
    븅신시대

    세종시 수정안은 결국 박근혜를 용도폐기하는 전략이었군..무서운놈이군
    죽어도 박근혜에게 권력을 넘기지 않겠다는것인데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군
    조만간 한나라당은 절단 나겠구나..그런데 문제는 쥐박이가 최대 피해자가
    되는거지 그걸 모르고 저렇게 덤비는건데 역대 대통령중 자기가 죽는거 안놈은 하나도없었어

  • 19 0
    행인

    명박씨.아직도 세상을 모르네..
    당신 2년 남았어.우리나라 단임제하는 나라야.2년후에 너 아무것도 아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이런거 바라지 마라...니가 그 예우라는것을 어떻게하는지
    보여줬잖아..노통한데.
    박근혜가 되든,민주당쪽에서 되든..누구되든 넌 끝장이라고 본다.

  • 2 1
    자유만세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구호는 들어 봤어도
    평등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 0 6
    국민은무슨개뿔

    해방후에 국민들은 이념을 모르는 착한 사람들이었다
    다만 지금처럼 극소수 좌익들이 설치면서 나라를 시끄럽게 했었다
    6.25전쟁때 그리고 1.4 후퇴때 국민들은 공산당을 피해서 남으로 피난갔었다
    국민들이 좌파세상을 원했다면 피난을 안가고 오히려 인민군들을 환영했을것이다
    지금도 극소수 좌파들은 반정부 선동질하며 국민을 팔아먹고 있다

  • 2 0
    ㅉㅉㅉ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밀어 부치기 하네....ㅉㅉㅉ...야 이넘아 국민투표 붙여라 4대강도 같이 ...

  • 4 0
    까칠한사람

    아~눈.병.신...눈에 병났을 때 맹인됐어야 그나마 헛소리 덜들을텐데...아깝다..안경 쓰니 더 빙.신.같기는 하지만....눈꾸락 덧나라...C8

  • 0 9
    종간나반동ㅅㄲ들

    국민투표 결과에도 승복하지 않는 놈들이 있다
    광우병사기촛불 데모로 정부전복을 기도한 놈들이 바로 그놈들이다

  • 11 0
    ㅈㄱㅈㄱ

    아키히로가 31절 경축사를 읽는 경험을 하는군. 사기꾼

  • 5 0
    장군님

    국민투표? 등.신들 칠갑하고 있네. 내가 다 뭉개줄텐데. 튀면서

  • 15 0
    민생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대통이라 .. 무슨 안을 내 놓아도 ...

  • 56 0
    언론조작 부메랑

    웃긴다...위의 기사 내용 중,,,"""정가 일각에서는 최근 지지율 상승에 고무된 이 대통령이 세종시 수정과 권력구조 개헌을 잇달아 강행하면서 정국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어"...
    언론 조작질 해놓고 ..지지율 상승이랜다~~~..ㅎㅎㅎㅎ 국민투표했다간 아마도 날벼락맞을껄~~..

  • 63 0
    미국인

    겸사겸사 여러가지 현안 묶어 국민투표 하면 좋지. 부결되면 그 날로 졸개들 다 데리고 군말 없이 청와대 나오기로 해야지. 신임이냐 사임이냐 두가지 걸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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