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취임 2주년을 맞아 가진 한나라당 당직자 초청 오찬에서 "아직 3년이나 까맣게 남았다"며 레임덕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찬에서 한 의원이 '취임 2주년을 맞았다'고 말하자 웃으며 이같이 답했다.
오찬을 시작하기 전 환담에서는 백내장 수술후 안경을 쓴 이 대통령의 모습이 주로 화제에 올랐다.
허태열 최고위원은 "(안경을 끼니) 좋다는 논평이 많다"고 했고, 다른 의원들도 "부드러워 보인다"고 덕담을 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보호용으로 끼고 있다"며 "(의사가) 최소한 2주 정도는 껴야 한다고 하더라. 이제 열흘 정도 지났다"고 화답했다.
정몽준 대표가 이에 "링컨 대통령은 초등학생으로부터 '수염을 기르는 게 낫겠다'는 편지를 받고 수염을 기르기 시작해 호평을 받았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나도 안경을 맞춰야 하겠네"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오찬장으로 이동한 후 인사말에서 "여의도연구소 국정지지도 여론조사를 했는데 49%가 나왔다. 다른 여론조사는 51%도 있고 40%대 중반도 있다"며 "이런 지지율은 금년 11월 서울에서 G20 정상회의를 여는데 참가국 정상들 가운데 1등 내지 2등인 것으로 알고 있다. G20 정상회의를 개최했을 때는 확실하게 1등 하시기를 바란다"고 이 대통령을 치켜세웠다.
너는 이미 끝났거덩요. 미래권력이 이미 권력을 잡았거덩요. 그것도 모르는 정치감각으로 뭔 대통? 6.2까지 갈 것도 없거덩요. 되도 안한 소리로 맨날 국민들 분열시키고, 북한관계 악화시키고, 그러면서 욕 얻어먹고, 아무것도 못하고, 무시당하고... 그게 당신의 남은 3년입니다.
아마 3년후에는 하루가 10년 같은 세월이 돼있을거야 세월은 덧 없는것 내 군대생활 33개월 꺼꾸로 메달아도 국방부 시계는 똑딱이며 흘러갔다 , 문제는 제대전 10일이 문제였지만.. 아마 곧 올거야 그때 국민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 한번 알게될거고 .. 대한민국 국민은 끈기 와 저력이 있는 국민성이 자랑이 쥐..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안봐도 비됴네 아부를 넘어서 아예 신 과 동격으로 만들지들 그러나? 못할거 뭬있나 뉴또라아이,를 필두로 구케의 꺼벙이들, 까스통부대, 무슨 어버이단체, 아이고 이름도 하도 많아서 외우기도 힘드네.. 짐이 곧 국가니라 그러고 파란집에서 니들끼리 놀아 아예 세상밖으로 나오지말고 방아찧고 겨 보내줄테니 걸루 죽 써먹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