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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수 당황, "일부 부처 이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말"

"그런 논의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김해수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18일 자신이 대전 간담회에서 "이명박 정부 임기 중 세종시에 정부 부처 이전은 없다"고 발언한 것이 논란이 일자 긴급 진화에 나섰다.

김 비서관은 이날 밤 헤먕 지료를 통해 "일각에서 거론하고 있는 일부 부처 이전 가능성은 현재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그런 논의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우리 정부는 여론을 수렴하고 좋은 세종시 대안을 만들어 충청권 민심을 설득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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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3 0
    역사학자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인간들 하는 꼴을 보면 명박정권이
    참여정부 발바닥도 못되는 구먼 참으로 한심한 놈들! 히히히

  • 3 0
    명예언가

    백박이 앞으로 살려면 청화대 인간들 부터 다 부꾸시지
    안그려면 내년에 하야 해야한다 너는 나쁜놈 나는 명예언가!

  • 3 0
    민초

    개개판 치는 청와대 그놈들 이간같은 놈 하나없네
    별지랄은 다하더니 이제 완전히 맹박이 작살내려드네 그려! 허허허!

  • 5 0
    베이스타스

    또 오해냐 징그럽다 ....
    오해정권 그 말이 딱 맞네....

  • 10 0
    mb의진실?

    또 오해냐? 가증스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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