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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에서 프랑스 선수 사망

실종 3일만에 코스에서 15m 이탈한 지역에서 숨진채 발견돼

'죽음의 레이스'로 불리는 자동차 경주인 다카르 랠리에 출전했던 프랑스 국적의 레이서가 대회 도중 사망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대회조직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지난 4일 경기 도중 실종됐던 프랑스의 모터 사이클리스트인 파스칼 테리는 7일 코스에서 15m 벗어난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를 당한 테리는 올해 다카르 랠리에 처음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총 530여대의 오토바이 및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3일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개막한 올해 다카르 랠리는 15일간 칠레를 경유하는 9천574㎞에 이르는 코스에서 펼쳐지고 있다.

작년 대회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테러 위협을 이유로 대회가 취소된 바 있다.
임재훈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5 6
    염라

    행복할거야
    하고싶은거 하다가 죽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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