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우상호 만나 “당정대 원팀 만들 것”
우상호, 李대통령 축하난 전달
정 대표는 이날 이 대통령의 축하난을 갖고 국회를 찾은 우 수석을 맞아 “대통령님께서 ‘당정대 원팀으로 효능감 있게 각자 맡은 역할을 잘하자’고 말씀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우 수석도 “대통령께서 대표로 계실 때 '그 누구보다도 가장 큰 도움을 받은 최고위원이었다'고 회상했다”며 이 대통령 말을 전한 뒤, “앞으로 더 호흡을 잘 맞춰 당정대의 일치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우 수석은 “개인적으로 대학 때부터 만났던 민주화 운동 동지이고, 또 지역구가 서대문갑과 마포을이 붙어 있어서 20년간 이웃으로서 같이 정치를 해왔던 정치적 동지”라며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여기까지 온 만큼 슬기롭게 당을 잘 이끌어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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