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주치의는 박상민 서울대병원 교수
서울대병원 공공의료 빅데이터 융합연구사업단장
이재명 대통령 주치의로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의촉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상민 교수는 서울과학고를 졸업하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기획단장,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과장과 건강증진센터장, 2025년 아태세계가정의학과 학술위원장을 지냈다,
현재는 서울대 의과대학 건강시스템 데이터 사이언스랩 책임교수, 서울대병원 공공의료 빅데이터 융합연구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강 대변인은 "박 교수는 청년층, 고령층 암 경험자 및 복합 만성질환자를 위한 근거 중심의 생애여정별, 포괄적 의료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대한의학과 의학상, 젊은 의학자상,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화이자의학상 등을 수상했다"고 소개했다.
대통령 주치의는 차관급 예우를 받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한달에 2회 가량 대면진료를 하고 대통령의 순방이나 출장 일정 등에 동행하게 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상민 교수는 서울과학고를 졸업하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기획단장,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과장과 건강증진센터장, 2025년 아태세계가정의학과 학술위원장을 지냈다,
현재는 서울대 의과대학 건강시스템 데이터 사이언스랩 책임교수, 서울대병원 공공의료 빅데이터 융합연구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강 대변인은 "박 교수는 청년층, 고령층 암 경험자 및 복합 만성질환자를 위한 근거 중심의 생애여정별, 포괄적 의료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대한의학과 의학상, 젊은 의학자상,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화이자의학상 등을 수상했다"고 소개했다.
대통령 주치의는 차관급 예우를 받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한달에 2회 가량 대면진료를 하고 대통령의 순방이나 출장 일정 등에 동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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