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씨가 지난달 공개해 파문을 일으킨 김건희 여사와의 카카오톡 대화 속 '오빠'는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김여사의 '친오빠'로 검찰 수사 결과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JTBC에 따르면, 명씨는 2021년 6월 즈음 김건희 여사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지난달 15일 공개했다.
카톡에는 김 여사가 "철 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 달라" "무식하면 원래 그렇다"며 '오빠'를 타박하는 내용이 담겨 파장이 일었다.
공개 40분이 채 안 돼 대통령실은 '오빠는 대통령이 아니라 여사의 친오빠'라는 설명을 내놓았으나, 명씨는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는 정치적인 내용을 모른다"며 "정치적인 걸 논할 상대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JTBC와 만나서는 '오빠가 윤 대통령이냐'는 질문에 "어, 맞어. 너 같으면 오빠한테 하겠니? 스토리도 봐라. 대통령이잖아, 대통령"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검찰이 확보한 카톡 대화 뒷부분에는 명씨가 "오빠께서 윤 총장에 대한 이해가 없으셔서 그렇다"며 오빠와 대통령을 구분해 언급하는 내용이 있었다.
검찰은 구속 심사 때 이 대화를 제시하며 "명씨가 친오빠인 걸 알면서도 오해하도록 언론 플레이를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명씨는 "의혹과 비난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화가 나 한 말"이라고 해명했지만, 구속을 피하지 못했다고 JTBC는 보도했다.
&김종인은 여야모두에서 비대위원장을 했고 박근혜가 탄핵되고 문재인대통령이 된 직후부터 명태균_이준석 등과 접촉하여 여론조작과 청년층 보수화를 통해 가짜보수의 재집권을 배후조종하면서 윤석열을 먼저 당선시키고 2년반 지나면 물러나고 이준석을 대선후보로 밀면서 내각제를 하려고 했는데 김건희-윤석열은 지방선거후 변심 하여 이준석대표를 제거했다
-김종인은 여야모두에서 비대위원장을 했고 박근혜가 탄핵되고 문재인대통령이 된 직후부터 명태균_이준석 등과 접촉하여 여론조작과 청년층 보수화를 통해 가짜보수의 재집권을 배후조종하면서 윤석열을 먼저 당선시키고 2년반 지나면 물러나고 이준석을 대선후보로 밀면서 내각제를 하려고 했는데 김건희-윤석열은 지방선거후 변심 하여 이준석대표를 제거했다
..[검찰질문] USB는 버리셨어도 복제본은 따로 보관하고 계신가요? [명태균 진술] 윤석열 녹음 파일없고 내용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55901_36515.html 그러나 명태균은 윤석열 음성파일을 카카오톡채팅에 공유했고 다운로드 가능
.[검찰질문] USB는 버리셨어도 복제본은 따로 보관하고 계신가요? [명태균 진술] 윤석열 녹음 파일없고 내용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55901_36515.html 그러나 명태균은 윤석열 음성파일을 카카오톡채팅에 공유했고 다운로드 가능
[검찰질문] USB는 버리셨어도 복제본은 따로 보관하고 계신가요? [명태균 진술] 윤석열 녹음 파일없고 내용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55901_36515.html 그러나 명태균은 윤석열 음성파일을 카카오톡채팅에 공유했고 다운로드 가능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