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친명'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당헌당규 개정 반대후 개딸들이 '수박'이란 비난을 퍼붓고 있는 것과 관련, "제가 만나서 한번 건강하게 토론해 봤으면 좋겠다"고 반박했다.
'7인회' 멤버인 김영진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형의 정치쇼'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그런 주장들이나 단어를 쓰지 말자라고 하는 암묵적인 함의가 있는데 잘 지켜졌으면 좋겠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 의원은 최근 “이재명 대표가 계속 설탕만 먹으면 이빨이 다 썩을 것”이란 이른바 ‘충치론’을 제기한 뒤 “프락치가 아직도 남아 있었다”, “수박이 나가니 새로운 수박이 또 나왔다”, "말을 참 싹수 없게 한다”는 등 개딸들의 원색비난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반대에도 당헌당규 개정을 강행한 데 대해선 "너무 빠르고 급하게 임기응변으로 개정하고 있다"며 "장경태 준비위원장인가, TF 단장인가 그분한테 물어보는 게 맞을 것 같다"며 장경태 의원을 정조준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의 연임과 당헌당규의 개정을 자꾸만 매칭하려고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며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개인의 정당이 아니라 다양한 민주당원과 모든 사람들의 집합체인, 정치결사체인 정당이기 때문에 그것을 굳이 이 대표의 정치일정에 맞춰서 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박찬대 원내대표가 이 대표가 착해 설득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한 데 대해서도 "박찬대 원내대표의 생각이겠지요. 어떡하냐. 박찬대 원내대표가 그런 면에서 강한 원내대표 아니냐"며 "감성적인 면에 강한 원내대표이시기 때문에 감성적으로 보신 거겠지요"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에게 직언을 했는지에 대해 "저는 충분한 저의 의견을 얘기를 했고, 시기와 방법, 절차 그러고 내용에 있어서 조금 조절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전했다"고 밝힌 뒤, 이 대표 반응에 대해선 "깊게 들었는데 그 결과는, 특별한 변화는 없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7인회'에 대해선 "지금은 없다. 거기서 이번 총선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적다"고 밝혔다.
그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대해선 "보수정당의 대표로 후보가 된다면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라며 "우리나라의 정치지형 자체가 보수와 진보가 팽팽하잖나. 지지도가 현재도 보면 보편적으로 33 대 32, 32 대 31, 29 대 30 이렇게 아주 팽팽한 보수와 진보의 정당지지율에서 한 진영의 대표가 된다라는 것은 강력한 후보가 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라면 왜 대통령기록물을 준 최목사를 주거침입으로 조사하고 대통령기록물인 디올백을 김건희에게 전달하는 역사의 현장을 촬영한것을 몰카러고 하면서 조사하나? 이제부터 대통령행사를 촬영하는 방송사도 몰카로 조사해야하나? 혹시 김건희와 윤석열은 주권자인 시민들이 바보천치로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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