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선 민의에도 尹 또다시 EBS 흔들기 나서"
"유시춘 아닌 류희림 압수수색해야"
민주당 언론자유대책특별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총선 민의는 윤석열 정부의 전면적인 국정기조 전환을 명령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권은 총선 후 불과 한달여 만에 또 다시 공영방송 EBS 흔들기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검찰의 강제수사를 받아야 할 대상은 공영방송 EBS가 아니라 류희림 방심위원장"이라며 "민주당은 청부민원으로 민간독립기구 방심위를 정권 청부심의기관으로 전락시킨 류희림 방심위원장을 지난 1월 고발 조치했으나 현재까지 피고발인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검찰은 유시춘 EBS 이사장 압수수색으로 공영방송 장악에 들러리 설 것이 아니라, 가족을 동원한 희대의 청부민원 사건을 저지른 류희림 위원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즉각 나서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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