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균 주간은 이날자 칼럼 <양지 찾는 親尹이 ‘대선 공신’ 김경율을 쳐내겠다니>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랬을 때 윤 대통령 부부에게 어떤 결과가 닥쳐올 것 같은가"라고 강력 경고했다.
그는 "명품백에 대해 친윤들이 녹음기처럼 되뇌는 말이 있다. '본질은 몰카 함정인데 어떻게 피해자가 사과하느냐'는 것"이라며 "‘사과할 이유가 없다’는 핑계가 잘 통하지 않으니 ‘사과하면 오히려 총선에서 불리해진다’는 논리를 내세우기도 한다. 김건희 여사가 이런 취지의 문자를 친윤에게 돌렸다는 보도도 있었다"며 친윤의 배후로 김 여사를 지목했다.
그러면서 "정권이 성난 국민에게 사과하면 선거 악재가 된다는 건 수십 년 선거 취재하면서 처음 들어보는 이론"이라며 "필자가 아는 건 국민에게 사과를 거부한 정권은 예외 없이 선거에서 철퇴를 맞게 된다는 법칙뿐"이라고 반박했다.
구체적으로 "1999년 옷 로비 사건 때 김대중 대통령은 '마녀사냥'이라고 버티다가 6월 보궐선거에서 DJ 정당이 한 번도 져본 적 없는 인천 강화·계양갑에서 13.1%p 차로 완패했다"며 "장관 부인이 옷 선물을 받았다는 풍문과 대통령 부인이 명품 백을 받는 동영상 장면 어느 쪽이 선거에서 더 파괴력이 클 것 같은가"라고 힐난했다.
그는 친윤이 '공적 1호'처럼 취급하는 김경율 비대위원에 대해서도 "김 위원의 마포을 험지 출마도, 명품백 공론화도 국민의힘 총선 선전을 위해 필요한 용기 있는 결단이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더구나 윤 대통령과 친윤들은 김 위원에게 지난 대선 과정에 대해 마음의 빚을 느껴야 한다"라며 문재인 정권과 대선때 치열하게 진보진영과 싸웠던 김 위원의 전력을 열거했다.
그는 "2019년 9월 29일 당시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이었던 김 위원은 '조국은 민정수석 자리에서 시원하게 말아 드셨다'면서 그를 감싸는 인사들을 '위선자'라고 부르며 '역겹다, 구역질 난다'고 비판했다. ‘조국 수호’를 위한 빛 샐 틈 없는 진보 좌파 대동단결에 균열이 시작된 순간이었다"며 "김 위원은 '조국 펀드에서 권력형 범죄 냄새가 난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하자'는 요구를 거절 당하자 21년간 몸담았던 참여연대를 떠났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막바지로 치닫던 2021년 9월 김 위원은 과녁을 ‘조국’에서 ‘이재명’으로 옮겼다"며 "9월 3일 새벽에 '샹그릴라(이상향)는 세상에 있을까요'라는 소셜 미디어 글을 통해 대장동 개발 특혜 쟁점화에 나섰다. 화천대유라는 민간 주주들이 투자액 1000배의 수익을 챙기는 구조가 이상향에서나 가능할 일이라고 꼬집었다. 경기경제신문 최초 보도 후 잦아들던 이 의혹을 김 위원이 회계사로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다시 수면 위로 끌어 올렸다. 그래서 “위험은 공공이 지고 수익은 특정 개인이 가져가는” 대장동 의혹의 핵심을 국민들에게 각인시켰다"고 평가했다.
그는 "김 위원은 ‘조국 저격’을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조국 수사 정당성을 뒷받침했고,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의혹을 확산시키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당선에 기여했다"며 "지난 대선은 윤석열 대통령의 개인기에 의해 90% 이상 승부가 좌우됐지만 그 밖의 공신을 추린다면 김 위원이 다섯 손가락 안에서도 앞쪽으로 꼽혀야 한다. 윤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서초동 자택으로 김 위원을 초청해 저녁을 함께한 것도 이런 고마움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서초동 만찬'도 소환했다.
그는 "윤핵관 2세대의 간판인 이철규 의원은 '정권 교체에 앞장섰던 사람들이 공천받는 게 어떻게 낙하산이냐'고 했다. 그런 기준이라면 김 위원은 대선 공신 중 공신으로서 공천에서 특급 대우를 받아야 한다"며 "더구나 당선 보장이 되는 텃밭만 기웃대는 친윤과 달리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마포을에 도전장을 냈다면 용산에서 감사패라도 내려야 한다. 친윤이 김 위원을 여권의 공적인 양 집단 린치를 가하는 것은 정말 어이없는 일"이라고 비꼬았다.
..윤석열-세계은행 총재 접견-정신건강·디지털 협력 강화 https://www.news1.kr/articles/?5300546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정신건강 정책과 관련하여 세계은행이 보건복지부와 정신건강 증진의 경제적 효과 등을 분석하는 작업에서 협력하고 우크라 재건 한국 기업 참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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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김건희)디올백 스캔들로 혼란에 빠진 한국의 윤석열정부와 여당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dior-bag-scandal-lands-skoreas- yoon-ruling-party-disarray-ahead-election-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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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을 비릇한 틀딱목사들 뇌물이 아니라 함정이며 공산당모략에 걸려 이런일이 생겼다고 개소릴 종일 뱉는중이다. 이철규장예찬 같은 아부족에 둘려싸여 선거치루면 경북 자민련으로 쪼그라들고 결국 제2의 탄핵 군주생긴다. 국민들은 제정신인데 정치인들이 분별력잃어 이런사태 초래하였다. 자당주군 2이나 구속한 자를 보쌈해 왕으로 뽑은 댓가를 지금 치루고 있다 헐만번
[서울의소리 단독] 김건희-윤석열 당선 후에도 천공과 접촉-천공뜻 김건희통해 국정반영(농단) https://www.amn.kr/46677 최재영 목사-천공과 4차례 만남 영상 촬영 천공이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조문건 및 통일 정책, 용산 이전 등 관여 주장하는 내용도 영상에 나와 김건희 관련 또다른 엄청난내용 서울의소리 통해 공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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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17192 공무원이 아닌 정치인 한동훈은 초록색 민방위복을 입고있고 공무원인 윤석열과 이상민장관은 일상복을 입고있는것인데 윤석열-한동훈 덤앤더머 콤비는 무슨 쇼를 해도 쓴웃음만 나오는 슬랩스틱 코메디가 되버리는것 같다
서천시장화재 피해상인 안만나고간 윤석열= https://vop.co.kr/A00001646310.html 서천수산물특화시장화재 피해상인들은 “불구경만 하러 온 것이냐”며 크게 분노한 상인은 “대통령이 오신다 해서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런데 저희들 안 보고 가시면 안 되는 것 아니냐? 정말 왜 오셨는지 물어보고 싶다”라고 분통
이유를 추정해보면 박근혜를 조종하는 최순실이 재벌에게 과한 뇌물을 요구하자 재벌들은 차라리 박근혜를 태블릿PC로 탄핵시키는것이 오히려 돈을 절약한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고 웃기는짜장 윤석열은 국정원댓글수사로 박근혜를 탄핵하는 국민여론을 만드는데 이용된것 아닌가?. 물론 국정원댓글은 선거범죄가 맞고 박근혜의 탄핵사유는 삼성뇌물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