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민주당 초선 의원들을 향해 "어느덧 직업형 국회의원, 생계형 국회의원들로 지금 되어 가는 것 아닌가"라고 호되게 꾸짖었다.
조응천 의원은 이날 '특집 KBS1라디오 오늘'에 출연해 "과거를 보면 당에서 정풍 운동이라는 게 꽤 그래도 자주 일어났잖나. 지금 20대, 21대와 같은 당내 상황이라면 정풍 운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될 지경이다. 정풍 운동의 주역이 대개 초재선이었다. 참 발칙하다 할 정도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런데 지금 20대, 21대, 특히 21대를 보면 선수가 낮을수록, 연령이 어릴수록 더 생각이 점잖다"라며 "그래야 되나? 현상 유지를 추구하는 것 같다. 그리고 강성 지지층의 눈 밖에 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는 "국회의원을 밥벌이 수단으로 해서는 안 되잖나. 지사형을 추구해야 하는데 자꾸 생계형 쪽으로 가는 것 같아서, 선수가 낮을수록"이라며 "안타깝다"고 개탄했다.
.최강욱의 말을 국힘당 뉴라이트 의원이나 극우 신원식 국방장관이 했다면 뉴스가 됐을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 않았을까? 페미니즘은 선별하지 않는다 페미니즘은 2차가해같은 개인인권이 아니라 남녀 임금-채용-승진-정치차별 금지같은 보편적평등을 포함한 민주주의 핵심가치이므로 최강욱 전의원의 말은 [한남]과 같은 페미니즘과 관련없는 말이다
..페미니즘은 선별하지 않는다 페미니즘은 2차가해같은 개인인권이 아니라 남녀 임금-채용-승진-정치차별 금지..같은 보편적평등을 포함한 민주주의로 선별이 아닌 보편적가치이고 차별금지법안은 결국 기득권의 급여지출금액을 상승시키므로 기득권의 돈을 지키려고 여가부폐지등의 젠더갈등을 부추기는것이다..
...=파시즘의 핵심은 차별을 선동-강화 하는것이므로 2만여명의 대의원이 당원 100만명과 같은 투표가치가 있다면 민주당은 소수의 기득권을 위한 당이라는 뜻이다 대의원 1명과 당원 1명의 투표를 같은 가치로 하는것이 민주당이 민주주의에 기반한다는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이유는 차별금지는 파시즘이 아니라 반파시즘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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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주의-제국주의는 불평등(차별)-폭력이라는 파시즘의 2가지 기본원리다 결국 남녀차별-성소수자차별-외국인차별-지역차별 을 누가하는지를 보면 그들이 파시즘이라는 결론 봉준호감독 기생충은 반파시즘영화 https://terms.naver.com/entry.nhn? docId=1156914&cid=40942&categoryId=3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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